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중간의 다른 편집과 충돌하여 이 편집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분류:어록]] ;[[박근혜]] 어록 ==2007-08-06== {{인용문|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4602] ==2013-12-24== {{인용문|이 군 생활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 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동지와 친구를 여기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2013년]] [[12월 24일]] 신병교육대대 연설}}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 아니냐. 이런 날은 특별히 아주 소중한 사람과 만나는, 따로 떼어놓는 날인데, 이날 소중한 여러분들을 만나러 일부러 오게 됐다.<ref name='dailian411895' /> *벌써 여러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이 훈련기간이 군인으로 가는 처음이라 굉장히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인데 아주 씩씩한 목소리를 들으니 이게 끝나고 나면 많이 변화한다고 그러더라. 여러분의 앞날에 기대를 많이 한다.<ref name='dailian411895'>http://www.dailian.co.kr/news/view/411895</ref> *여러분들이 군 생활을 통해 ‘한 번 내 삶을 변화시켜 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힘쓰면 더욱 큰 발전이 있을 것. 이런 신병 훈련을 통해 삶의 새로운 발전을 한 번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면 더욱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f name='dailian411895'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얘기가 있지 않느냐. 여러분 튼튼한 몸에 기를 팍 마음에다 집어넣고 힘을 내서 모두 멋진 군인이 돼주길 바란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ref name='dailian411895' /> *'''격세지감이 있다.''' *여기 설비나 이런 것, 고쳐나가고 제때 보급하는 것도 다 이뤄지고 있느냐.<ref name='dailian411895' /> *처음으로 이렇게 규칙적인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데, 적응하는 데 어려움은 없느냐. *처음에 자유롭게 살다가 여기 와서 같이 교육을 받고, 같은 방에서 이렇게 여럿이 자면서 조금 적응하는 데 어려웠다 하는 게 있을 텐데. *(가족에게) 편지도 보내고 그러느냐<ref name='dailian411895' /> *동지애 같은 것도 이때 많이 생길 것 같다 *"모두 아주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하고 있었다 *보급품 수준이 많이 높아지고 그래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것이 다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다 *대를 이어 헌신해줘서 감사하다<ref name='dailian411895' /> *지금 우리가 알다시피 한반도의 정세와 안보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 *북한의 도발을 막는 최선의 방책은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철저한 안보태세를 구축해서 감히 도발을 할 생각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ref name='dailian411895' /> *만약 (북이) 도발을 해 온다면 단호하고 가차 없이 대응해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켜야 한다. *나는 군의 판단과 일선 지휘관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ref name='dailian411895' /> *"강력한 안보의식만이 전쟁을 억지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만큼, 장병들의 정신교육도 철저하게 해주기를 바란다"<ref name='dailian411895' /> ==2014-05-16== {{인용문|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와 여러분들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트라우마나 여러 가지는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책임 소재가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되는데서부터 조금이라도 상처를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다.<ref name='yonhapnews0501000000AKR20140516191900001'>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5/16/0501000000AKR20140516191900001.HTML</ref>|[[2014년]] [[5월 16일]] [[세월호]] 유족 면담에서}} * 그동안 정부가 구조 수색과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고 느끼시고 서운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이 든다. 정말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실 텐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의 안전 시스템도 근본부터 다시 바로잡고, 또 국가 대개조라는 그런 수준으로 생각을 하면서 우리 사회에 기초부터 다시 세우는 것이 안타까운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ref name='yonhapnews0501000000AKR20140516191900001' /> ==2014-12-17== *살다보면 이런저런 어려움도 있고 그렇지만 사람은 그런 것을 극복해 나가는 열정이 '나라가, 지역이 발전해 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하는 데서 어떤 일이 있어도 기쁘게 힘을 갖고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ref name='chosun2014121703408'>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7/2014121703408.html</ref> *사람들이 고난이 많다. 항상 어려움도 있고, 고민도 하고 그래서 '세상 마치는 날이 고민이 끝나는 날이다' 이렇게 말을 할 정도로 어려움이 많다<ref name='chosun2014121703408' /> ==2015-04-15== {{인용문|간첩도 그렇게 국민이 대개 신고를 했듯이 우리 국민들 모두가 정부부터 해가지고 안전을 같이 지키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신고 열심히 하고….|[[2015년]] [[4월 15일]] [[세월호 참사|세월호]] 1주기 현안점검회의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발언 중}} ==2015-04-25== {{인용문|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ref>소설 [[연금술사]]의 구절을 인용한 것인데, 나중에 [[메르스 대란]]과 엮여서 화제가 되었다.