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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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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SNhOF3V2V6w|||center|사고 전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 기체의 모습}}
{{사건사고}}
[[2011년]] [[7월 28일]] 04시 11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상하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991편(B747-400F, HL7064)이 [[제주국제공항]]으로 회항하던 도중 서해상에 추락했다. 승무원 2명이 모두 사망했다.
== 개요 ==
[http://araib.molit.go.kr/LCMS/DWN.jsp?fold=airboard0201&fileName=%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B747-400F+%ED%99%94%EB%AC%BC%EA%B8%B0%28HL7604%29+%EB%B9%84%ED%96%89+%EC%A4%91+%ED%99%94%EC%9E%AC%EB%B0%9C%EC%83%9D+%ED%9B%84+%ED%95%B4%EC%83%81+%EC%B6%94%EB%9D%BD+%EC%82%AC%EA%B3%A0%282011.07.28.%29+%EC%A4%91%EA%B0%84%EB%B3%B4%EA%B3%A0%EC%84%9C%28%EC%B5%9C%EC%A2%85%29.pdf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OZ991편 1차 중간보고서]<br />
[http://araib.molit.go.kr/LCMS/DWN.jsp?fold=airboard0201&fileName=%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B747-400F+%ED%99%94%EB%AC%BC%EA%B8%B0%28HL7604%29+%EB%B9%84%ED%96%89+%EC%A4%91+%ED%99%94%EC%9E%AC%EB%B0%9C%EC%83%9D+%ED%9B%84+%ED%95%B4%EC%83%81+%EC%B6%94%EB%9D%BD+%EC%82%AC%EA%B3%A0%282011.07.28.%29+2%EC%B0%A8+%EC%A4%91%EA%B0%84%EB%B3%B4%EA%B3%A0%EC%84%9C%281%29.pdf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OZ991편 2차 중간보고서]<br/>
[http://araib.molit.go.kr/LCMS/DWN.jsp?fold=airboard0201&fileName=%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991%ED%8E%B8+%EC%82%AC%EA%B3%A0%EC%A1%B0%EC%82%AC%EB%B3%B4%EA%B3%A0%EC%84%9C.pdf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OZ991편 최종보고서]


== 사고 경위 ==
[[2011년]] [[7월 28일]] 04시 11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상하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991편(B747-400F, HL7064)이 [[제주국제공항]]으로 회항하던 도중 서해상에 추락했다.
[[파일:AAR991 항적.png|thumb|{{색|white|빨간선이 항적이다.|배경=red}}]]
※ACC: 항로관제소, APP: 접근관제소
* 01시 45분
*: 운항승무원이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대기실에 도착, 일지에 서명


* 02시 00분
== 사고 기록 ==
*: 기장의 외부점검과 화물탑재담당자의 화물 및 위험물 설명. AAR991편에는 리튬이온전지와 여러 화학약품이 규정에 맞춰 탑재되어 있었다.
* 01:45 운항승무원이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대기실에 도착, 일지에 서명
* 03시 04분
* 02:00 기장의 외부점검과 화물탑재담당자의 화물 및 위험물 설명
*: 인천국제공항 15L 이륙
** OZ991편에는 리튬이온전지와 여러 화학약품이 규정에 맞춰 탑재되어 있었다.
 
* 03:04 인천국제공항 15L 이륙
* 03시 12분
* 03:12 인천 컨트롤 접촉
*: 인천ACC 최초 접촉
* 03:51 상하이 컨트롤 접촉
 
* '''03:53 화물실 화재감지'''
* 03시 51분
* 03:54 상하이 컨트롤에 비상 강하 요청, 화재 보고
*: 상하이ACC 최초 접촉
* 03:55 제주국제공항 회항 결정, 상하이 컨트롤에 유도 요청
 
* 03:56 자종조종장치 해제
* '''03시 53분'''
* 03:58 상하이 컨트롤 호출에 무응답, KE886편을 통한 중계 무전 개시
*: 화물실 화재경보
* 04:00 인천 컨트롤 접촉 시도, 실패
 
* 04:02 후쿠오카 컨트롤 접촉, OZ991편 비상사태 보고 및 제주국제공항 유도 요청, 실패
* 03시 54분
* 04:03 KE886편을 통한 인천 컨트롤 접촉 및 OZ991편에게 상하이 컨트롤 지시사항 전달
*: 비상사태 선포, 비상강하 요청 및 제주공항 회항유도 요청
* 04:09 제주 어프로치 접촉, 조종 불능 선언.
 
