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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경기 ==
== 연습경기 ==
매월마다 GM이 특정한 컨셉을 잡아서 꾸린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는 장소이다. 대결하는 팀도 특정한 주제를 가진 실존하는 특정 년도의 특정 팀과 대결한다든가, 아니면 GM이 개그성 주제를 가지고 가상의 팀을 만든다든가 하는 식으로 제공하며, [[2011년]]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연습경기 메뉴에 있는 팀들을 전부 클리어할 시 히든 메뉴가 나타나면서 숨겨진 팀들과 차례대로 대결할 수 있게 되었다.<ref name="pbm20110331">[http://archive.is/lSV7t 2011년 3월 31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이것은 기존 연습경기에 있는 팀들을 모두 클리어할 시 한꺼번에 나타나는 방식이 아니라, 한 팀씩 한 팀씩 차례대로 나타내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개 4팀의 히든팀과 상대하게끔 되어 있다. 또한, [[PC방]]에서만 즐길 수 있는 혜택인 PC방 전용 연습경기 팀을 상대하는 메뉴도 따로 존재한다.
매월마다 GM이 특정한 컨셉을 잡아서 꾸린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는 장소이다. 대결하는 팀도 특정한 주제를 가진 실존하는 특정 년도의 특정 팀과 대결한다든가, 아니면 GM이 개그성 주제를 가지고 가상의 팀을 만든다든가 하는 식으로 제공하며, [[2011년]]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연습경기 메뉴에 있는 팀들을 전부 클리어할 시 히든 메뉴가 나타나면서 숨겨진 팀들과 차례대로 대결할 수 있게 되었다.<ref name="pbm20110331">[http://archive.is/lSV7t 2011년 3월 31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이것은 기존 연습경기에 있는 팀들을 모두 클리어할 시 한꺼번에 나타나는 방식이 아니라, 한 팀씩 한 팀씩 차례대로 나타내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개 4팀의 히든팀과 상대하게끔 되어 있다. 또한, [[PC방]]에서만 즐길 수 있는 혜택인 PC방 전용 연습경기 팀을 상대하는 메뉴도 따로 존재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연습경기란 메뉴명으로 선택 시 바로 연습경기 메뉴로 들어가졌지만, [[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를 통해 각 서버의 GM이 각 리그별로 정한 팀과 대결하는 명예의 전당 메뉴가 업데이트되면서 평가전의 하위메뉴로 들어가면서 명예의 전당 메뉴와 따로 분리되었다.<ref name="pbm20100902">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서비스 초기에는 연습경기란 메뉴명으로 선택 시 바로 연습경기 메뉴로 들어가졌지만, [[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를 통해 각 서버의 GM이 각 리그별로 정한 팀과 대결하는 명예의 전당 메뉴가 업데이트되면서 평가전의 하위메뉴로 들어가면서 명예의 전당 메뉴와 따로 분리되었다.<ref name="pbm20100902">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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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를 통해 각 서버별 GM이 특정 리그를 지정하여 그 서버에 해당하는 유저들이 지정된 특정 리그에 속한 유저들 상대로 대결을 펼치는 장소이다. 선출 기준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순위 최강자전 명예의 전당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최강 리그전 명예의 전당에는 1위와 10위의 승률 차이가 가장 적은 리그가 뽑힌다.
[[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를 통해 각 서버별 GM이 특정 리그를 지정하여 그 서버에 해당하는 유저들이 지정된 특정 리그에 속한 유저들 상대로 대결을 펼치는 장소이다. 선출 기준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순위 최강자전 명예의 전당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최강 리그전 명예의 전당에는 1위와 10위의 승률 차이가 가장 적은 리그가 뽑힌다.  


만약 명예의 전당에 있는 팀을 상대로 이길 경우 일정량의 보상을 얻게 되며, 명예의 전당에 있는 10개 팀들을 모두 이기면 엄청난 보상(이라고는 하지만 PT가 전부)을 얻게 된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팀은 선정 기념 보상금으로 500,000pt를 받게 되며, 추가로 해당 서버의 유저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팀을 격파할 경우, 그 팀은 질 때마다 10PT를 받게 된다. <ref name="pbm20100902">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그래서 일부 유저들은 이를 노리기 위해 일부러 저코스트 후보 카드를 1군에 배치하거나 팀컬러를 해제하여 져주기 게임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지만, [[2012년]]경 들어 점차 사라졌다.