</ref>|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5/0200000000AKR20150425022300001.HTML?input=1195m</ref>}}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확신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 이 자리가 양국이 함께 열어갈 희망찬 미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함께할 진실한 '아미구(포르투갈어로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2015-05-05== {{인용문|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2015년]] [[5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2015-05-12== {{인용문|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우리의 집중을 자꾸 이렇게 분산시키려는 일들이 항상 있을 거다, 으레.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의 핵심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ref name='viewsnnews120913' />|[[2015년]] [[5월 12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빚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외면하면서 국민한테 세금을 걷으려고 하면 너무나 염치없는 일<ref name='hani690833'>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0833.html</ref> *이번에 해내지 못하면 시한폭탄이 터질 수밖에 없다<ref name='hani690833' /> *하…, 이것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와요<ref name='hani690833' />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공무원연금개혁을 마무리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국민연금과 관련된 사항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회적 논의를 통해 신중히 결정할 사항<ref name='hani690833' /> *앞으로 어떤 어려움과 또 정치적 여건이 있더라도 경제 재도약을 위한 역량과 집중력이 분산되거나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하겠다<ref name='viewsnnews12091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913</ref> *금년 남은 기간 동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한국 경제의 상태가 달렸다는 그런 점을 마음에 담으시고 올해 핵심과제들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져주시기 바란다<ref name='viewsnnews120913' /> *최근 우리 경제가 내수를 중심으로 해서 완만하게 개선이 되고 있고, 소비 투자 심리와 부동산 거래도 회복이 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주력업종 경쟁력 약화에 따른 수출 감소세와 노동시장 구조개선 지연과 같은 장애요인들도 많다. 관계부처는 내수를 중심으로 최근의 경기회복세를 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 마련을 검토해주길 바라고, 또 세계적인 교역량 감소와 엔화 약세 등 국내외 위험요인에 대해 적절한 대응방안 강구해 주길 바란다<ref name='viewsnnews120913' /> ==2015-06-03== {{인용문|그동안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의 불안함 속에서 어떻게 확실하게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이런 것을 '''정부'''가 밝혀야 한다.|[[2015년]] [[6월 3일]] [[메르스 대란|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 {{인용문|그리고 메르스 환자들의 치료, 또 그 환자들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 격리시설이 이런 식으로 가서 되느냐, 이 상황에 대해서도 한 번 확실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고, 치료 환자들과 접촉 가족 및 메르스 환자 가능성이 있는 그런 인원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또 3차 감염 환자들에 대한 대책, 그리고 지금의 상황, 그리고 접촉 의료기관 상황과 의료진 접촉 환자 및 그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우리가 확실하게 이번에 알아봐야 되겠다.|[[메르스 대란]] 13일차 대통령 주재 첫 긴급회의에서}} ==2015-06-05== {{인용문|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다시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분들도 우리가 정성을 다하면 된다는 얘기죠?|[[2015년]] [[6월 5일]] [[메르스 대란]] 관련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끝까지 많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f>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89851&ref=A</ref><ref>[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3089980 박 대통령, 거점 병원 방문…“중앙정부와 협업해야”], KBS, 2015.06.05.</ref> ==2015-09-15== {{인용문|청년일자리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라<ref>http://news.donga.com/Main/3/all/20150916/73650215/1</ref>|국무회의 자리에서}} ==2015-09-17: 뉴스테이 사업==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삶은 주거의 안정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정부는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주택시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면서 주택거래가 활성화되고 매매시장도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고, 세입자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등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뉴스테이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업이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주거모델 *뉴스테이가 확산돼 임대주택의 새로운 대안으로 정착된다면, 주택의 개념을 소유에서 ‘거주’로 전환하는 ‘중산층 주거혁신’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 *정부는 뉴스테이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히 풀면서 지원은 획기적으로 늘려갈 것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 주거혁신’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창조경제의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뉴스테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재개발, 재건축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에 뉴스테이를 건설하게 되면, 열악한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임대주택도 확충할 수 있다 *정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 확충을 위해 맞춤형 주거지원 체계를 갖추고,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임대주택들이 다양하게 공급되면, 우리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량은 역대 어느 정부보다 많은 52만호에 이를 것 *정부는 이러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들과 뉴스테이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거안정을 실현해 나갈 것<ref>http://news1.kr/articles/?2427298</ref> ==2015-10-22== {{인용문|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2015년]] [[10월 22일]]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 현행 교과서의 편향성에 대해.