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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울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를 아우르는 [[2016년 울산 지진|동남권 지역에]] [[2016년 경주 지진|강한 지진]]이 덮친다. 이로 인해 [[계속운전]] 중이던 [[고리원자력본부|한별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통제불능에 빠져 [[원자력 사고]]가 발생한다. 두께 수십 센티미터가 넘는 콘크리트 격납용기가 폭발하고, 일대에 막대한 방사능 낙진을 퍼붓기 시작한다. | 어두운 밤, 울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를 아우르는 [[2016년 울산 지진|동남권 지역에]] [[2016년 경주 지진|강한 지진]]이 덮친다. 이로 인해 [[계속운전]] 중이던 [[고리원자력본부|한별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통제불능에 빠져 [[원자력 사고]]가 발생한다. 두께 수십 센티미터가 넘는 콘크리트 격납용기가 폭발하고, 일대에 막대한 방사능 낙진을 퍼붓기 시작한다. | ||
시민들은 패닉에 빠지고, 정부도 후속 대책에 손을 놓고 있는 가운데 원자로는 계속 끓고 있다. 사고 악화를 막으려는 원전 직원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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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인물 == | == 등장 인물 == | ||
* [[한국수력원자력|대한수력원자력]](DHNP) [[고리원자력본부|한별원자력발전소]] | * [[한국수력원자력|대한수력원자력]](DHNP) [[고리원자력본부|한별원자력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