만약 명예의 전당에 있는 팀을 상대로 이길 경우 일정량의 보상을 얻게 되며, 명예의 전당에 있는 10개 팀들을 모두 이기면 엄청난 보상(이라고는 하지만 PT가 전부)을 얻게 된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팀은 선정 기념 보상금으로 500,000pt를 받게 되며, 추가로 해당 서버의 유저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팀을 격파할 경우, 그 팀은 질 때마다 10PT를 받게 된다. <ref name="pbm20100902">2010년 9월 2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그래서 일부 유저들은 이를 노리기 위해 일부러 저코스트 후보 카드를 1군에 배치하거나 팀컬러를 해제하여 져주기 게임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지만, [[2012년]]경 들어 점차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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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시스템은 랭킹전 적중 및 연습경기 보상 등으로 연명하던 노현질러들에게 PT를 두둑하게 벌 수 있게끔 해 주는 몇 안 되는 수단이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명예의 전당 도전횟수 초기화권을 제공하곤 했는데, 이것은 명예의 전당의 1일 잔여 도전횟수를 아이템이다. 당시로서는 매우 벌기 힘들었던 PT를 벌기 위해 노현질러들이 자주 애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멘토링이나 등 다양한 유료(캐시템 말고 PT로 쓰는 거) 육성 시스템들이 도입되면서 명예의 전당 PT보상만으로는 유료 육성 시스템을 이용하는게 한계가 발생함으로써, 효용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명예의 전당 시스템은 랭킹전 적중 및 연습경기 보상 등으로 연명하던 노현질러들에게 PT를 두둑하게 벌 수 있게끔 해 주는 몇 안 되는 수단이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명예의 전당 도전횟수 초기화권을 제공하곤 했는데, 이것은 명예의 전당의 1일 잔여 도전횟수를 아이템이다. 당시로서는 매우 벌기 힘들었던 PT를 벌기 위해 노현질러들이 자주 애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멘토링이나 등 다양한 유료(캐시템 말고 PT로 쓰는 거) 육성 시스템들이 도입되면서 명예의 전당 PT보상만으로는 유료 육성 시스템을 이용하는게 한계가 발생함으로써, 효용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2012년]] [[5월 12일]]부터 추가된 레전드 리그로 올라갔을 경우, 명예의 전당을 클리어하면 보상이 2배로 주어지게 되었다 만약 2배속 플러스 아이템+PC방 플러스로 올 클리어를 할 경우 PT 보상이 무려 496,000PT나 주어지게 된다. {{ㅊ|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PC방 갈 돈 + 현질하는데 필요한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2년 10월부터 명예의 전당의 플레이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유저들의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ㅊ|애꿎은 [[게임 운영자]]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일이 잦았지만}} 현질 유도를 위해 명전 난이도를 높혀 노현질러들의 혈압을 높이기 위한 의도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2012년]] [[5월 12일]]부터 추가된 레전드 리그로 올라갔을 경우, 명예의 전당을 클리어하면 보상이 2배로 주어지게 되었다 만약 2배속 플러스 아이템+PC방 플러스로 올 클리어를 할 경우 PT 보상이 무려 496,000PT나 주어지게 된다. {{ㅊ|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PC방 갈 돈 + 현질하는데 필요한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2년 10월부터 명예의 전당의 플레이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유저들의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ㅊ|애꿎은 [[게임 운영자]]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일이 잦았지만}} 현질 유도를 위해 명전 난이도를 높혀 노현질러들의 혈압을 높이기 위한 의도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 명예의 전당 개선 ===
=== 명예의 전당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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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순위는 매주 일요일마다 아이템 보상을 매기기 위해 정해지는 척도로, 도전 단계→승점→순위 선점 순으로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 일정이 끝나는 매주 일요일 00:00마다 자동으로 지급된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는 승점 개념이 있는데, 승리할 경우 1~3라운드는 5점, 4~6라운드는 7점, 7~10라운드는 10점을 승점으로 지급하고, 거기에 경기에서 득점한 점수를 추가로 더해서 계산하는 방식으로 계산된다.<ref name="pbm20150803"></ref>
명예의 전당 순위는 매주 일요일마다 아이템 보상을 매기기 위해 정해지는 척도로, 도전 단계→승점→순위 선점 순으로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 일정이 끝나는 매주 일요일 00:00마다 자동으로 지급된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는 승점 개념이 있는데, 승리할 경우 1~3라운드는 5점, 4~6라운드는 7점, 7~10라운드는 10점을 승점으로 지급하고, 거기에 경기에서 득점한 점수를 추가로 더해서 계산하는 방식으로 계산된다.<ref name="pbm20150803"></ref>
 