<ref>[http://www.hankookilbo.com/v/09598aa0d17b4c0790ee0e795742f726 文 "경제 어려운데 왜 국정화를…" 金 "그만하라" 고성 오가], 한국일보, 2015.10.22.</ref>}} ==2015-11-10== {{인용문|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2015년]] [[11월 10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0/0200000000AKR20151110104100001.HTML 朴대통령 "바른역사 못배우면 혼 비정상…참으로 무서운 일"], 연합뉴스, 2015.11.10.</ref>}} ==2015-12-23== {{인용문|[[누에]]가 [[나비]]가 돼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2015년]] [[12월 23일]] [[청와대]]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서<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3/0200000000AKR20151223092751001.HTML?input=1195m 朴대통령 "24개 개혁과제 자식같다…입법안돼 반쪽 성과"(종합)], 연합뉴스, 2015. 12. 23. 15:50</ref>}} ==2016-01-13== [[파일:20160113 대국민담화.jpg]]<ref>[http://www1.president.go.kr/news/newsList2.php?srh%5Bview_mode%5D=detail&srh%5Bseq%5D=13956 대국민 담화 전문], 청와대, [[2016년]] [[1월 13일]] 10:30</ref><ref>[http://www1.president.go.kr/news/newsList2.php?srh%5Bview_mode%5D=detail&srh%5Bseq%5D=13957 대국민 담화 직후 기자회견], 청와대, [[2016년]] [[1월 13일]] 10:30</ref> ==2016-02-24== {{인용문|국민에게 표를 달라, 우리를 지지해 달라 할 적에는 그만큼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놓고 우리가 또 국회에 들어가서 이렇게,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다는 그런 약속이 아니겠느냐<br /> 얼마든지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안 하고, 그러면 국민이 지지해서 뭐를 할 거냐. 똑같은 형태의 국회를 바라본다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좌절감 밖에 가질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2016년]] [[2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s>책상을 내리치며</s><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2411075351274 朴, 책상 내리치며 국회 맹비난…"도대체 어쩌자는거냐"(종합)], 아시아경제, 2016.02.24.</ref><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33108 <nowiki>[비디오머그]</nowiki> "야당 필리버스터 기가 막힌 현상"…격노한 박 대통령], SBS, 2016.02.24.</ref>, 속칭 [[테러방지법]]에 반대하여 야당이 [[2016년]] [[2월 23일]]부터 시작한 [[필리버스터]]에 대해}} ==2016-04-26== [[2016년]] [[4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46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ref>[http://news.joins.com/article/19941843 박 대통령 "협력과 소통 잘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 다하겠다"], 중앙일보, 2016.04.26., 모두발언 전문</ref><ref>[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667 청와대 언론사 국장 간담회 발언 전문을 공개합니다], 미디어오늘, 2016.04.26.</ref> {{인용문|사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과 국가에 대해서 무한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체제가 대통령 중심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지난 시절을 보면 대통령 중심제라고는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어요. 특히 국회하고의 관계에서 보면 되는 것도 없고 또 이건 꼭 좀 해야만 경제를 살릴 수 있겠다 호소도 하고 국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초청해서 말씀도 나눠보고 그래도 뭔가 되는 게 없이 쭉 지내왔기 때문에 그런 데하고 관계없는 법으로 되어야 되는 것하고, 관계없는 그런 행정부 안에서 할 수 있는 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만들어서 그런 쪽으로 성장 동력을 더 확충한다든지 또 외국에 나가서 수주하는 일을 돕고 정상외교나 이런 것을 통해서 뭔가 교류를 확대해서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계속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볼 적에도 이게 국회가 양당체제로 되어 있는데 서로 밀고 당기고 이러면서 되는 것도 없고 정말 무슨 식물국회라고 보도에도 봤지만 그런 식으로 쭉 가다 보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변화와 개혁이 있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양당체제에서 3당 체제를 민의가 만들어준 것이라고 봅니다.}} {{인용문|그리고 또 친박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실은 제가 친박을 만든 적은 없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친박이라는 말 자체가 특히 선거 때 자기의 선거 마케팅으로 자신들이 그냥 그렇게 만들어갖고 친박이라고 그랬다가 탈박이라고 그랬다가 짤박이라고 그랬다가 별별 이야기를 다 만들어내면서 한 거예요. 제가 거기에 관여하지도 않았습니다.}} {{인용문|특히 통일이라는 것도 우리가 중요한 앞으로의 국가 목표인데, 통일이 됐을 때 자유민주주의에 기반 한 올바른 통일이 되어야지, 지금과 같은 교과서로 배우면 정통성이 오히려 북한에 있기 때문에 북한을 위한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2016-07-29== {{인용문| 고추로 맨든 가루...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고춧가루를 고추로 맨든 가루라는 발언이다. ==2016-11-21== {{인용문|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2016 ???== (대국민 담화 중) {{인용문|이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나 자괴감이 들어}} {{각주}}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인용문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