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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수도권 전철]]에서 기존의 [[자성승차권]] 체제를 버리고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채택한 방식이다. 발권부터 하차까지는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하나, 하차 후 보증금 환급기에 반납해야 한다. | *: 2009년 [[수도권 전철]]에서 기존의 [[자성승차권]] 체제를 버리고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채택한 방식이다. 발권부터 하차까지는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하나, 하차 후 보증금 환급기에 반납해야 한다. | ||
*: 발매기만 조금 고생하면 [[역무 자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자동 개집표기의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어 비용절감에 유리하나, 이용자 입장에서는 요금 계산할 때 보증금을 내야 하니 괜히 500원 더 내는 거 같고, 나갈 때 반납하지 않으면 보증금을 고스란히 날리니 불편하다. | *: 발매기만 조금 고생하면 [[역무 자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자동 개집표기의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어 비용절감에 유리하나, 이용자 입장에서는 요금 계산할 때 보증금을 내야 하니 괜히 500원 더 내는 거 같고, 나갈 때 반납하지 않으면 보증금을 고스란히 날리니 불편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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