특히나 라운드가 높아질수록 성능이 좋은 작전카드(황금의 작전카드 등)를 쓰게 되기 때문에 이전처럼 만만하게 볼 수 없다. 또한, 한 번 사용한 작전카드는 다음 날이 올 때까지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음 라운드에서 사용할 작전카드를 아껴 두거나, 자신의 팀 특성(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발동할 수 있는 작전 카드들이 많다. 겁 없는 신인이라든가, 에이스 킬러라든가.)에 따라서 자기가 갖고 있는 작전카드를 발동시키거나, 상대방의 작전카드를 무효화시켜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해 나가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나 라운드가 높아질수록 성능이 좋은 작전카드(황금의 작전카드 등)를 쓰게 되기 때문에 이전처럼 만만하게 볼 수 없다. 또한, 한 번 사용한 작전카드는 다음 날이 올 때까지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음 라운드에서 사용할 작전카드를 아껴 두거나, 자신의 팀 특성(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발동할 수 있는 작전 카드들이 많다. 겁 없는 신인이라든가, 에이스 킬러라든가.)에 따라서 자기가 갖고 있는 작전카드를 발동시키거나, 상대방의 작전카드를 무효화시켜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해 나가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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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랭킹전에서는 RP라고 하여 랭킹전에서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도 있다. 전용 점수가 승리시에는 RP가 +7 추가되고, 패배시에는 –4 차감되며, 무승부시에는 변동이 없다. 또한, 기록이 누적되어 하위 유저 혹은 신입 유저가 상위 유저를 따라잡지 못 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일정 기간 텀을 두고 랭킹전 전적을 초기화시킨 다음, RP를 기준으로 순위에 매겨서 아래와 같은 보상을 나누어주곤 했다.<ref>[http://archive.is/9dksZ 랭킹전 RP 초기화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보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랭킹전에서는 RP라고 하여 랭킹전에서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도 있다. 전용 점수가 승리시에는 RP가 +7 추가되고, 패배시에는 –4 차감되며, 무승부시에는 변동이 없다. 또한, 기록이 누적되어 하위 유저 혹은 신입 유저가 상위 유저를 따라잡지 못 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일정 기간 텀을 두고 랭킹전 전적을 초기화시킨 다음, RP를 기준으로 순위에 매겨서 아래와 같은 보상을 나누어주곤 했다.<ref>[http://archive.is/9dksZ 랭킹전 RP 초기화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보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위 : 2,000,000 PT + 스페셜 플러스 선수카드팩 3단계 10장
* 1위 : 2,000,000 PT + 스페셜 플러스 선수카드팩 3단계 10장
* 2위 : 1,500,000 PT + 스페셜 플러스 선수카드팩 3단계 10장
* 2위 : 1,500,000 PT + 스페셜 플러스 선수카드팩 3단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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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한 번만 이겨도 선수 카드를 1장 뽑을 수 있는 금액인 30,000PT를 얻을 수 있어서 유저들은 부족한 PT을 얻어보려는 기대감에 [[2011년]] [[2월 25일]]에 열린 프로야구매니저 시범대회는 모집 공고가 뜨자마자 30분만에 20개 대회의 정원이 모두 차 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정작 대회에서는 상위랭커 유저들이 대거 탈락하는 일이 일어나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에는 멤버 교체시 랭킹전 라인업에서 팀컬러가 장착되는 것 같지 않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시범대회는 말 그대로 시범이라 결국 8강에서 중단되고 말았다.<ref name="daehe"></ref>
거기에 한 번만 이겨도 선수 카드를 1장 뽑을 수 있는 금액인 30,000PT를 얻을 수 있어서 유저들은 부족한 PT을 얻어보려는 기대감에 [[2011년]] [[2월 25일]]에 열린 프로야구매니저 시범대회는 모집 공고가 뜨자마자 30분만에 20개 대회의 정원이 모두 차 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정작 대회에서는 상위랭커 유저들이 대거 탈락하는 일이 일어나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에는 멤버 교체시 랭킹전 라인업에서 팀컬러가 장착되는 것 같지 않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시범대회는 말 그대로 시범이라 결국 8강에서 중단되고 말았다.<ref name="daehe"></ref>


이후 소속 리그 기준, 코스트 기준, 그리고 선호 구단을 기준으로 다양한 대회들이 열리면서 대회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현대-넥센, 쌍방울 선호구단으로만 열리는 대회는 모집이 종료될 때까지도 1024명이 모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를 노리고 일부러 비인기 팀으로 선호구단을 정하여 손쉽게 우승하려는 일이 간혹 있다.
