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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반란군|반란군]] | * [[스타워즈 반란군|반란군]] | ||
: 클론 전쟁의 뒤를 이은 후속작. 감독은 여전히 [[데이브 필로니]]. 에피소드 3과 4 사이에서 [[은하제국]]의 태동기를 다룬다. 이 작품 역시 디즈니가 공식으로 인정한 캐넌이다. | : 클론 전쟁의 뒤를 이은 후속작. 감독은 여전히 [[데이브 필로니]]. 에피소드 3과 4 사이에서 [[은하제국]]의 태동기를 다룬다. 이 작품 역시 디즈니가 공식으로 인정한 캐넌이다. | ||
* [[스타워즈 저항군|저항군]] | * [[스타워즈 저항군|저항군]] | ||
: 미국에서 2018년 10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데이브 필로니가 기획하였고 제작책임자로 참여하였다. [[제다이의 귀환]]에서 몇십 년 후이자 [[깨어난 포스]]에서 몇 달 전을 배경으로 한다. | : 미국에서 2018년 10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데이브 필로니가 기획하였고 제작책임자로 참여하였다. [[제다이의 귀환]]에서 몇십 년 후이자 [[깨어난 포스]]에서 몇 달 전을 배경으로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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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스타워즈]] === | === [[레고 스타워즈]] === | ||
* 블럭 완구의 대명사, [[레고]] 역시 조지 루카스 시절부터 꾸준히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스타워즈 관련 블록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관계는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인수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라이센스 비용의 영향으로 상당한 고가에 출시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UCS라 부르는 수천개의 블럭으로 구성된 한정판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UCS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엄청난 고가(100만원을 가볍게 뛰어넘는 모델도 존재)로 출시되지만 한정판이라는 희소성 및 두터운 팬심의 영향으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UCS중 팬덤의 인기가 높은 특정 모델들([[밀레니엄 팰콘]]이라던가..)을 출시 직후에 구매하고 미개봉 상태로 몇년 묵혀두었다가 해당 모델이 단종되면 정가를 뛰어넘는 프리미엄을 붙여서 재판매를 하는 이른바 레고 재테크가 이뤄지기도 한다. | * 블럭 완구의 대명사, [[레고]] 역시 조지 루카스 시절부터 꾸준히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스타워즈 관련 블록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관계는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인수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라이센스 비용의 영향으로 상당한 고가에 출시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UCS라 부르는 수천개의 블럭으로 구성된 한정판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UCS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엄청난 고가(100만원을 가볍게 뛰어넘는 모델도 존재)로 출시되지만 한정판이라는 희소성 및 두터운 팬심의 영향으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UCS중 팬덤의 인기가 높은 특정 모델들([[밀레니엄 팰콘]]이라던가..)을 출시 직후에 구매하고 미개봉 상태로 몇년 묵혀두었다가 해당 모델이 단종되면 정가를 뛰어넘는 프리미엄을 붙여서 재판매를 하는 이른바 레고 재테크가 이뤄지기도 한다. | ||
*단편 영화 | *단편 영화 | ||
**Lego Star Wars: Revenge of the Brick | **Lego Star Wars: Revenge of the Br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