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

열사병은 여름에 걸리기 쉬운 온열 질환이다. 일사병과 다른 이유는 해당 문서 참조.

흔히 더위먹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일사병과 열사병을 의미하는 말이다.

1 증상[편집]

두통, 매스꺼움, 어지럼증, 토악질, 구토, 탈수 증상, 고열, 신체 쇠약의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다분이 나타나는 것은 몸을 가누기 힘든 쇠약 증세와 두통, 미식거리는 매스꺼움, 40도를 웃도는 고온 증세가 특징이다. 더불어 신체에서 더운데도 땀이 잘 나지 않아 자칫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점층적으로 더운 곳에 진입하는 찜질방과 달리 시원한 곳에서 바로 상당히 더운 곳으로 나온 경우 열사병에 걸릴 확률이 있기에 주의하자.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뿌리는 에어컨” 등의 쿨링 스프레이를 사용하게 되는 데, 과하게 사용하면 멘톨 성분이 열 관련 신경계를 망가뜨리면서 신체의 열 방출 능력이 감소하여 느낌으로는 덥지도 않은데 열사병이 찾아오는 경우가 생긴다.

2 응급처치[편집]

  • 차가운 것으로 사타구니, 겨드랑이 부분을 껴 주거나 덮어준다.
  • 물과 음식을 먹게 하면 충격을 받아 죽을 수 있으니 먹이지 말자.
  • 최대한 시원한 곳으로 환자를 옮기고,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 될 수 있도록 한다.

3 예방[편집]

  • 일사병 예방 방식을 따르면서 최대한 뜨거운 곳은 피한다.
  • 가벼운 열병도 유의하여 열사병으로 진행되지 않게 주의한다.
  • 오후 1시 ~ 4시 사이의 더운 시간에 외출을 삼간다.

4 열사병과 관련된 사건사고[편집]

  • 2018년 7월 4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3살 아이가 무더위 속에 외할아버지의 차량에 4시간째 방치되었다가 열사병으로 의식을 잃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1]
  • 2018년 7월 17일 오후 4시 56분쯤 경기도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의 통학차량에서 8시간 가까이 방치됐던 4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2]

5 관련 문서[편집]

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