* 04:10:06 비상 착수 계획 통보
* 03시 58분
* '''04:10:26 교신 두절'''
*: 상하이ACC 호출에 AAR991편이 무응답하여 KAL886편(대한항공 886편)을 통한 중계 무전 요청. 빠른 강하로 고고도 주파수 청취가 어려워진 것이 원인이다. 관계당국은 CES2015편(중국동방항공 2015편)과 AAR724편(아시아나 724편)을 통해서도 연락을 취했다.
* 04:12 레이더 신호 두절
* 04시 00분
*: 인천ACC에서 접촉 시도를 했으나 실패
 
* 04시 02분
*: AAR991편이 후쿠오카ACC 접촉을 시도했으나 실패. 이때까지는 항공기 조종이 안정적이나, 이후 고도와 방항이 불안정해지며 전형적인 조종불능 현상을 보인다.
* 04시 03분
*: AAR991편과 KAL886편 사이에 연락이 닿아 인천ACC 중계 접촉 및 상하이ACC 지시사항 전달
 
* 04시 09분
*: 전달사항에 따라 제주APP 최초 접촉, 조종 불능 선언.
* '''04시 10분'''
*: 비상 착수 통보. 이후 교신 두절.
* 04시 12분
*: 레이더 신호가 두절되었으나 희망을 가지고 제주국제공항 소방대 출동 지시. 제주국제공항 주변은 의외로 레이더 신호 두절이 잦은 곳이라 신호가 사라지더라도 착륙하다보면 신호가 다시 붙는 경우가 많아 비상 착륙에 대비한 것이다.
* 04시 13분
*: 인천ACC, 공군에 레이더 항적 문의 - 공군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는 답변 수령
 
