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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 오렌지, 레몬 식초, 양송이 수프 통조림, 소금, 후추
* 부재료 ▶ 오렌지, 레몬 식초, 양송이 수프 통조림, 소금, 후추
#꽁치 통조림의 국물과 건더기를 분리한다.
#꽁치 통조림의 국물과 건더기를 분리한다.
#꽁치를 반으로 자르고 오렌지 즙을 뿌려 재워둔다.
#꽁치를 반으로 자르고 오렌지 즙을 뿌려 재워둔다.
#꽁치에 레몬 식초를 뿌린다.<ref>방송에서는 2큰술 넣었다.</ref>  
#꽁치에 레몬 식초를 뿌린다.<ref>방송에서는 2큰술 넣었다.</ref>  
#재워둔 꽁치를 팬에 넣고 끓인다.
#재워둔 꽁치를 팬에 넣고 끓인다.
#4에 다진 양파와 소금을 넣고 볶는다.
#4에 다진 양파와 소금을 넣고 볶는다.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어 굽는다.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어 굽는다.
#토마토를 얇게 썬다.
#토마토를 얇게 썬다.
#꽁치 국물에 양송이 수프 통조림을 넣고 끓인다.
#꽁치 국물에 양송이 수프 통조림을 넣고 끓인다.
#8에 청양고추를 넣고, 우유를 부어 끓인다.
#8에 청양고추를 넣고, 우유를 부어 끓인다.
#식빵의 가장자리를 자른 후, 수프에 넣어 적신다.
#식빵의 가장자리를 자른 후, 수프에 넣어 적신다.
#꽁치에 소금, 후추 간을 한다.
#꽁치에 소금, 후추 간을 한다.
#꽁치에 다진 마늘을 넣는다.
#꽁치에 다진 마늘을 넣는다.
#식빵에 볶은 꽁치를 올린 후, 수프에 적신 식빵을 올린다.
#식빵에 볶은 꽁치를 올린 후, 수프에 적신 식빵을 올린다.
#13에 슬라이스 치즈, 토마토, 다진 피클을 얹고 식빵으로 덮는다.
#13에 슬라이스 치즈, 토마토, 다진 피클을 얹고 식빵으로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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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얇게 썰어둔다. 식빵 1인분당 3장을 준비해 한 장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미리 토스트로 구워둔다.
#토마토는 얇게 썰어둔다. 식빵 1인분당 3장을 준비해 한 장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미리 토스트로 구워둔다.
#꽁치 통조림의 꽁치를 꺼내 오렌지즙과 레몬식초를 뿌려 잠시 재운다.
#꽁치 통조림의 꽁치를 꺼내 오렌지즙과 레몬식초를 뿌려 잠시 재운다.
#조미액에 재운 꽁치를 그대로 달군 팬에 넣어서 끓인다(?!)<ref>양념장도 아니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사용한 조미액은 걸러내는 것이 상식이다.</ref>
#조미액에 재운 꽁치를 그대로 달군 팬에 넣어서 끓인다(?!)<ref>양념장도 아니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사용한 조미액은 걸러내는 것이 상식이다.</ref>
#3에 다진 양파와 소금을 넣고 익혀낸 뒤 후추간을 한다. 다진마늘을 넣어 마지막으로 한 차례 더 볶아준다.
#3에 다진 양파와 소금을 넣고 익혀낸 뒤 후추간을 한다. 다진마늘을 넣어 마지막으로 한 차례 더 볶아준다.
#4의 과정을 하는 중에 다른 팬을 달구어 꽁치 통조림의 국물(!?)을 붓고 양송이 수프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졸아든 듯 하면 청양고추와 우유를 넣어 조금 더 풀어준다.
#4의 과정을 하는 중에 다른 팬을 달구어 꽁치 통조림의 국물(!?)을 붓고 양송이 수프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졸아든 듯 하면 청양고추와 우유를 넣어 조금 더 풀어준다.
#5의 팬에 가장자리를 잘라내어 토스트로 구워둔 식빵을 촉촉히 적셔준다.
