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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앞으로는 똥에게 배설물이라고 부르는 실례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똥은 배출물이라 깨끗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del>배설물이 아니니까 더럽지 않은걸!</del> | 그러니 앞으로는 똥에게 배설물이라고 부르는 실례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똥은 배출물이라 깨끗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del>배설물이 아니니까 더럽지 않은걸!</del> | ||
== 똥의 처리 == | ==똥의 처리== | ||
고대에는 당연히 똥을 그냥 안 보이는 숲 같은 곳에 들어가서 싸면 그만이었는데, 중세에는 그냥 길거리에다 싸 놓는 경우가 부지기수었다. 덕분에 도처에 널린 똥 피하려고 [[하이힐]]까지 만들어졌다는<ref>명백한 헛소리다. 하이힐 신는다고 똥을 안 밟을 수 있을 리가 없다. <del>[[물 같은 걸 끼얹나?|마법 같은 걸 끼얹나?]]</del></ref> 우스갯소리도 존재한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를 넘어 [[대한제국]] 시절에도 길거리에 똥이 즐비했다고 한다... | 고대에는 당연히 똥을 그냥 안 보이는 숲 같은 곳에 들어가서 싸면 그만이었는데, 중세에는 그냥 길거리에다 싸 놓는 경우가 부지기수었다. 덕분에 도처에 널린 똥 피하려고 [[하이힐]]까지 만들어졌다는<ref>명백한 헛소리다. 하이힐 신는다고 똥을 안 밟을 수 있을 리가 없다. <del>[[물 같은 걸 끼얹나?|마법 같은 걸 끼얹나?]]</del></ref> 우스갯소리도 존재한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를 넘어 [[대한제국]] 시절에도 길거리에 똥이 즐비했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