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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 안정성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 선별 | * 오버클럭 안정성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 선별 | ||
*:최근에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는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지 않도록 최소한의 내부적인 안전 장치가 마련되어가는 추세이지만, 과거에 출시된 그래픽 카드(지포스 500번대 이전)의 경우에는 안전 장치가 미흡하여 오버클럭으로 인한 참사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 *:최근에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는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지 않도록 최소한의 내부적인 안전 장치가 마련되어가는 추세이지만, 과거에 출시된 그래픽 카드(지포스 500번대 이전)의 경우에는 안전 장치가 미흡하여 오버클럭으로 인한 참사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 ||
*: 일반적으로 그래픽 카드의 두뇌라 할 수 있는 GPU 코어는 약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코어]]가 타버리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픽 카드가 일을 할 수 있게 밥을 공급해주는 전원부. 즉, 전원부 를 구성하고 있는 각종 부품이 발열을 견디지 못하고 부품이 손상되거나 심하면 타버리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기 때문에 안정성 테스트시 과도한 부하를 가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 일반적으로 그래픽 카드의 두뇌라 할 수 있는 GPU 코어는 약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코어]]가 타버리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픽 카드가 일을 할 수 있게 밥을 공급해주는 전원부. 즉, 전원부 를 구성하고 있는 각종 부품이 발열을 견디지 못하고 부품이 손상되거나 심하면 타버리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기 때문에 안정성 테스트시 과도한 부하를 가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쿨링 상태 점검 | * 쿨링 상태 점검 | ||
*:오버클럭에 있어 쿨링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오버클럭을 하지 않더라도 그래픽 카드를 구매함에 있어 각 제조사별 쿨링 능력은 구매 사유에 중요한 요소로써 작용하게 된다. [[반도체]]의 특성상 온도가 높을수록 동작 안정성은 낮아져 에러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쿨링 능력은 좋으면 좋을수록 나쁠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오버클럭에 있어 쿨링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오버클럭을 하지 않더라도 그래픽 카드를 구매함에 있어 각 제조사별 쿨링 능력은 구매 사유에 중요한 요소로써 작용하게 된다. [[반도체]]의 특성상 온도가 높을수록 동작 안정성은 낮아져 에러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쿨링 능력은 좋으면 좋을수록 나쁠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
*: 기본 클럭의 경우에는 3D 게임시 GPU 온도가 100도 가까이 치솟더라도 이상 현상이 없는 것이 정상 제품이지만, 사용자 오버클럭시에는 제조사에서 보증한 클럭을 초과하기 때문에 오버클럭 능력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좋은 쿨링 환경을 갖추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이러한 까닭으로 동일한 그래픽 카드라도 쿨러가 다르면 오버클럭 한계치는 달라질 수 있다. | *: 기본 클럭의 경우에는 3D 게임시 GPU 온도가 100도 가까이 치솟더라도 이상 현상이 없는 것이 정상 제품이지만, 사용자 오버클럭시에는 제조사에서 보증한 클럭을 초과하기 때문에 오버클럭 능력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좋은 쿨링 환경을 갖추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이러한 까닭으로 동일한 그래픽 카드라도 쿨러가 다르면 오버클럭 한계치는 달라질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