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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등에서 게임의 실력이나 현금 투자의 정도, 게임 외적인 정보(나이, 성별, 외모 등)에 따라 플레이 시간을 제외하거나 게임과 관련된 친목 모임의 가입 조건에 제한을 두는 경우, 아니면 채팅 중에 은근히 무시하는 발언들도 있을 수 있다. 실력에 따라 가입조건을 제한하는 것은 게임 친목 모임의 성격상 용인되는 것이기도 하나 유저 차별적인 행동으로 간주될 여지가 있다. | 온라인 게임 등에서 게임의 실력이나 현금 투자의 정도, 게임 외적인 정보(나이, 성별, 외모 등)에 따라 플레이 시간을 제외하거나 게임과 관련된 친목 모임의 가입 조건에 제한을 두는 경우, 아니면 채팅 중에 은근히 무시하는 발언들도 있을 수 있다. 실력에 따라 가입조건을 제한하는 것은 게임 친목 모임의 성격상 용인되는 것이기도 하나 유저 차별적인 행동으로 간주될 여지가 있다. | ||
일반화를 통한 차별도 있다. [https://mhrk.org/notice/press-view?id=3154 “너네는 인간이 아니다. 인성이 썩었다. 흙탕물과 어울려서 깨끗해지려면 다시 태어나야 한다. 0중대는 A가 다 말아먹었다.”] 이런 인식은 군대만이 아니라 경찰<ref>물론 수사 등에 참여해서 그런지 군인들보단 범죄자에 대한 이론이나 통계 등 학문에 의존하는 편이다.</ref>에서도 발견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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