#5의 팬에 가장자리를 잘라내어 토스트로 구워둔 식빵을 촉촉히 적셔준다.
#나머지 2장의 식빵 사이에 꽁치볶음, 수프에 적신 식빵,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 토마토, 다진 피클을 차례대로 쌓아 완성한다.
#나머지 2장의 식빵 사이에 꽁치볶음, 수프에 적신 식빵,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 토마토, 다진 피클을 차례대로 쌓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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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양파와 다진마늘은 나중에 넣는게 아니라 먼저 볶아준다. 꽁치 통조림의 꽁치는 그냥 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푹 익혀낸 것이라 수분을 날려서 데우는 정도로만 가열해도 된다. 후추는 꽁치를 넣은 시점에서, 소금은 마지막 간을 볼 때 넣는다. (꽁치 비린내를 잡는게 관건이므로 꽁치에 후추를 뿌리는 것이 좋다.)
* 다진양파와 다진마늘은 나중에 넣는게 아니라 먼저 볶아준다. 꽁치 통조림의 꽁치는 그냥 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푹 익혀낸 것이라 수분을 날려서 데우는 정도로만 가열해도 된다. 후추는 꽁치를 넣은 시점에서, 소금은 마지막 간을 볼 때 넣는다. (꽁치 비린내를 잡는게 관건이므로 꽁치에 후추를 뿌리는 것이 좋다.)
* 양송이 수프를 끓인 뒤 그 팬에 빵을 적시기 보다는 빵 위에 수프를 부어서 적신 뒤 꺼내어 얹는 것이 낫다. 이는 재료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니, 대량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원본 방식이 낫다.
* 양송이 수프를 끓인 뒤 그 팬에 빵을 적시기 보다는 빵 위에 수프를 부어서 적신 뒤 꺼내어 얹는 것이 낫다. 이는 재료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니, 대량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원본 방식이 낫다.
* 다진마늘은 사실 꽁치보다 수프에 넣는게 더 효율적이고, 청양고추는 그 반대이다. 마늘은 수분이나 기름기가 없으면 쉽게 들러붙거나 타버리지만 고추는 그렇지 않기 때문. 몰론 대량생산일때는 별 상관없다.
* 다진마늘은 사실 꽁치보다 수프에 넣는게 더 효율적이고, 청양고추는 그 반대이다. 마늘은 수분이나 기름기가 없으면 쉽게 들러붙거나 타버리지만 고추는 그렇지 않기 때문. 몰론 대량생산일때는 별 상관없다.
* 샌드위치를 낼 때 레몬즙을 추가로 뿌릴 수 있게 하거나 얇게 채친 생 양파를 추가하면 더 좋다. 생선과 생양파는 상호보완효과가 엄청난데, 실제로 프랑스 요리 중에서는 참치 통조림과 다진 양파를 섞어 크래커에 얹어먹는 레시피([[카나페]])가 있다.
* 샌드위치를 낼 때 레몬즙을 추가로 뿌릴 수 있게 하거나 얇게 채친 생 양파를 추가하면 더 좋다. 생선과 생양파는 상호보완효과가 엄청난데, 실제로 프랑스 요리 중에서는 참치 통조림과 다진 양파를 섞어 크래커에 얹어먹는 레시피([[카나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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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닝의 사이드 메뉴로 등장한 김치 코울슬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만든다. (위 꽁치 샌드위치와 동일출처)
맹모닝의 사이드 메뉴로 등장한 김치 코울슬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만든다. (위 꽁치 샌드위치와 동일출처)
#배추김치와 열무김치를 물에 헹군 후, 잘게 썬다.
#배추김치와 열무김치를 물에 헹군 후, 잘게 썬다.
#김치에 옥수수 통조림, 채 썬 당근, 마요네즈를 함께 넣어 버무린다.
#김치에 옥수수 통조림, 채 썬 당근, 마요네즈를 함께 넣어 버무린다.
#그릇에 김치 콘슬로우를 담고 다진 잣을 올린다.
#그릇에 김치 콘슬로우를 담고 다진 잣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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