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편집하기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38번째 줄: 38번째 줄:
하지만 꽁치국물을 빼더라도 어디까지나 '먹을만한 것'이 나올 뿐, 맛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몇가지 <s>대폭</s> 더 바꿀 필요가 있다. 그 부분을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하지만 꽁치국물을 빼더라도 어디까지나 '먹을만한 것'이 나올 뿐, 맛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몇가지 <s>대폭</s> 더 바꿀 필요가 있다. 그 부분을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 구워야 할 빵은 중간에 끼울 1장이 아니라 위 아래로 덮을 빵(2장)이다. 수프를 먹일 가운데 빵은 오히려 굽지 않는게 효율적이다.
* 구워야 할 빵은 중간에 끼울 1장이 아니라 위 아래로 덮을 빵(2장)이다. 수프를 먹일 가운데 빵은 오히려 굽지 않는게 효율적이다.
* 생선회도 아니고, 꽁치통조림처럼 강한 비린내를 가진 재료라면 산도가 낮은 오렌지즙은 아무런 효과도 없다. 차라리 식초를 늘리는게 낫다. 오히려 단 맛은 비린 음식과 만나면 비린 맛을 더욱 증강시키기 때문에 오렌지 주스를 넣는 것은 역효과만 발생시킨다.
* 생선회도 아니고, 꽁치통조림처럼 강한 비린내를 가진 재료라면 산도가 낮은 오렌지즙은 아무런 효과도 없다. 차라리 식초를 늘리는게 낫다.
* 다진양파와 다진마늘은 나중에 넣는게 아니라 먼저 볶아준다. 꽁치 통조림의 꽁치는 그냥 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푹 익혀낸 것이라 수분을 날려서 데우는 정도로만 가열해도 된다. 후추는 꽁치를 넣은 시점에서, 소금은 마지막 간을 볼 때 넣는다. (꽁치 비린내를 잡는게 관건이므로 꽁치에 후추를 뿌리는 것이 좋다.)
* 다진양파와 다진마늘은 나중에 넣는게 아니라 먼저 볶아준다. 꽁치 통조림의 꽁치는 그냥 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푹 익혀낸 것이라 수분을 날려서 데우는 정도로만 가열해도 된다. 후추는 꽁치를 넣은 시점에서, 소금은 마지막 간을 볼 때 넣는다. (꽁치 비린내를 잡는게 관건이므로 꽁치에 후추를 뿌리는 것이 좋다.)
* 양송이 수프를 끓인 뒤 그 팬에 빵을 적시기 보다는 빵 위에 수프를 부어서 적신 뒤 꺼내어 얹는 것이 낫다. 이는 재료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니, 대량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원본 방식이 낫다.
* 양송이 수프를 끓인 뒤 그 팬에 빵을 적시기 보다는 빵 위에 수프를 부어서 적신 뒤 꺼내어 얹는 것이 낫다. 이는 재료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니, 대량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원본 방식이 낫다.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