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어록

박근혜 어록

2007-08-06[편집 | 원본 편집]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1]

2013-12-24[편집 | 원본 편집]

이 군 생활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 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동지와 친구를 여기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2013년 12월 24일 신병교육대대 연설
  •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 아니냐. 이런 날은 특별히 아주 소중한 사람과 만나는, 따로 떼어놓는 날인데, 이날 소중한 여러분들을 만나러 일부러 오게 됐다.[1]
  • 벌써 여러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이 훈련기간이 군인으로 가는 처음이라 굉장히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인데 아주 씩씩한 목소리를 들으니 이게 끝나고 나면 많이 변화한다고 그러더라. 여러분의 앞날에 기대를 많이 한다.[1]
  • 여러분들이 군 생활을 통해 ‘한 번 내 삶을 변화시켜 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힘쓰면 더욱 큰 발전이 있을 것. 이런 신병 훈련을 통해 삶의 새로운 발전을 한 번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면 더욱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1]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얘기가 있지 않느냐. 여러분 튼튼한 몸에 기를 팍 마음에다 집어넣고 힘을 내서 모두 멋진 군인이 돼주길 바란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1]
  • 격세지감이 있다.
  • 여기 설비나 이런 것, 고쳐나가고 제때 보급하는 것도 다 이뤄지고 있느냐.[1]
  • 처음으로 이렇게 규칙적인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데, 적응하는 데 어려움은 없느냐.
  • 처음에 자유롭게 살다가 여기 와서 같이 교육을 받고, 같은 방에서 이렇게 여럿이 자면서 조금 적응하는 데 어려웠다 하는 게 있을 텐데.
  • (가족에게) 편지도 보내고 그러느냐[1]
  • 동지애 같은 것도 이때 많이 생길 것 같다
  • "모두 아주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하고 있었다
  • 보급품 수준이 많이 높아지고 그래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것이 다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다
  • 대를 이어 헌신해줘서 감사하다[1]
  • 지금 우리가 알다시피 한반도의 정세와 안보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
  • 북한의 도발을 막는 최선의 방책은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철저한 안보태세를 구축해서 감히 도발을 할 생각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1]
  • 만약 (북이) 도발을 해 온다면 단호하고 가차 없이 대응해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켜야 한다.
  • 나는 군의 판단과 일선 지휘관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1]
  • "강력한 안보의식만이 전쟁을 억지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만큼, 장병들의 정신교육도 철저하게 해주기를 바란다"[1]

2014-05-16[편집 | 원본 편집]

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와 여러분들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트라우마나 여러 가지는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책임 소재가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되는데서부터 조금이라도 상처를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다.[2]
2014년 5월 16일 세월호 유족 면담에서
  • 그동안 정부가 구조 수색과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고 느끼시고 서운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이 든다. 정말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실 텐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의 안전 시스템도 근본부터 다시 바로잡고, 또 국가 대개조라는 그런 수준으로 생각을 하면서 우리 사회에 기초부터 다시 세우는 것이 안타까운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2]

2014-12-17[편집 | 원본 편집]

  • 살다보면 이런저런 어려움도 있고 그렇지만 사람은 그런 것을 극복해 나가는 열정이 '나라가, 지역이 발전해 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하는 데서 어떤 일이 있어도 기쁘게 힘을 갖고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3]
  • 사람들이 고난이 많다. 항상 어려움도 있고, 고민도 하고 그래서 '세상 마치는 날이 고민이 끝나는 날이다' 이렇게 말을 할 정도로 어려움이 많다[3]

2015-04-15[편집 | 원본 편집]

간첩도 그렇게 국민이 대개 신고를 했듯이 우리 국민들 모두가 정부부터 해가지고 안전을 같이 지키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신고 열심히 하고….
2015년 4월 15일 세월호 1주기 현안점검회의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발언 중