* 04시 15분
*: 인천ACC, 해경에 사고 통보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 사고 경과 ==
== 사고 경과 ==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 [[7월 28일]]  
* [[7월 28일]](사고 당일)
** 04:12 제주 어프로치, 제주국제공항 소방대 출동 지시<ref>제주국제공항 주변은 의외로 레이더 신호 두절이 잦은 곳이라 신호가 사라지더라도 착륙하다보면 신호가 다시 붙는 경우가 많아 비상 착륙에 대비한 것이다.</ref>
** 04시 21분 제주해양경찰청 헬리콥터 사고 해역 급파
** 04:13 인천 컨트롤, 공군의 항적 문의-해당 항적이 공군 레이더에서도 사라짐
** 05시 08분 대한민국 공군 초계기 발진
** 04:15 인천 컨트롤, 해경에 사고 통보
** 05시 38분 대한민국 해군 초계기 발진
** 04:21 제주해양경찰청 헬리콥터 사고 해역 급파
** 05시 54분 제주해양경찰청 헬리콥터 도착
** 05:08 대한민국 공군 초계기 발진
** 06시 04분 해군 초계기 수색 개시
** 05:38 대한민국 해군 초계기 발진
** 06시 15분 해양경찰청 함정 사고 현장 도착
** 06:04 해군 초계기 수색 개시
** 06시 20분 공군 초계기 수색 개시
** 06:20 공군 초계기 수색 개시
** 06시 25분 공군 초계기가 기체 잔해 발견
** 05:54 제주해양경찰청 헬리콥터 도착
** 06시 42분 해경 함정이 기체 잔해 발견<ref>[http://www.ytn.co.kr/_ln/0103_201107280703004050 "사고 해상서 항공기 잔해 발견"], YTN, 2011.07.28</ref>
** 06:15 해양경찰청 함정 사고 현장 도착
** 06:25 공군 초계기에 의한 기체 잔해 발견
** 06:42 해경 함정에 의한 기체 잔해 발견<ref>[http://www.ytn.co.kr/_ln/0103_201107280703004050 "사고 해상서 항공기 잔해 발견"], YTN, 2011.07.28</ref>
** 지속적인 잔해 인양
** 지속적인 잔해 인양
* [[7월 29일]]  
* [[7월 29일]]  
** 07시 05분 해군 소해함 탐색 개시
** 07:05 해군 소해함 탐색 개시
** 지속적인 잔해 인양
** 지속적인 잔해 인양
* [[7월 30일]]  
* [[7월 30일]]  
** 승무원의 보험 사기 음모론 등장<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72917424238570&outlink=1 조종사 사고 한달 전부터 32억 보험 가입], 머니투데이, 2011.07.30</ref>
** 승무원의 보험 사기 음모론 등장<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72917424238570&outlink=1 조종사 사고 한달 전부터 32억 보험 가입], 머니투데이, 2011.07.30</ref>
* [[8월 1일]]
* [[8월 1일]]
** 금융감독원, 보험 사기 음모론 일축<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1/2011080100730.html 금감원 "보험사, 아시아나화물기추락관련 의혹 제기 섣불러"], 조선일보, 2011.08.11</ref>
** 금융감독원, 보험 사기 음모론 일축<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1/2011080100730.html 금감원 "보험사, 아시아나화물기추락관련 의혹 제기 섣불러"], 조선일보, 2011.08.11</ref>
* [[8월 2일]]
* [[8월 2일]]
** 사고기 동체 추정 잔해 발견<ref>[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10802000242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동체 확인], 아주경제, 2011.08.02</ref>
** 사고기 동체 추정 잔해 발견<ref>[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10802000242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동체 확인], 아주경제, 2011.08.02</ref>
* [[8월 5일]]
* [[8월 5일]]
** 승무원의 과다한 빚으로 인한 보험 사기 음모론 등장<ref>[http://news.donga.com/3/all/20110805/39319946/1 ‘30억 보험’ 실종 기장, 15억 빚 있었다], 동아일보, 2011.08.05</ref>
** 승무원의 과다한 빚으로 인한 보험 사기 음모론 등장<ref>[http://news.donga.com/3/all/20110805/39319946/1 ‘30억 보험’ 실종 기장, 15억 빚 있었다], 동아일보, 2011.08.05</ref>
** 국토해양부, 보험 사기 음모론 일축<ref>[http://www.molit.go.kr/USR/NEWS/m_72/dtl.jsp?id=95068672 “국토부 사고조사위 실종기장 개인 빚(15억) 이미 확인”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국토해양부, 2011.08.05</ref>
** 국토해양부, 보험 사기 음모론 일축<ref>[http://www.molit.go.kr/USR/NEWS/m_72/dtl.jsp?id=95068672 “국토부 사고조사위 실종기장 개인 빚(15억) 이미 확인”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국토해양부, 2011.08.05</ref>
* [[8월]]15일
* [[8월]]15일
** 블랙박스 수색을 위한 무인 잠수정 투입<ref>[http://news.donga.com/3/all/20110814/39534318/1 18일째 못찾는 블랙박스… “로봇 팔이 바닥 훑는다”], 동아일보, 2011.08.15</ref>
** 블랙박스 수색을 위한 무인 잠수정 투입<ref>[http://news.donga.com/3/all/20110814/39534318/1 18일째 못찾는 블랙박스… “로봇 팔이 바닥 훑는다”], 동아일보, 2011.08.15</ref>
* [[8월 17일]]
* [[8월 17일]]
** 사고기 동체 인양 개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025834 추락 아시아나 화물항공기 오늘부터 기체 인양], 뉴시스, 2011.08.17</ref>
** 사고기 동체 인양 개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025834 추락 아시아나 화물항공기 오늘부터 기체 인양], 뉴시스, 2011.08.17</ref>
* [[8월 23일]]
* [[8월 23일]]
** 해양경찰청, 해양 수색 중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225736 제주해경, 추락 아시아나 화물기 정밀수색 중단], 연합뉴스, 2011.08.23</ref>
** 해양경찰청, 해양 수색 중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225736 제주해경, 추락 아시아나 화물기 정밀수색 중단], 연합뉴스, 2011.08.23</ref>
* [[9월 6일]]
* [[9월 6일]]
** 블랙백스 수색을 위한 잠수사 투입<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8&aid=0002178056 아시아나 추락 화물기, 잠수사 투입 블랙박스 수색], 한국일보, 2011.09.06</ref>
** 블랙백스 수색을 위한 잠수사 투입<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8&aid=0002178056 아시아나 추락 화물기, 잠수사 투입 블랙박스 수색], 한국일보, 2011.09.06</ref>
* [[10월 30일]]
* [[10월 30일]]
** 사고기 조종실 잔해 인양, 승무원 2명 사망 확인<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345891 7월 추락 아시아나화물기 조종사 시신 발견(종합)], 2011.10.31</ref>
** 사고기 조종실 잔해 인양, 승무원 2명 사망 확인<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345891 7월 추락 아시아나화물기 조종사 시신 발견(종합)], 2011.10.31</ref>
* [[10월 30일]]
* [[10월 30일]]
** 수색 종료
** 수색 종료
* [[2015년]] [[7월 31일]]
** 조사 종료
</div></div>
== 사고 원인 ==
== 사고 원인 ==
# 원인 미상의 화재로 리튬전지 및 화학물질이 연소
# 기체 후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 비상 절차에 따라 급강하 도중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 추락 사고|장비 소손으로 인한 조종 불능]]
# 진화를 위한 급강하 도중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유압 계통 파손으로 인한 조종 불능]]
# 서해상에 불시착
# 서해상에 불시착
[[블랙박스]]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알 수 없다. 사고 초반에는 [[아시아나항공]] 특유의 <s>마법사</s>무리한 기체 운용이 문제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사고기는 인도된 지 불과 5년 밖에 되지 않은 최신 기체라 운용 피로로 인한 추락설은 금방 꺼졌다.
[[블랙박스]]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짚어낼 수 없는 상황이다. 사고 초반에는 [[아시아나항공]] 특유의 <s>마법사</s>무리한 기체 운용이 문제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사고기는 인도된 지 불과 5년 밖에 되지 않은 최신 기체라 운용 피로로 인한 추락설은 금방 꺼졌다.
 
