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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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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정보 | ||
| | | 국내 개봉명 = 사자 | ||
| | | 원제 = The Divine Fury | ||
|배경색 | | 배경색 = black | ||
|글자색 | | 글자색 = white | ||
| | | 테두리색 = black | ||
| 사진 = The Divine Fury.png | |||
| 감독 = 김주환 | |||
| 제작 = 박성혜<br/>신필순 | |||
| 각본 = 김주환 | |||
|감독 | | 음악 = 구자완 | ||
|제작 | | 출연 = 박서준<br/>구도환<br/>안성기 | ||
| | | 장르 = 미스터리, 공포스릴러, 액션, 종교 | ||
|출연 | | 상영시간 = 129분 | ||
| 제작사 = 키이스트 | |||
|장르 | | 국내 개봉일 = {{날짜|2019-07-31}} | ||
| | | 해외 개봉일 = {{국기|오스트레일리아}} {{날짜|2019-08-08}}<br/>{{국기|미국}} {{날짜|2019-08-16}} | ||
| | | 국내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
| 해외 배급사 = {{국기|오스트레일리아}} Magnum Films<br/>{{국기|미국}} Well Go USA | |||
|개봉일 | | 나라 = {{국기|대한민국}} | ||
| | | 언어 = [[한국어]] | ||
| | | 웹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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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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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 == 등장인물 == | ||
밑의 등장인물 외에도 많은 등장인물이 있으나 주요 인물만 우선 정리하였다. | 밑의 등장인물 외에도 많은 등장인물이 있으나 주요 인물만 우선 정리하였다. | ||
* 용후 역 - [[박서준]] | * 용후 역 - [[박서준]] | ||
* 안 신부역 - [[안성기]] | * 안 신부역 - [[안성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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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 내용 == | ||
{{인용문|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 {{인용문|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 ||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 ||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 ||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 ||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 ||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 ||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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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 == 평가 == | ||
=== 관람객 === | === 관람객 === | ||
네이버 영화 기준 7.91/10.0점으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 영화. 같은 시기에 개봉한 '엑시트'에 비해서도 확연히 평가가 좋지는 못하다. 네이버 영화 뿐 아니라 다른 코너에서도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영화. | 네이버 영화 기준 7.91/10.0점으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 영화. 같은 시기에 개봉한 '엑시트'에 비해서도 확연히 평가가 좋지는 못하다. 네이버 영화 뿐 아니라 다른 코너에서도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영화. | ||
대체적으로 '''너무 유치하다. 특히 눈에서 레이져 나올 때는...'''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불주먹으로 인해 스토리의 개연성이 파괴되었다.'''라는 평도 있었다. 관람객에게 처음에는 진지한 분위기를 주다가 후로 갈 수록 막장 주먹싸움으로 이어져 스토리에 실망을 안겨주었던 듯 하다. | 대체적으로 '''너무 유치하다. 특히 눈에서 레이져 나올 때는...'''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불주먹으로 인해 스토리의 개연성이 파괴되었다.'''라는 평도 있었다. 관람객에게 처음에는 진지한 분위기를 주다가 후로 갈 수록 막장 주먹싸움으로 이어져 스토리에 실망을 안겨주었던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