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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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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있는 문제 == | == 논란이 있는 문제 == | ||
=== 메인스트림 기믹과 난이도 === | === 메인스트림 기믹과 난이도 === | ||
[[2023년]] 7월 메인스트림 난이도 완화 및 자잘한 곁다리 퀘스트 정리. 미니게임 난이도 완화 등으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개선되었다. 대표적으로 "해도를 아십니까?의 운빨 | [[2023년]] 7월 메인스트림 난이도 완화 및 자잘한 곁다리 퀘스트 정리. 미니게임 난이도 완화 등으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개선되었다. 대표적으로 "해도를 아십니까?의 운빨 항해와 "역행의 수레바퀴"의 난해한 함정이 하향되었다. 하지만 드라마 1,2 등 부족한 부분이 남았다. | ||
마비노기가 특히나 연어겜이라 불릴 정도로 유저가 접다 하다 접다 하다를 반복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메인스트림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기믹이 스토리에 적나라하게 혹은 은근슬쩍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G21에서 뜬금없이 톨비쉬가 주요 인물로 아무런 떡밥 없이 변하는 상황을 보더라도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난이도까지 막장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팍팍준다.<ref>따라서 유저들은 나오의 영혼석을 많이 준비해서 클리어하라고 재차 강조한다. 최소 누적 레벨로는 절대로 클리어가 불가능하게 설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영진은 이걸 고칠 생각도 없는 듯 여전히 방치하고 있다.</ref> | 마비노기가 특히나 연어겜이라 불릴 정도로 유저가 접다 하다 접다 하다를 반복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메인스트림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기믹이 스토리에 적나라하게 혹은 은근슬쩍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G21에서 뜬금없이 톨비쉬가 주요 인물로 아무런 떡밥 없이 변하는 상황을 보더라도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난이도까지 막장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팍팍준다.<ref>따라서 유저들은 나오의 영혼석을 많이 준비해서 클리어하라고 재차 강조한다. 최소 누적 레벨로는 절대로 클리어가 불가능하게 설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영진은 이걸 고칠 생각도 없는 듯 여전히 방치하고 있다.</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