동체 파편 조사결과 리튬전지 및 화학물질이 탑재되었던 자리가 심하게 그을리고 녹아내린 흔적이 있어, 결국은 리튬전지와 인화성 물질에 의한 화재 및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측할 수밖에 없다. 리튬전지는 반응성이 매우 좋아서 대다수의 항공화물에서는 위험 화물로 매우 조심히 다루거나 아예 취급하지 않는다.
 
국토해양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화재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으나 발화원을 찾지 못해 증거 불충분을 근거로 들어 화재 원인 미상으로 조사를 마무리지었다. 또한 리튬전지와 인화성 물질을 분리탑재토록 하고, 비행기록 검토 결과 조종사들이 비상지시서(QRH)를 다른 기종(콤비기)의 것과 혼동한 것으로 추측해 QRH를 기종별로 분리할 것을 권고했다.


== 참고 자료 ==
결국은 리튬전지와 인화성 물질에 의한 화재 및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다. 리튬전지는 반응성이 매우 좋아서 대다수의 항공화물에서는 위험 화물로 매우 조심히 다루거나 아예 취급하지 않는다. 이번 사고로 그 추세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araib.molit.go.kr/LCMS/DWN.jsp?fold=airboard0201&fileName=%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B747-400F+%ED%99%94%EB%AC%BC%EA%B8%B0%28HL7604%29+%EB%B9%84%ED%96%89+%EC%A4%91+%ED%99%94%EC%9E%AC%EB%B0%9C%EC%83%9D+%ED%9B%84+%ED%95%B4%EC%83%81+%EC%B6%94%EB%9D%BD+%EC%82%AC%EA%B3%A0%282011.07.28.%29+%EC%A4%91%EA%B0%84%EB%B3%B4%EA%B3%A0%EC%84%9C%28%EC%B5%9C%EC%A2%85%29.pdf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OZ991편 1차 중간보고서]
*[http://araib.molit.go.kr/LCMS/DWN.jsp?fold=airboard0201&fileName=%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B747-400F+%ED%99%94%EB%AC%BC%EA%B8%B0%28HL7604%29+%EB%B9%84%ED%96%89+%EC%A4%91+%ED%99%94%EC%9E%AC%EB%B0%9C%EC%83%9D+%ED%9B%84+%ED%95%B4%EC%83%81+%EC%B6%94%EB%9D%BD+%EC%82%AC%EA%B3%A0%282011.07.28.%29+2%EC%B0%A8+%EC%A4%91%EA%B0%84%EB%B3%B4%EA%B3%A0%EC%84%9C%281%29.pdf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OZ991편 2차 중간보고서]
*[http://araib.molit.go.kr/LCMS/DWN.jsp?fold=airboard0201&fileName=%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991%ED%8E%B8+%EC%82%AC%EA%B3%A0%EC%A1%B0%EC%82%AC%EB%B3%B4%EA%B3%A0%EC%84%9C.pdf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OZ991편 최종보고서]


국토해양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증거 불충분을 근거로 들어 원인 미상으로 조사를 마무리지었다.
{{각주}}
{{각주}}
{{대한민국의 항공 사고}}
[[분류:항공 사건사고]]
[[분류:대한민국의 사건]]
[[분류:2011년 대한민국]]
[[분류: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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