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45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소명 의사 없이 차단 기간동안 지속해 문제 발언을 한 것을 근거로 차단 기한 연장, 사용자 토론 편집 금지 조치 진행했습니다.) . . +7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4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군사 마이너 갤러리를 근첩으로는 부를 수 있겠으나 좀 더 좋은 표현은 없을까요?) . . +4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4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4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나무위키에는 멸칭 분류가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멀쩡한 문서에 근첩 뿐만 아니라 좌빨같은 멸칭이 쓰여있으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7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3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37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은 루리웹 유저만 가리키는 용어로 알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 . +3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2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발언 해놓고 상대를 기분 나쁘게 만든 후 너 기분 나빴으니 근첩이라는 수법이네요 디시 딥하게 안해서 문화를 잘 모르는데 그것 때문에 질문드린건데 이걸 논점이탈이라 하시니 처음부터 여기서 꼬인거군요.) . . +11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0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근첩이 대깨문이 많다고 하는데 제가 근첩이 아닌 증거입니다) . . +1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0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5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5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찔리는 당사자만 화가 납니까? 그런 의심 받는 것조차 화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날 근첩이라 하네"가 아니라 "아니 어떻게 내가 의심을 받지?" 전 여기서 화가 난거였습니다.) . . +9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5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48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4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이란 단어가 일상 용어로 쓰일 수 있나요?)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4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래도 이 위키에서 그나마 의견이 맞다고는 생각해서 사적으로 괜찮게 보고 있었는데 아니였군요.) . . +5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7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공감 못하셨으면 계속 그렇게 지내셔도 괜찮습니다.) . . +2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시 님도 디시만하는 벌레아니신가요?) . . +2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3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님 보고 근첩이라고 한 적은 없었"어도 근첩으로 의심한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2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시 근첩이신건 아닌가요??" 이 발언보고 짜증이 안나는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의심하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 . +6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27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찔리는거만 가지고 근첩으로 부르는건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요? 저의 정치 성향만 봐도 문재인하고 대깨문 까는 입장인데요) . . +6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2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시 근첩이신건 아닌가요??"가 저를 근첩으로 생각해서 발언하신거 아닌가요?)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09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님 보고 근첩이라고 한 적은 없었는데 찔리셨다면 죄송합니다.) . . +3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6:08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2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2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가지고 서로 물어 뜯는데 저쪽 근첩 입장에선 웃을 것 같네요. 그만하죠) . . +4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7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까지 하시죠.) . . +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 기분 상하게 하는게 목적임?) . . +1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 그 파리날리는 선비 파오후 짤이 저한테 덮어 씌워질거라 생각하니 짜증납니다. 사용자 문서에 근첩 싫어한다고 못박았던 제가 왜 그런 취급을 당하죠?) . . +8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응을 근거로 근첩몰이 하는데 병신 취급 안 당하도록 그럼 가만히만 있으면 되나요.) . . +4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의 기준부터 정확히 하세요)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래 근첩이 더 많았습니다.)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8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절 가리키는 말씀이신가요?)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따라 위키에 근첩들이 너무 늘어나서 안타깝네요...)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6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8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8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 . +3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7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4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 문서작성 등에서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 을 사유로 경고성 차단 (1일)을 진행했음을 안내드립니다.) . . +6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3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1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4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논점이탈하시는데 이러는 이유가 무엇일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계속 궁금하세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3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때도 간첩이라는 표현을 쓰셨더군요. 설마 저에게도 그 칼날이 향할지는 몰랐는데 오늘 저한테도 향하네요.) .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