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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비아 == | == 트리비아 == | ||
* 프로젝트 오리진은 F.E.A.R. 시리즈의 모든 스토리의 중심이자 사건의 근원이기 때문에 알마와 함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인데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 팀인 F.E.A.R.는 묻혀버리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렇다보니 일부에서는 게임명을 피어가 아니라 오리진, 알마로 바꾸어야한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단 이 부분은 감안하자면 원래 F.E.A.R. 시리즈는 모노리스가 호러 FPS 게임을 만들고 단순히 공포 장르라는 의미에서 공포(Fear)라는 이름을 쓴 거였고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인 「'''F'''irst '''E'''ncounter '''A'''ssault '''R'''econ」는 이 피어의 철자만 따와서 끼워 맞춘 형식이었다. 이어서 모노리스는 'F.E.A.R. 프랜차이즈는 알마가 중심'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오리진과 연관이 매우 깊은 알마가 중심이 되고 그 자식들에게도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자연스럽게 오리진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 * 프로젝트 오리진은 F.E.A.R. 시리즈의 모든 스토리의 중심이자 사건의 근원이기 때문에 알마와 함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인데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 팀인 F.E.A.R.는 묻혀버리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렇다보니 일부에서는 게임명을 피어가 아니라 오리진, 알마로 바꾸어야한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단 이 부분은 감안하자면 원래 F.E.A.R. 시리즈는 모노리스가 호러 FPS 게임을 만들고 단순히 공포 장르라는 의미에서 공포(Fear)라는 이름을 쓴 거였고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인 「'''F'''irst '''E'''ncounter '''A'''ssault '''R'''econ」는 이 피어의 철자만 따와서 끼워 맞춘 형식이었다. 이어서 모노리스는 'F.E.A.R. 프랜차이즈는 알마가 중심'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오리진과 연관이 매우 깊은 알마가 중심이 되고 그 자식들에게도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자연스럽게 오리진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 ||
* 오리진 계획은 자세한 년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F.E.A.R.]]》의 년도가 2025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 페텔의 출생년도는 1995~1996년이고 알마의 출생년도는 1979년, 즉 1987년(8세)에 시작되어 2005년(26세)에 알마가 사망함으로써 약 18년간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 * 오리진 계획은 자세한 년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F.E.A.R.]]》의 년도가 2025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 페텔의 출생년도는 1995~1996년이고 알마의 출생년도는 1979년, 즉 1987년(8세)에 시작되어 2005년(26세)에 알마가 사망함으로써 약 18년간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 ||
* 《[[F.E.A.R. 2]]》의 부제는 프로젝트 오리진인데 정작 게임내용은 주역으로 등장하는 알마를 제외하면 오리진과 관계가 없고 오히려 후기 계획이라 볼 수 있는 [[프로젝트 하빈저]]가 주 중심이다. 그마저도 《F.E.A.R. 2》에서 볼 수 있는 오리진 관련 문서들 역시 전작에 나온 내용들이어서 딱히 새로운 정보도 없다. | * 《[[F.E.A.R. 2]]》의 부제는 프로젝트 오리진인데 정작 게임내용은 주역으로 등장하는 알마를 제외하면 오리진과 관계가 없고 오히려 후기 계획이라 볼 수 있는 [[프로젝트 하빈저]]가 주 중심이다. 그마저도 《F.E.A.R. 2》에서 볼 수 있는 오리진 관련 문서들 역시 전작에 나온 내용들이어서 딱히 새로운 정보도 없다. | ||
* 해외 팬덤에서는 알마, 포인트맨, 페텔을 묶어서 오리진 가족(오리진 일족)이라고 부르고 있다. | * 해외 팬덤에서는 알마, 포인트맨, 페텔을 묶어서 오리진 가족(오리진 일족)이라고 부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