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07번째 줄: | 107번째 줄: | ||
* 무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 일단 일류의 경지에 오른 것은 분명한데, 절정고수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맞수 유소월이 절정고수이므로, 홍륜 역시 절정고수일 가능성이 있다. | * 무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 일단 일류의 경지에 오른 것은 분명한데, 절정고수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맞수 유소월이 절정고수이므로, 홍륜 역시 절정고수일 가능성이 있다. | ||
* 특별편에서 [[양소하]], [[팽노악]], [[당운룡]]과 함께 일행이 되어 여행하는 모습이 나왔다. 객잔에서 밥을 먹던 중, 당운룡의 시답잖은 질문 공세(이 생선은 왜 구운 거죠? 그럼 이 생선은 왜 튀긴 거죠? 왜 같은 생선인데 이건 굽고 이건 튀긴 건가요?)에 빡쳐서 신경질을 부린다. 당운룡과 상성이 그리 좋지 않은 모양. 근데 홍륜 본인부터 성격이 개차반이라, 당운룡말고 다른 사람을 붙여놔도 달라질 건 없을 듯하다.(...) | * 특별편에서 [[양소하]], [[팽노악]], [[당운룡]]과 함께 일행이 되어 여행하는 모습이 나왔다. 객잔에서 밥을 먹던 중, 당운룡의 시답잖은 질문 공세(이 생선은 왜 구운 거죠? 그럼 이 생선은 왜 튀긴 거죠? 왜 같은 생선인데 이건 굽고 이건 튀긴 건가요?)에 빡쳐서 신경질을 부린다. 당운룡과 상성이 그리 좋지 않은 모양. 근데 홍륜 본인부터 성격이 개차반이라, 당운룡말고 다른 사람을 붙여놔도 달라질 건 없을 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