2015-04-25[편집 | 원본 편집]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5]
—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4]
  •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확신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 오늘 이 자리가 양국이 함께 열어갈 희망찬 미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함께할 진실한 '아미구(포르투갈어로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2015-05-05[편집 | 원본 편집]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2015년 5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2015-05-12[편집 | 원본 편집]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우리의 집중을 자꾸 이렇게 분산시키려는 일들이 항상 있을 거다, 으레.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의 핵심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6]
2015년 5월 12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빚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외면하면서 국민한테 세금을 걷으려고 하면 너무나 염치없는 일[7]
  • 이번에 해내지 못하면 시한폭탄이 터질 수밖에 없다[7]
  • 하…, 이것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와요[7]
  •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공무원연금개혁을 마무리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국민연금과 관련된 사항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회적 논의를 통해 신중히 결정할 사항[7]
  • 앞으로 어떤 어려움과 또 정치적 여건이 있더라도 경제 재도약을 위한 역량과 집중력이 분산되거나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하겠다[6]
  • 금년 남은 기간 동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한국 경제의 상태가 달렸다는 그런 점을 마음에 담으시고 올해 핵심과제들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져주시기 바란다[6]
  • 최근 우리 경제가 내수를 중심으로 해서 완만하게 개선이 되고 있고, 소비 투자 심리와 부동산 거래도 회복이 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주력업종 경쟁력 약화에 따른 수출 감소세와 노동시장 구조개선 지연과 같은 장애요인들도 많다. 관계부처는 내수를 중심으로 최근의 경기회복세를 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 마련을 검토해주길 바라고, 또 세계적인 교역량 감소와 엔화 약세 등 국내외 위험요인에 대해 적절한 대응방안 강구해 주길 바란다[6]

2015-06-03[편집 | 원본 편집]

그동안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의 불안함 속에서 어떻게 확실하게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이런 것을 정부가 밝혀야 한다.
2015년 6월 3일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
그리고 메르스 환자들의 치료, 또 그 환자들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 격리시설이 이런 식으로 가서 되느냐, 이 상황에 대해서도 한 번 확실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고, 치료 환자들과 접촉 가족 및 메르스 환자 가능성이 있는 그런 인원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또 3차 감염 환자들에 대한 대책, 그리고 지금의 상황, 그리고 접촉 의료기관 상황과 의료진 접촉 환자 및 그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우리가 확실하게 이번에 알아봐야 되겠다.
메르스 대란 13일차 대통령 주재 첫 긴급회의에서

2015-06-05[편집 | 원본 편집]

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다시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분들도 우리가 정성을 다하면 된다는 얘기죠?
2015년 6월 5일 메르스 대란 관련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 끝까지 많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8][9]

2015-09-15[편집 | 원본 편집]

청년일자리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라[10]
— 국무회의 자리에서

2015-09-17: 뉴스테이 사업[편집 | 원본 편집]

  •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삶은 주거의 안정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정부는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왔다
  • 주택시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면서 주택거래가 활성화되고 매매시장도 살아나고 있다
  • 하지만 최근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고, 세입자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등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 뉴스테이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업이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주거모델
  • 뉴스테이가 확산돼 임대주택의 새로운 대안으로 정착된다면, 주택의 개념을 소유에서 ‘거주’로 전환하는 ‘중산층 주거혁신’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
  • 정부는 뉴스테이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히 풀면서 지원은 획기적으로 늘려갈 것
  •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 주거혁신’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창조경제의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 뉴스테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 재개발, 재건축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에 뉴스테이를 건설하게 되면, 열악한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임대주택도 확충할 수 있다
  • 정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 확충을 위해 맞춤형 주거지원 체계를 갖추고,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임대주택들이 다양하게 공급되면, 우리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량은 역대 어느 정부보다 많은 52만호에 이를 것
  • 정부는 이러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들과 뉴스테이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거안정을 실현해 나갈 것[11]

2015-10-22[편집 | 원본 편집]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2015년 10월 22일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 현행 교과서의 편향성에 대해.[12]

2015-11-10[편집 | 원본 편집]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
2015년 11월 10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13]

2015-12-23[편집 | 원본 편집]

누에나비가 돼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
2015년 12월 23일 청와대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서[14]

2016-01-13[편집 | 원본 편집]

20160113 대국민담화.jpg[15][16]

2016-02-24[편집 | 원본 편집]

국민에게 표를 달라, 우리를 지지해 달라 할 적에는 그만큼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놓고 우리가 또 국회에 들어가서 이렇게,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다는 그런 약속이 아니겠느냐

