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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법사는 순간이동 기술이 있는데, 이것은 제 2의 귀환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엄청나게 강력한 유틸기로, 대도시로 귀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심지어 파티원들을 대도시로 보낼 수 있는 차원문 기술까지 있는데 이것 때문에 파티원들이 마법사를 좋아하기도 한다. | 또한 마법사는 순간이동 기술이 있는데, 이것은 제 2의 귀환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엄청나게 강력한 유틸기로, 대도시로 귀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심지어 파티원들을 대도시로 보낼 수 있는 차원문 기술까지 있는데 이것 때문에 파티원들이 마법사를 좋아하기도 한다. | ||
[[사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제]]와 함께 버프를 넣을 수 있는 유일한 두 직업이 되었다. 과거에는 [[드루이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드루이드]]도 "야생의 징표" 라고 하는 엄청난 버프를 줄 수 있었는데 판다리아 때부터 삭제되었다.{{ㅈ|해당 버프는 방어도와 모든 속성 저항, 모든 능력치 증가라는 엄청난 버프였다. 오리지널, 클래식 때는 더욱 더 필요했는데 그때는 직업에 상관없이 힘과 민첩과 지능이 영향을 끼치고 지금처럼 특화된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그런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냥꾼도 마나량 때문에 지능이 약간 필요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저항력이고 뭐고 전부 사라졌고 필요성을 못 느껴서 드루이드의 버프는 사라졌다.}} [[성기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역시 축복 시리즈가 매우 막강했는데 이도 사라졌다. | |||
물론 마법사가 딜러 직업이니만큼 버프의 한계가 있다. 사제는 체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모든 직업이 좋아하고 원하는 버프이지만, 마법사는 지능을 5% 올려 주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직업들에게 버프를 주지는 못 하지만{{ㅈ|힘, 민첩을 사용하는 캐릭터에게도 줄 수는 있는데 쓸모가 없어서 그냥 호의용으로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마법사를 데려가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 물론 마법사가 딜러 직업이니만큼 버프의 한계가 있다. 사제는 체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모든 직업이 좋아하고 원하는 버프이지만, 마법사는 지능을 5% 올려 주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직업들에게 버프를 주지는 못 하지만{{ㅈ|힘, 민첩을 사용하는 캐릭터에게도 줄 수는 있는데 쓸모가 없어서 그냥 호의용으로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마법사를 데려가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