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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7번째 줄: | 47번째 줄: | ||
* 내장 그래픽 | * 내장 그래픽 | ||
*:<del>그래픽 감속기</del><br /> | *:<del>그래픽 감속기</del><br /> | ||
*:CPU에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 카드, 성능은 같은 시기의 로우엔드 그래픽 카드 | *:CPU에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 카드, 성능은 같은 시기의 로우엔드 그래픽 카드 수준이다. | ||
===좋은 그래픽카드를 사야 하는 이유=== | ===좋은 그래픽카드를 사야 하는 이유=== | ||
77번째 줄: | 77번째 줄: | ||
== 여담 == | == 여담 == | ||
위의 오버클럭 설명과 반대되는 개념이 있다. GPU의 성능에 제약을 줘서 발열을 줄이는 '''언더클럭'''이다. 물론 언더클럭을 하면 보통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긴 하다. 그러나 발열은 줄어들게 됨으로 오히려 과한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에서 벗어나고 성능이 안정화되는 케이스도 있다. 더불어 여름에는 날씨가 더운데 더운 열기를 내뿜어서 쓰로틀링을 쉽게 일으킨다. <s>컴퓨터를 쓰는 사람도 열기 때문에 진이 빠진다</s> 더불어 그래픽 쿨러가 정신없이 돌아갈테니 소음은 덤. 그래서 여름에만 언더클럭해서 타협을 보는 사람도 더러 있다. 다만, 전압을 수정해서 언더클럭을 하는 것은 오버클럭과 같이 그래픽 | 위의 오버클럭 설명과 반대되는 개념이 있다. GPU의 성능에 제약을 줘서 발열을 줄이는 '''언더클럭'''이다. 물론 언더클럭을 하면 보통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긴 하다. 그러나 발열은 줄어들게 됨으로 오히려 과한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에서 벗어나고 성능이 안정화되는 케이스도 있다. 더불어 여름에는 날씨가 더운데 더운 열기를 내뿜어서 쓰로틀링을 쉽게 일으킨다. <s>컴퓨터를 쓰는 사람도 열기 때문에 진이 빠진다</s> 더불어 그래픽 쿨러가 정신없이 돌아갈테니 소음은 덤. 그래서 여름에만 언더클럭해서 타협을 보는 사람도 더러 있다. 다만, 전압을 수정해서 언더클럭을 하는 것은 오버클럭과 같이 그래픽 자체에 손상을 줄 수 있어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