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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서울]] 정책 도입 이후 신설되거나 리모델링한 역에는 환승띠가 없다. 기존에 자기만의 디자인 철학을 갖고 디자인되었던 기존 노선의 역사에다가도 서울시 가이드라인의 디자인을 강요하여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 [[디자인서울]] 정책 도입 이후 신설되거나 리모델링한 역에는 환승띠가 없다. 기존에 자기만의 디자인 철학을 갖고 디자인되었던 기존 노선의 역사에다가도 서울시 가이드라인의 디자인을 강요하여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 ||
[[파일:환승띠.jpg | [[파일:환승띠.jpg]] |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같은 3개 노선의 역에서는 환승띠가 붙어서 색상 세 개가 나란히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리모델링을 거쳐서 지금은 이와 같은 모습을 보긴 어렵다. 한편, [[2012년]]에 4개 노선 환승을 달성한 [[왕십리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 승강장의 경우 검은색으로 환승띠를 통일해서 안내하고 있다. {{ㅊ|4줄은 너무 많잖아}}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같은 3개 노선의 역에서는 환승띠가 붙어서 색상 세 개가 나란히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리모델링을 거쳐서 지금은 이와 같은 모습을 보긴 어렵다. 한편, [[2012년]]에 4개 노선 환승을 달성한 [[왕십리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 승강장의 경우 검은색으로 환승띠를 통일해서 안내하고 있다. {{ㅊ|4줄은 너무 많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