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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학을 접으라고 나온거지만 '학종이 따먹기'라는 놀이에 사용되기도 한다. 놀이방법은 간단한데 서로가 학종이를 얼마씩 내고, 이걸 높게 쌓아올린 다음 손으로 바닥을 쳐서 생기는 <s>장풍</s> 충격파로 학종이를 뒤집어서 뒤집은 만큼 가져가는 놀이였다. <s>지금보니 이거 판치기랑 다를게 뭐야...</s> 언뜻 생각하기에는 '그깟 종이가 뭐 뒤집기 힘들겠어?'싶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꼭 안뒤집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 원래는 학을 접으라고 나온거지만 '학종이 따먹기'라는 놀이에 사용되기도 한다. 놀이방법은 간단한데 서로가 학종이를 얼마씩 내고, 이걸 높게 쌓아올린 다음 손으로 바닥을 쳐서 생기는 <s>장풍</s> 충격파로 학종이를 뒤집어서 뒤집은 만큼 가져가는 놀이였다. <s>지금보니 이거 판치기랑 다를게 뭐야...</s> 언뜻 생각하기에는 '그깟 종이가 뭐 뒤집기 힘들겠어?'싶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꼭 안뒤집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 ||
바닥을 치는 대신 손뼉을 이용해 거기서 나오는 바람으로 학종이를 뒤집는 변종도 있다. | 바닥을 치는 대신 손뼉을 이용해 거기서 나오는 바람으로 학종이를 뒤집는 변종도 있다. | ||
[[분류:종이]] | [[분류: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