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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밤을 보낸 유대인들은 얼마 안 남은 재산을 가지고 필사의 대탈출을 시작한다. 그래도 정든 고향을 못떠난다, 아직 우리를 인간으로 대해주는 소수 독일인들도 있다며 독일에 남은 유대인들은 이후 수용소로 끌려간다. 망명 유대인들도 상황은 비슷했던게, 영국이나 일부 중립국으로 망명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2차 세계 대전]] 와중에 다시 독일군의 수중에 떨어지기 때문. 유대인 망명자는 [[베네룩스 3국]]과 [[프랑스]]에 많았는데 모두 [[1940년]]에 독일군에 점령당한다. | 악몽같은 밤을 보낸 유대인들은 얼마 안 남은 재산을 가지고 필사의 대탈출을 시작한다. 그래도 정든 고향을 못떠난다, 아직 우리를 인간으로 대해주는 소수 독일인들도 있다며 독일에 남은 유대인들은 이후 수용소로 끌려간다. 망명 유대인들도 상황은 비슷했던게, 영국이나 일부 중립국으로 망명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2차 세계 대전]] 와중에 다시 독일군의 수중에 떨어지기 때문. 유대인 망명자는 [[베네룩스 3국]]과 [[프랑스]]에 많았는데 모두 [[1940년]]에 독일군에 점령당한다. | ||
[[분류: | [[분류:나치 독일]] | ||
[[분류:1938년]] | [[분류:193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