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난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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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4 팀 데스매치 게임 모드로, 스킨은 큐피드 한조로 고정된다.
4대4 팀 데스매치 게임 모드로, 스킨은 큐피드 한조로 고정된다.
=== 돌아온 파치마치 ===
==== 사살 확정 (Kill Confirmed) ====
* 플레이어: ?명
* 전장: ???
* 영웅: [[로드호그]]
* 승리 조건: ???

2023년 2월 7일 (화) 10:12 판

오버워치 2의 난투에 대해 설명한다. 전작 오버워치에서의 난투는 오버워치/난투 문서 참고.

이벤트 한정 난투

공포의 할로윈

정켄슈타인의 복수: 신부의 분노 (Junkenstain's Revenge: Wrath of the Bride)

OW2-Junkenstain.png


게임플레이 영상.

전작에 있던 정켄슈타인의 복수의 후속작. 기존에 우려먹던 정켄슈타인의 복수와는 달리 새로운 PvE 게임모드로 재탄생하였으며, 전작의 PvE 미션인 폭풍의 서막 출시 이후 무려 3년만에 돌아온 PvE 미션 형식의 게임 모드이다. 물론 이벤트 기간 동안 전작의 정켄슈타인의 복수도 플레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등장인물은 정커퀸, 애쉬, 소전, 키리코로, 할로윈 스킨이 기본적으로 적용된다.[1]

전작의 기록 보관소 임무들과 같은 형식의 게임 모드로, 성에 잠입해 마지막으로 신부 솜브라를 처치하는 것이 이 게임모드의 목표이다.

여담으로 게임 진행 중간에 점프스케어가 있어서인지 "경고: 갑작스러운 공포 요소 포함"이라는 문구가 있으며, 심지어 로딩 화면의 도움말도 "무서우면 눈을 감는 것도 방법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여담으로 2019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리우 전투때의 PvE 시스템이 이 게임모드에서 일부 적용되었다. 예시로 상호작용 키(기본값 F)를 눌러 문을 열거나, 열쇠를 집거나, 혹은 상호작용 키를 길게 눌러 아군을 부활시키거나 잠긴 문을 여는 등의 다양한 기믹이 추가되어 많은 유저들의 호평과 동시에 PvE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가하였다.

환상의 겨울나라

설날 이벤트

올림포스

올림포스 쟁탈전 (Battle for Olympus)

2023년 1월 6일부터 2023년 2월 20일까지 플레이 가능한 난투. 데스매치의 변형 모드로, 기존 영웅들의 스킬에 변화가 생긴 모드이다.

다만 로드호그의 밸런스 패치가 없고 밸런스 붕괴 문제가 많은 개인전 데스매치라는 점과 2주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도전과제 요구사항[2] 때문에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차라리 배틀 패스 홍보용으로 만든 게임 모드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

발렌타인 데이

궁극의 발렌타인 (Ultimate Valentine)

  • 플레이어: 8명
  • 전장: ??
  • 영웅: 한조
  • 승리 조건: 처치 수 ??를 상대 팀보다 먼저 달성

4대4 팀 데스매치 게임 모드로, 스킨은 큐피드 한조로 고정된다.

돌아온 파치마치

사살 확정 (Kill Confirmed)

  • 플레이어: ?명
  • 전장: ???
  • 영웅: 로드호그
  • 승리 조건: ???
  1. 정커퀸의 경우 집행자 스킨, 애쉬의 경우 흑마법사 스킨, 소전의 경우 사이버 탐정 스킨, 키리코의 경우 마녀 스킨이 적용된다. 어째 소전 혼자 중세풍이 아니다...
  2. 특히 칭호를 얻는데 필요한 막타 수가 무려 300개로, 이걸 7번 반복해야 전부 얻을 수 있다. 당연히 2주라는 짧은 시간에 도전과제 전부를 완료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