김문호 (생년 미상):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8월 26일 (토) 11:16 기준 최신판

김문호(金文鎬, 생년 미상~1908년 5월 2일)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다.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일본군이 기록한 <폭도에 관한 편책> 1908년 5월 2일, 5월 4일, 5월 9일에 김문호의 행적이 간략하게 적혀 있다. 이에 따르면, 김문호는 1908년 5월경 경북 안동 등지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며 일본군과 몇 차례 교전하다가 1908년 5월 2일 2변장수사대에 의해 체포된 뒤 피살되었다고 한다. 이외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김문호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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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文鎬.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김문호'''(金文鎬, 생년 미상~1908년 5월 2일)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다.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 생애 ==
-일본군이 기록한 <폭도에 관한 편책> 1908년 5월 2일, 5월 4일, 5월 9일에 김문호의 행적이 간략하게 적혀 있다. 이에 따르면, 김문호는 1908년 5월경 경북 안동 등지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며 일본군과 몇차례 교전하다가 1908년 5월 2일 2변장수사대에 의해 체포된 뒤 피살되었다고 한다. 이외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일본군이 기록한 <폭도에 관한 편책> 1908년 5월 2일, 5월 4일, 5월 9일에 김문호의 행적이 간략하게 적혀 있다. 이에 따르면, 김문호는 1908년 5월경 경북 안동 등지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며 일본군과 몇 차례 교전하다가 1908년 5월 2일 2변장수사대에 의해 체포된 뒤 피살되었다고 한다. 이외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김문호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분류:건국훈장 애국장]]
+[[분류:건국훈장 애국장 수훈자]]
-[[분류:1908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