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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彼) / 그녀(彼女) / ○○(상대의 클래스 명칭) | | 그(彼) / 그녀(彼女) / ○○(상대의 클래스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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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전설적인 의사이자 연금술사. 16세기, 르네상스기에 활약한 인물이라 알려져 있다. 평생 동안 의술과 연금술의 연찬을 쌓아 올려, ‘4원소(5원소)의 재발견’ ‘삼원질의 재발견’을 시작으로 하여 수많은 공적을 책으로 남겼다. | <br/>전설적인 의사이자 연금술사. 16세기, 르네상스기에 활약한 인물이라 알려져 있다. 평생 동안 의술과 연금술의 연찬을 쌓아 올려, ‘4원소(5원소)의 재발견’ ‘삼원질의 재발견’을 시작으로 하여 수많은 공적을 책으로 남겼다. | ||
인류사와 마술 역사의 쌍방에 이름을 남긴 드문 인물. ‘토’ ‘수’ ‘화’ ‘풍’의 4속성에 더해 ‘공’의 속성을 소유하는 강력한 마술사(애버러지 원)이며, 보석마술을 수양하여 마술기반으로서의 연금술의 발전에도 깊게 관련되었다고 한다. 근현대에 있어서 연금술이란 널리 마술사들에게 전해지는 마술기반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그것을 세계에 깊게 새겨 넣은 선도자 중 한 사람이란 가능성은 있다. 시계탑에 가까운 인물이었으며, 아틀라스원이나 방황의 바다와도 예외적으로 교류를 행해, 서로간의 연구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 인류사와 마술 역사의 쌍방에 이름을 남긴 드문 인물. ‘토’ ‘수’ ‘화’ ‘풍’의 4속성에 더해 ‘공’의 속성을 소유하는 강력한 마술사(애버러지 원)이며, 보석마술을 수양하여 마술기반으로서의 연금술의 발전에도 깊게 관련되었다고 한다. 근현대에 있어서 연금술이란 널리 마술사들에게 전해지는 마술기반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그것을 세계에 깊게 새겨 넣은 선도자 중 한 사람이란 가능성은 있다. 시계탑에 가까운 인물이었으며, 아틀라스원이나 방황의 바다와도 예외적으로 교류를 행해, 서로간의 연구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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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 E || C || A || B || A+ | | D || E || C || A || B ||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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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5원소의 색 대응은 흙(노랑), 물(은색), 불(빨강), 바람(파랑), 에테르(검정에 가까운 진보라)이다. 서양마술에서 5원소에 색을 붙인 경우의 기준=인도의 타트와 기준으로 할당한다.<ref name="fgom3"></ref> | <br/>5원소의 색 대응은 흙(노랑), 물(은색), 불(빨강), 바람(파랑), 에테르(검정에 가까운 진보라)이다. 서양마술에서 5원소에 색을 붙인 경우의 기준=인도의 타트와 기준으로 할당한다.<ref name="fgom3"></ref> | ||
통상 무기는 마술에 의한 원거리 공격. 5대 원소를 사용한 마술공격이다. 마술 사용 시, 사용하는 원소에 대응하는 커다란 보석 같은 것(엘레멘탈)이 파라켈수스의 주위를 떠다닌다.<ref name="fgom3"></ref> | 통상 무기는 마술에 의한 원거리 공격. 5대 원소를 사용한 마술공격이다. 마술 사용 시, 사용하는 원소에 대응하는 커다란 보석 같은 것(엘레멘탈)이 파라켈수스의 주위를 떠다닌다.<ref name="fgom3"></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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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고유 스킬 | <br/>■ 고유 스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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