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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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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정보 | ||
| | |이름= (주)한국이퍼브 | ||
| | |영문= k-epub | ||
|로고 | |로고= | ||
| | |크기= | ||
| | |형태= | ||
| | |창립= [[2009년]] [[2009년#9월|9월]] 15일 | ||
| | |창립자= | ||
| | |이전 회사= | ||
| | |이후 회사= | ||
| | |해체= | ||
| | |시장 정보= | ||
| | |상장일= | ||
| | |국가= 한국 | ||
| | |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 | |사업 지역= | ||
|인물 | |인물= | ||
|자본금 | |산업= 출판, 인쇄, 사진 | ||
|매출액 | |서비스= [[전자책 뷰어]] 단말기 및 앱 제작 | ||
| | |대표 제품= [[크레마 터치]], [[크레마 샤인]] | ||
|순이익 | |자본금= 33억원 | ||
| | |매출액= 145억원 (2014년) | ||
|주주 | |영업 이익= | ||
| | |순이익= | ||
|자회사 | |자산 총액= | ||
|종업원 | |주주= | ||
|웹사이트 = http://www.k-epub.com | |모기업= | ||
|비고 | |자회사= | ||
|종업원= 15명 (2014년) | |||
|웹사이트= http://www.k-epub.com | |||
|비고 = | |||
}} | }} | ||
'''한국이퍼브'''는 [[ | '''한국이퍼브'''는 [[예스24]], [[알라딘]],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서점과 [[북21]], [[북센]], [[비룡소]], [[한길사]], [[나남]] 등 11개 출판사와 [[중앙일보]] 언론사가 함께 공동 출자한 전자책 전문 기업이다. | ||
== 사업 == | == 사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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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퍼브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은 같은 방식의 DRM를 사용하므로, 한 앱이나 뷰어를 통해 여러 서점의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책을 다운받아 읽을 수 있고, 서비스 중단시에도 이들 서점끼리는 별도의 시스템 도입 없이 전자책의 호환이 가능하여 수습이 편리하다. | 한국이퍼브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은 같은 방식의 DRM를 사용하므로, 한 앱이나 뷰어를 통해 여러 서점의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책을 다운받아 읽을 수 있고, 서비스 중단시에도 이들 서점끼리는 별도의 시스템 도입 없이 전자책의 호환이 가능하여 수습이 편리하다. | ||
[[영풍문고]]는 [[2014년]] [[2014년# | [[영풍문고]]는 [[2014년]] [[2014년#10월]] 1일부로 한국이퍼브를 통한 전자책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YBM]]과 공동으로 만든 [[Y2BOOKS]]로 넘어가버렸기 때문이다. 회사가 망한 건 아니라서 다른 업체로 넘기지 않고 조용히 구매 불가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 ||
=== 전자책 단말기 제작 === | === 전자책 단말기 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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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원]]이 예스24 주력 상품으로 판매가 시작되었으나, 한국이퍼브 사이트에선 소개하지 않고 있다. 전자잉크 패널을 버린 대신 컬러도 읽을 수 있는 IPS [[LCD]]를 탑재하고 있다. {{ㅊ|무엇보다 속터지는 속도가 아니다}} | [[크레마 원]]이 예스24 주력 상품으로 판매가 시작되었으나, 한국이퍼브 사이트에선 소개하지 않고 있다. 전자잉크 패널을 버린 대신 컬러도 읽을 수 있는 IPS [[LCD]]를 탑재하고 있다. {{ㅊ|무엇보다 속터지는 속도가 아니다}} | ||
예스24에 나온 이야기로는 또 다른 전자잉크 단말기도 기획중인 | 예스24에 나온 이야기로는 또 다른 전자잉크 단말기도 기획중인 모양이다. | ||
== 문제점 == | == 문제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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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의 품질이 서점사 앱과 비교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RAM 낭비가 심한 것도 문제인데, [[크레마 터치]]에서 열지 못하는 책이 적지 않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외 느린 전환 속도와 뷰어의 부족한 부가 기능도 문제점으로 거론된다. | 앱의 품질이 서점사 앱과 비교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RAM 낭비가 심한 것도 문제인데, [[크레마 터치]]에서 열지 못하는 책이 적지 않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외 느린 전환 속도와 뷰어의 부족한 부가 기능도 문제점으로 거론된다. | ||
업데이트가 아닌 별도 앱으로 | 업데이트가 아닌 별도 앱으로 새로운 버전의 앱이 등장하면서 불만사항은 상당히 수그러들었다. | ||
{{각주}} | {{각주}} | ||
[[분류: | [[분류:기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