이후 소속 리그 기준, 코스트 기준, 그리고 선호 구단을 기준으로 다양한 대회들이 열리면서 대회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현대-넥센, 쌍방울 선호구단으로만 열리는 대회는 모집이 종료될 때까지도 1024명이 모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를 노리고 일부러 비인기 팀으로 선호구단을 정하여 손쉽게 우승하려는 일이 간혹 있다.


이후, [[2012년]]에 열린 [[이종범]]배 상반기 최강자전 일정으로 인해 한동안 정규 대회가 열리지 않았으나, 이종범배가 끝나면서 2012년 7월부터 다시 개최되었다. 하지만, 2015년 7~8월부터 정규대회가 열리지 않게 되었고, 서비스 종료 때까지 정규 대회는 별다른 소식 없이 그대로 방치되었다.
이후, [[2012년]]에 열린 [[이종범]]배 상반기 최강자전 일정으로 인해 한동안 정규 대회가 열리지 않았으나, 이종범배가 끝나면서 2012년 7월부터 다시 개최되었다. 하지만, 2015년 7~8월부터 정규대회가 열리지 않게 되었고, 서비스 종료 때까지 정규 대회는 별다른 소식 없이 그대로 방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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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조건은 개최자가 자유롭게 ①제한 없음, ②코스트 제한(80~200), ③선호구단, ④리그등급 중에서 하나를 택할 수 있으며, 소규모 대회는 개최자가 PT를 소모해서 개최를 할 수 있으며, 대규모 대회는 대회 개최권 아이템이 필요한 대신, 일정 성적을 거둘 때마다 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ref name="pbm20111229"></ref> 대부분은 상금 없이 그냥 [[친목]]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가 많으며, 만에 하나 상금을 거는 대회라면 대략 4~8강 이상의 상위권만 상금을 주는 {{ㅊ|쪼잔한}} 대회들이 주로 열린다.
참가 조건은 개최자가 자유롭게 ①제한 없음, ②코스트 제한(80~200), ③선호구단, ④리그등급 중에서 하나를 택할 수 있으며, 소규모 대회는 개최자가 PT를 소모해서 개최를 할 수 있으며, 대규모 대회는 대회 개최권 아이템이 필요한 대신, 일정 성적을 거둘 때마다 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ref name="pbm20111229"></ref> 대부분은 상금 없이 그냥 [[친목]]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가 많으며, 만에 하나 상금을 거는 대회라면 대략 4~8강 이상의 상위권만 상금을 주는 {{ㅊ|쪼잔한}} 대회들이 주로 열린다.


대회는 주로 이사회에 소속된 회원끼리만의 대회가 주로 열리는 바람에 일종의 [[친목]] 이벤트가 되어버린 모양이다. 가끔 이벤트로 [[프로야구 매니저]] [[게임 운영자]](GM)들이 친선 대회를 열 때도 있는데, GM들이 개최하는 친선 대회는 응모만 해도 50,000 PT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로 소정의 아이템들을 받을 수 있어서<ref>[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6463 프로야구매니저, 큰 혜택 주는 친선대회 개최], 게임메카, 2012.01.27</ref> 유저들이 이를 노리고 대회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회는 주로 이사회에 소속된 회원끼리만의 대회가 주로 열리는 바람에 일종의 [[친목]] 이벤트가 되어버린 모양이다. 가끔 이벤트로 [[프로야구 매니저]] [[GM]]들이 친선 대회를 열 때도 있는데, GM들이 개최하는 친선 대회는 응모만 해도 50,000 PT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로 소정의 아이템들을 받을 수 있어서<ref>[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6463 프로야구매니저, 큰 혜택 주는 친선대회 개최], 게임메카, 2012.01.27</ref> 유저들이 이를 노리고 대회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5년]] [[5월 28일]] 업데이트로 대화방 자동 매칭 기능이 도입되어, 모집/마감 스케쥴에 맞는 대회 방을 직접 찾아서 신청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애 주었다. 또한, 옵션 보상 및 우승 보상도 같이 추가되었다.<ref name="pbm20150528">[http://archive.is/MdAPo 2015년 5월 28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2015년]] [[5월 28일]] 업데이트로 대화방 자동 매칭 기능이 도입되어, 모집/마감 스케쥴에 맞는 대회 방을 직접 찾아서 신청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애 주었다. 또한, 옵션 보상 및 우승 보상도 같이 추가되었다.<ref name="pbm20150528">[http://archive.is/MdAPo 2015년 5월 28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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