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96번째 줄: | 96번째 줄: | ||
=== 관련 발언들 === | === 관련 발언들 === | ||
* 가수 [[성시경]]은 무릎팍도사에 촐연했을 때 스티브 유의 입국 거부에 대한 국가의 결정을 유치한 행동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자세히 정리하자면 '스티브 유가 나쁜놈인건 맞는데 스티브 유에게 돌을 던지고 말고 할 것은 대중이 판단할 일이지 국가까지 나서서 겨우 한 사람 잡는데 혈안이 된 것은 유치하다'라는 내용이었다. 물론 직후 '분명 기사 댓글에 너나 잘하라고 뜰 것이다'라고 했지만. 이 발언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었으며, 심지어는 성시경이 스티브 유를 옹호했다는 식으로 퍼지기도 했다. | * 가수 [[성시경]]은 무릎팍도사에 촐연했을 때 스티브 유의 입국 거부에 대한 국가의 결정을 유치한 행동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자세히 정리하자면 '스티브 유가 나쁜놈인건 맞는데 스티브 유에게 돌을 던지고 말고 할 것은 대중이 판단할 일이지 국가까지 나서서 겨우 한 사람 잡는데 혈안이 된 것은 유치하다'라는 내용이었다. 물론 직후 '분명 기사 댓글에 너나 잘하라고 뜰 것이다'라고 했지만. 이 발언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었으며, 심지어는 성시경이 스티브 유를 옹호했다는 식으로 퍼지기도 했다. | ||
* 코미디언 [[박명수]]는 SBS 플러스의 쇼 '컴백쇼 톱 10'에서 다시 보고 싶은 연예인을 꼽을 때 스티브 유를 꼽았다. 이 때 스티브 유를 언급하면서 '인사성도 밝고 참 착한 친구였는데 그런 일을 겪어서 아쉽다'라고 했다. 물론 직후 '이 말 했다고 돌 맞겠네'라고 했지만, 역시 이 발언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마찬가지로 차가웠으며 역시 박명수가 스티브 유를 옹호했다는 식으로 퍼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 * 코미디언 [[박명수]]는 SBS 플러스의 쇼 '컴백쇼 톱 10'에서 다시 보고 싶은 연예인을 꼽을 때 스티브 유를 꼽았다. 이 때 스티브 유를 언급하면서 '인사성도 밝고 참 착한 친구였는데 그런 일을 겪어서 아쉽다'라고 했다. 물론 직후 '이 말 했다고 돌 맞겠네'라고 했지만, 역시 이 발언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마찬가지로 차가웠으며 역시 박명수가 스티브 유를 옹호했다는 식으로 퍼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