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72번째 줄: | 72번째 줄: | ||
* 속초관광수산시장 - [[동명항]] : 서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이곳에 들르는 이유는 비슷하다. '''횟감을 뜨기 위해.''' 중앙시장은 말 그대로 시장의 의미에 가까운 상점이 많고, 동명항은 일명, '회센타'같은 분위기에 가깝다. 동명항의 경우 호객을 자제하자는 간판이 무색하게 호객이 다소 심한 편이다. 참고로 동명항 | * 속초관광수산시장 - [[동명항]] : 서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이곳에 들르는 이유는 비슷하다. '''횟감을 뜨기 위해.''' 중앙시장은 말 그대로 시장의 의미에 가까운 상점이 많고, 동명항은 일명, '회센타'같은 분위기에 가깝다. 동명항의 경우 호객을 자제하자는 간판이 무색하게 호객이 다소 심한 편이다. 참고로 동명항 | ||
* [[청초호]] 공원 - [[영랑호]] 공원 : 둘 다 호수를 낀 산책코스이다. 청초호는 시내에 있어서 단장한 공원의 느낌이고 영랑호는 생태공원에 가까운 느낌이다. 참고로 영랑호에 가장 가볼만한 시기는 벚꽃 필 무렵부터 철쭉이 만개할 무렵의 봄이다. {{ㅊ|물론 포켓몬이 출몰해서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다}} | * [[청초호]] 공원 - [[영랑호]] 공원 : 둘 다 호수를 낀 산책코스이다. 청초호는 시내에 있어서 단장한 공원의 느낌이고 영랑호는 생태공원에 가까운 느낌이다. 참고로 영랑호에 가장 가볼만한 시기는 벚꽃 필 무렵부터 철쭉이 만개할 무렵의 봄이다. {{ㅊ|물론 포켓몬이 출몰해서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다}} | ||
* 속초시립박물관 : 노학동 학사평마을 인근에 있는 실내 및 야외박물관. 실향민문화촌과 발해역사관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로 대한제국~일제강점기 이북지역 생활상과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에 대해 다루며, 뭔가 이렇다! 할 만한 것은 없지만 느긋하게 돌아다니기 좋은 곳이다. 한반도 북부식 전통가옥이 몇 채 있는데 미리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2천원. | * 속초시립박물관 : 노학동 학사평마을 인근에 있는 실내 및 야외박물관. 실향민문화촌과 발해역사관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로 대한제국~일제강점기 이북지역 생활상과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에 대해 다루며, 뭔가 이렇다! 할 만한 것은 없지만 느긋하게 돌아다니기 좋은 곳이다. 한반도 북부식 전통가옥이 몇 채 있는데 미리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2천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