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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까지만 해도 자신의 팀에게 자책골로 어이없게 실점을 헌납하는 것이 마치 [[자살]]하는 것 같다는 의미에서 '''자살골'''이라는 용어로 많이 불렸지만, 미국에서 개최된 [[1994년 FIFA 월드컵]]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미국]] vs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에서 자책골을 넣은 뒤 살해된 콜롬비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영향 때문인지 현재는 자살골이라고 말하는 것이 반쯤 [[금기]]시되어 있다. | 1990년대까지만 해도 자신의 팀에게 자책골로 어이없게 실점을 헌납하는 것이 마치 [[자살]]하는 것 같다는 의미에서 '''자살골'''이라는 용어로 많이 불렸지만, 미국에서 개최된 [[1994년 FIFA 월드컵]]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미국]] vs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에서 자책골을 넣은 뒤 살해된 콜롬비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영향 때문인지 현재는 자살골이라고 말하는 것이 반쯤 [[금기]]시되어 있다. | ||
=== 사례 | === 사례 == | ||
* 바베이도스 vs. 그레나다 - [[1994년]] 쉘 캐리비안컵(Shell Caribbean Cup) 예선 1그룹 최종전<ref name="ppss">[http://ppss.kr/archives/24163 축구 역사상 가장 황당한 자책골을 알아봅시다], ㅍㅍㅅㅅ, 2015.05.15.</ref> | * 바베이도스 vs. 그레나다 - [[1994년]] 쉘 캐리비안컵(Shell Caribbean Cup) 예선 1그룹 최종전<ref name="ppss">[http://ppss.kr/archives/24163 축구 역사상 가장 황당한 자책골을 알아봅시다], ㅍㅍㅅㅅ, 2015.05.15.</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