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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무-III | * 천무-III | ||
*: 위 다연장 탄두를 4발에서 8발로 늘린 사항. 구경 400 mm 8발 탄도탄을 탑재한다. [[중국]]의 동일구경 다연장무기인 WS-2보다 강력한 화력을 보유할 예정으로 사거리 역시 400 Km를 달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이 처해있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확산탄두 말고도 단일관통탄두 장착으로 지하 벙커 공격도 염두에 둘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개발 목적 중 하나가 북한 장사정포 제압이니 갱도내 포병제압을 위해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다. | *: 위 다연장 탄두를 4발에서 8발로 늘린 사항. 구경 400 mm 8발 탄도탄을 탑재한다. [[중국]]의 동일구경 다연장무기인 WS-2보다 강력한 화력을 보유할 예정으로 사거리 역시 400 Km를 달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이 처해있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확산탄두 말고도 단일관통탄두 장착으로 지하 벙커 공격도 염두에 둘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개발 목적 중 하나가 북한 장사정포 제압이니 갱도내 포병제압을 위해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다. | ||
*: 발사대 플렛폼은 현무2C 탄도탄의 10X10 TEL을 기반으로 한 발사 체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순수하게 대북전력이란 말도 나오지만 중국이 [[BM-30]] 스메르쉬의 복제형과 WS-1/2를 배치하면서 한국 육군이 가지고 있던 화력적 이점을 상실할 위협이 있기 때문에 대 중국 용으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고 북한과 전면전시 중국의 개입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모든 걸 배제하고 대북용 병기라는 말은 어폐가 있다. 애초에 무기라는 게 전장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눈 앞의 적만 생각하고 무기를 만들기 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주변 국가와의 분쟁도 고려해야한다. | *: 발사대 플렛폼은 현무2C 탄도탄의 10X10 TEL을 기반으로 한 발사 체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순수하게 대북전력이란 말도 나오지만 중국이 [[BM-30]] 스메르쉬의 복제형과 WS-1/2를 배치하면서 한국 육군이 가지고 있던 화력적 이점을 상실할 위협이 있기 때문에 대 중국 용으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고 북한과 전면전시 중국의 개입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모든 걸 배제하고 대북용 병기라는 말은 어폐가 있다. 애초에 무기라는 게 전장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눈 앞의 적만 생각하고 무기를 만들기 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주변 국가와의 분쟁도 고려해야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