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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은 | 열사병은 여름에 걸리기 쉬운 온열 질환이다. 일사병과 다른 이유는 [[일사병|해당 문서 참조]]. | ||
흔히 더위먹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일사병과 열사병을 의미하는 말이다. | 흔히 더위먹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일사병과 열사병을 의미하는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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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 | == 증상 == | ||
두통, 매스꺼움, 어지럼증, 토악질, 구토, 탈수 증상, 고열, 신체 쇠약의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다분이 나타나는 것은 몸을 가누기 힘든 쇠약 증세와 두통, 미식거리는 매스꺼움, 40도를 웃도는 고온 증세가 특징이다. 더불어 신체에서 더운데도 땀이 잘 나지 않아 자칫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점층적으로 더운 곳에 진입하는 찜질방과 달리 시원한 곳에서 바로 상당히 더운 곳으로 나온 경우 열사병에 걸릴 확률이 있기에 주의하자. | 두통, 매스꺼움, 어지럼증, 토악질, 구토, 탈수 증상, 고열, 신체 쇠약의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다분이 나타나는 것은 몸을 가누기 힘든 쇠약 증세와 두통, 미식거리는 매스꺼움, 40도를 웃도는 고온 증세가 특징이다. 더불어 신체에서 더운데도 땀이 잘 나지 않아 자칫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점층적으로 더운 곳에 진입하는 찜질방과 달리 시원한 곳에서 바로 상당히 더운 곳으로 나온 경우 열사병에 걸릴 확률이 있기에 주의하자. | ||
== 응급처치 == | == 응급처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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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열병도 유의하여 열사병으로 진행되지 않게 주의한다. | * 가벼운 열병도 유의하여 열사병으로 진행되지 않게 주의한다. | ||
* 오후 1시 ~ 4시 사이의 더운 시간에 외출을 삼간다. | * 오후 1시 ~ 4시 사이의 더운 시간에 외출을 삼간다. | ||
{{각주}} | {{각주}} | ||
[[분류:질병]] | [[분류:질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