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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아쿠에리온 EVOL》과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마요이가》는 오카다 마리의 전반적인 잘못보다 감독들이 기획을 잘못 짰거나 스토리텔링도 제대로 짜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에게 다 위임을 하다가 망가진 것이다. 《아쿠에리온 EVOL》의 [[카와모리 쇼지]]는 오카다 마리가 낸 아이디어가 자극적이고 좋다는 이유로 무작정 집어넣었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는 [[나가이 타츠유키]]가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규모가 큰 전쟁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그녀가 낸 야쿠자 풍미 아이디어가 좋아서 차용한 것이며, 《마요이가》의 감독인 [[미즈시마 츠토무]]는 13화밖에 안 되는 분량을 가지고 30명 이상이나 등장하는 [[군상극]]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무리수를 둔 강행을 한 것이다. | 대표적으로 《아쿠에리온 EVOL》과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마요이가》는 오카다 마리의 전반적인 잘못보다 감독들이 기획을 잘못 짰거나 스토리텔링도 제대로 짜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에게 다 위임을 하다가 망가진 것이다. 《아쿠에리온 EVOL》의 [[카와모리 쇼지]]는 오카다 마리가 낸 아이디어가 자극적이고 좋다는 이유로 무작정 집어넣었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는 [[나가이 타츠유키]]가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규모가 큰 전쟁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그녀가 낸 야쿠자 풍미 아이디어가 좋아서 차용한 것이며, 《마요이가》의 감독인 [[미즈시마 츠토무]]는 13화밖에 안 되는 분량을 가지고 30명 이상이나 등장하는 [[군상극]]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무리수를 둔 강행을 한 것이다. | ||
=== | === 팬덤과 스폰서의 니즈를 따르지 않는 메카닉·액션물 === | ||
특히 오카다 마리가 맡은 애니메이션 중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보면 [[청춘]] 군상극 장르들이 많고 메카닉 장르와 액션 장르에서는 졸작, 망작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특히 오카다 마리가 맡은 애니메이션 중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보면 [[청춘]] 군상극 장르들이 많고 메카닉 장르와 액션 장르에서는 졸작, 망작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