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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20080123_Nakayama_Setuhukdou(Snow_shed)_on_Niigata_Prefectural_Road_Route_333.jpg|thumb]] | ||
경사가 급한 지역의 능선을 따라 [[도로]]나 [[철도]]를 놓을 때, 통상적으로 [[낙석방지망]]을 세우지만 낙석을 넘어 [[산사태]]가 우려되는 경우 아예 해당 구간에 터널 구조물을 올리게 된다. 이것이 피암터널(Avalanche tunnel). 터널이 산에 있지 않고 산 옆에 있을 경우 십중팔구 이것이다. | 경사가 급한 지역의 능선을 따라 [[도로]]나 [[철도]]를 놓을 때, 통상적으로 [[낙석방지망]]을 세우지만 낙석을 넘어 [[산사태]]가 우려되는 경우 아예 해당 구간에 터널 구조물을 올리게 된다. 이것이 피암터널(Avalanche tunnel). 터널이 산에 있지 않고 산 옆에 있을 경우 십중팔구 이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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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경우 이런 구간이 있을까 싶지만 생각보다 곳곳에 있으며, [[울릉도]]에도 하나 있다. [[고속도로]]의 경우 [[중앙고속도로]]의 치악재 구간의 춘천방향으로 피암터널이 존재하는 구간이 있다. 참고로 여기는 워낙에 급경사에 급구배인지라 제한속력도 시속80으로 박혀있다. | 도로의 경우 이런 구간이 있을까 싶지만 생각보다 곳곳에 있으며, [[울릉도]]에도 하나 있다. [[고속도로]]의 경우 [[중앙고속도로]]의 치악재 구간의 춘천방향으로 피암터널이 존재하는 구간이 있다. 참고로 여기는 워낙에 급경사에 급구배인지라 제한속력도 시속80으로 박혀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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