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나라 정보 | {{나라 정보 | ||
| | | 나라 이름 = বাংলাদেশী | ||
| 다른 이름 = 방글라데시, Bangladesh | |||
| | | 국기 = Flag of Bangladesh.svg | ||
|국기 | | 국기 이름 = | ||
| | | 국기 설명 = | ||
|국장 | | 국장 = | ||
| | | 국장 이름 = | ||
| | | 국장 설명 = | ||
| | | 지도 = | ||
| | | 지도 이름 = | ||
| | | 지도 설명 = | ||
| | | 공식 명칭 = | ||
|공용어 | | 공용어 = [[벵골어]] | ||
| | | 토착어 = | ||
| | | 수도 = [[다카]] | ||
| | | 표어 = | ||
| | | 표어 설명 = | ||
| | | 국가 = | ||
| | | 국화 = | ||
| | | 국교 = | ||
| | | 인구 = 약 1억 7천만 | ||
| | | 인구 순위 = | ||
|인구 | | 인구 밀도 = | ||
| 인구 밀도 순위 = | |||
|인구 | | 면적 = 약 144,000 | ||
|면적 | | 면적 순위 = | ||
|면적 | | 시간대 = | ||
| | | 접경국 = [[인도]], [[미얀마]] | ||
| | | 정부 형태 = | ||
| | | 지도자 직함1 = | ||
| | | 지도자 이름1 = | ||
| | | 유통 화폐 = [[방글라데시 타카]] | ||
|화폐 | | 수입 = | ||
| | | 수입 순위 = | ||
| | | 수출 = | ||
| | | 수출 순위 = | ||
| | | 명목 GDP = | ||
| | | 명목 GDP 순위 = | ||
| | | 명목 1인당 = | ||
| | | 명목 1인당 순위 = | ||
| PPP GDP = | |||
| PPP GDP 순위 = | |||
| PPP 1인당 = | |||
| PPP 1인당 순위 = | |||
| 외환보유액 = | |||
| 외환보유 순위 = | |||
| 평가기관1 = | |||
| 신용등급1 = | |||
| ISO = | |||
| 국가 도메인 = | |||
| 국제전화번호 = | |||
}} | }} | ||
'''방글라데시'''는 [[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인도 아대륙]]의 동북쪽 벵골만 위에 자리한다. 간혹 방글라'''데쉬'''라 표기하기도 | '''방글라데시'''는 [[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인도 아대륙]]의 동북쪽 벵골만 위에 자리한다. 간혹 방글라'''데쉬'''라 표기하기도 한다. 약칭은 '''방글라(Bangla/বাংলা)'''로, 벵골/벵갈(Bengal)과는 어감만 다를 뿐인 같은 단어이다. | ||
주민은 벵골족이 대부분으로 약 98% 를 차지하고,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는다. | 주민은 벵골족이 대부분으로 약 98% 를 차지하고,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는다. | ||
50번째 줄: | 61번째 줄: | ||
문제는 바로 그 지리적 특성인데, 하필이면 남쪽의 [[인도양]](벵골만)에서 북쪽으로 간접한<ref>인도/네팔/부탄/방글라데시를 모두 연결하는 시킴 지방이 인도로 들어간 까닭에, 불과 20km 정도를 사이에 두고 네팔 국경과 직접 접하지 않는다. 부탄 국경과의 거리도 약 40~50km 정도로 매우 가깝다.</ref> [[히말라야 산맥]]까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다는 점이다. 서쪽의 네팔쪽도 만만찮지만, 특히 동북쪽에 [[홍차]] 재배지로도 유명한 [[아삼]] 지방은 고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인도양에서 습기 잔뜩 머금은 해양성 대기를 [[편서풍]]이 날라다 아삼에 모두 토하게 만드는 지라, '''세계 최대의 강우량'''을 자랑한다. 아삼은 그래도 고지대라서 계곡도 깊은 편이고 지하수로 흐르는 양도 적잖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진짜는 그 엄청난 수량(水量)이 모두 방글라데시에 모인다는 것이고, 설상가상으로 수도 다카마저 갠지스 강의 서쪽편(네팔)과 동쪽편(아삼)의 지류가 합류하는 지점에 있어, 거의 매해마다 답이 없는 [[홍수|재해]]가 찾아온다. | 문제는 바로 그 지리적 특성인데, 하필이면 남쪽의 [[인도양]](벵골만)에서 북쪽으로 간접한<ref>인도/네팔/부탄/방글라데시를 모두 연결하는 시킴 지방이 인도로 들어간 까닭에, 불과 20km 정도를 사이에 두고 네팔 국경과 직접 접하지 않는다. 부탄 국경과의 거리도 약 40~50km 정도로 매우 가깝다.</ref> [[히말라야 산맥]]까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다는 점이다. 서쪽의 네팔쪽도 만만찮지만, 특히 동북쪽에 [[홍차]] 재배지로도 유명한 [[아삼]] 지방은 고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인도양에서 습기 잔뜩 머금은 해양성 대기를 [[편서풍]]이 날라다 아삼에 모두 토하게 만드는 지라, '''세계 최대의 강우량'''을 자랑한다. 아삼은 그래도 고지대라서 계곡도 깊은 편이고 지하수로 흐르는 양도 적잖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진짜는 그 엄청난 수량(水量)이 모두 방글라데시에 모인다는 것이고, 설상가상으로 수도 다카마저 갠지스 강의 서쪽편(네팔)과 동쪽편(아삼)의 지류가 합류하는 지점에 있어, 거의 매해마다 답이 없는 [[홍수|재해]]가 찾아온다. | ||
== 역사 == | ==역사== | ||
{{빈 문단}} | |||
== 문화 == | ==문화== | ||
서로의 종교만 다를 뿐이지, 인종적으로도 그렇고 지리적 요인으로서도 인도 서북쪽의 벵골 지역과 거의 같은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 | 서로의 종교만 다를 뿐이지, 인종적으로도 그렇고 지리적 요인으로서도 인도 서북쪽의 벵골 지역과 거의 같은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 | ||
60번째 줄: | 71번째 줄: | ||
{{각주}} | {{각주}} | ||
{{아시아의 나라}} | {{아시아의 나라}} | ||
[[분류:아시아의 나라]] | [[분류:아시아의 나라]] | ||
{{리브레 맵스 마커|23.824116428897135|90.39710416590412|5|방글라데시}} | {{리브레 맵스 마커|23.824116428897135|90.39710416590412|5|방글라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