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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은 [[12월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의결을 보고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16/NWJ6JEFAIFDOFIATW7PDJB5JXI/|제목=秋, 文과 70분 면담후 사표 제출... 청와대서 무슨 일이|뉴스=조선일보|저자=안준용|날짜=2020-12-16}}</ref>. [[12월 24일]] 윤 총장의 징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또 인용되면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대립은 추 장관의 완패로 막을 내렸다는 시각이 강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30일]] 사표를 수리하며 후임으로 국회의원 [[박범계]]를 지명하였다. | 추 장관은 [[12월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의결을 보고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16/NWJ6JEFAIFDOFIATW7PDJB5JXI/|제목=秋, 文과 70분 면담후 사표 제출... 청와대서 무슨 일이|뉴스=조선일보|저자=안준용|날짜=2020-12-16}}</ref>. [[12월 24일]] 윤 총장의 징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또 인용되면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대립은 추 장관의 완패로 막을 내렸다는 시각이 강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30일]] 사표를 수리하며 후임으로 국회의원 [[박범계]]를 지명하였다. | ||
임기 중 과거 당대표 시절 | 임기 중 과거 당대표 시절 아들의 휴가 미복귀와 연장 처리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특히 보좌관에게 아들 부대의 지원장교 전화번호를 전달하며 휴가연장에 관련된 논의를 한 사실이 드러나며 외압 혹은 부정청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02/103218382/1|제목=‘보좌관에게 전화 시킨 적 없다’던 추미애, 문자 내용 보니…|저자=박태근|뉴스=동아일보|날짜=2020-09-28}}</ref>. 수사 결과 본인과 아들, 보좌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09/28/GYDTVLDZUFDGXAQMJLEUBJ5JPE/|뉴스=조선일보|제목=검찰 예상대로...추미애·아들·보좌관에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저자=김영준|날짜=2020-09-28}}</ref>. | ||
=== 퇴임 후 === | === 퇴임 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