얼마든지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안 하고, 그러면 국민이 지지해서 뭐를 할 거냐. 똑같은 형태의 국회를 바라본다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좌절감 밖에 가질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 2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책상을 내리치며[17][18], 속칭 테러방지법에 반대하여 야당이 2016년 2월 23일부터 시작한 필리버스터에 대해

2016-04-26[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4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46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19][20]

사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과 국가에 대해서 무한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체제가 대통령 중심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지난 시절을 보면 대통령 중심제라고는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어요. 특히 국회하고의 관계에서 보면 되는 것도 없고 또 이건 꼭 좀 해야만 경제를 살릴 수 있겠다 호소도 하고 국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초청해서 말씀도 나눠보고 그래도 뭔가 되는 게 없이 쭉 지내왔기 때문에 그런 데하고 관계없는 법으로 되어야 되는 것하고, 관계없는 그런 행정부 안에서 할 수 있는 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만들어서 그런 쪽으로 성장 동력을 더 확충한다든지 또 외국에 나가서 수주하는 일을 돕고 정상외교나 이런 것을 통해서 뭔가 교류를 확대해서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계속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볼 적에도 이게 국회가 양당체제로 되어 있는데 서로 밀고 당기고 이러면서 되는 것도 없고 정말 무슨 식물국회라고 보도에도 봤지만 그런 식으로 쭉 가다 보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변화와 개혁이 있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양당체제에서 3당 체제를 민의가 만들어준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친박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실은 제가 친박을 만든 적은 없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친박이라는 말 자체가 특히 선거 때 자기의 선거 마케팅으로 자신들이 그냥 그렇게 만들어갖고 친박이라고 그랬다가 탈박이라고 그랬다가 짤박이라고 그랬다가 별별 이야기를 다 만들어내면서 한 거예요. 제가 거기에 관여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통일이라는 것도 우리가 중요한 앞으로의 국가 목표인데, 통일이 됐을 때 자유민주주의에 기반 한 올바른 통일이 되어야지, 지금과 같은 교과서로 배우면 정통성이 오히려 북한에 있기 때문에 북한을 위한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2016-07-29[편집 | 원본 편집]

고추로 맨든 가루...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고춧가루를 고추로 맨든 가루라는 발언이다.

2016-11-21[편집 | 원본 편집]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2016 ???[편집 | 원본 편집]

(대국민 담화 중)

이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나 자괴감이 들어


각주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http://www.dailian.co.kr/news/view/411895
  2. 2.0 2.1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5/16/0501000000AKR20140516191900001.HTML
  3. 3.0 3.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7/2014121703408.html
  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5/0200000000AKR20150425022300001.HTML?input=1195m
  5. 소설 연금술사의 구절을 인용한 것인데, 나중에 메르스 대란과 엮여서 화제가 되었다.
  6. 6.0 6.1 6.2 6.3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913
  7. 7.0 7.1 7.2 7.3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0833.html
  8.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89851&ref=A
  9. 박 대통령, 거점 병원 방문…“중앙정부와 협업해야”, KBS, 2015.06.05.
  10.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916/73650215/1
  11. http://news1.kr/articles/?2427298
  12. 文 "경제 어려운데 왜 국정화를…" 金 "그만하라" 고성 오가, 한국일보, 2015.10.22.
  13. 朴대통령 "바른역사 못배우면 혼 비정상…참으로 무서운 일", 연합뉴스, 2015.11.10.
  14. 朴대통령 "24개 개혁과제 자식같다…입법안돼 반쪽 성과"(종합), 연합뉴스, 2015. 12. 23. 15:50
  15. 대국민 담화 전문, 청와대, 2016년 1월 13일 10:30
  16. 대국민 담화 직후 기자회견, 청와대, 2016년 1월 13일 10:30
  17. 朴, 책상 내리치며 국회 맹비난…"도대체 어쩌자는거냐"(종합), 아시아경제, 2016.02.24.
  18. [비디오머그] "야당 필리버스터 기가 막힌 현상"…격노한 박 대통령, SBS, 2016.02.24.
  19. 박 대통령 "협력과 소통 잘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 다하겠다", 중앙일보, 2016.04.26., 모두발언 전문
  20. 청와대 언론사 국장 간담회 발언 전문을 공개합니다, 미디어오늘,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