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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환경단체의 반발과 주변국의 견제로 전전하던 노보로시스크와 민스크는 쉽사리 해체 작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치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민스크만 중국으로 재판매 된 대신 노보로시스크는 정상적으로 국내에서 해체되었다. | 그러나 환경단체의 반발과 주변국의 견제로 전전하던 노보로시스크와 민스크는 쉽사리 해체 작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치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민스크만 중국으로 재판매 된 대신 노보로시스크는 정상적으로 국내에서 해체되었다. | ||
중요 장비들이 다 제거되어 들어왔으므로 재생 가능성 및 기술 습득용으로의 가치는 크지 않았다는 평가였지만 해체 당시 관계자들이 입회하기도 했고 이후 등장한 KCVX 초기안<ref>일명 김영삼 항모.</ref>이 한국형 키예프급이나 다름없는 외형임을 볼때 | 중요 장비들이 다 제거되어 들어왔으므로 재생 가능성 및 기술 습득용으로의 가치는 크지 않았다는 평가였지만 해체 당시 관계자들이 입회하기도 했고 이후 등장한 KCVX 초기안<ref>일명 김영삼 항모.</ref>이 한국형 키예프급이나 다름없는 외형임을 볼때 어느정도 습득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 ||
===바쿠=== | ===바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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