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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뜻|음경|매운 맛 나는 채소|남성의 생식기관}} | ||
{{생물 분류 | {{생물 분류 | ||
|이름 | |이름=고추 | ||
|그림 | |그림=Cheongyang-gochu.jpg | ||
| | |색=식물 | ||
| | |계=[[식물|식물계]] | ||
|미분류_문=[[속씨식물|속씨식물군]] | |||
|미분류_강=[[진정쌍떡잎식물|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_목=[[국화군]] | |||
|목=[[가지목]] | |||
|과=[[가지과]] | |||
|속=[[고추속]] | |||
|종='''고추''' | |||
|학명=Capsicum annuum | |||
|학명_명명=[[린네|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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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개요 == | ==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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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채소로 [[된장]] 등에 찍어서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양념채소(고추, 양파, 마늘, 대파) 중 하나로 찌개 등에 썰어넣거나, [[김치]]를 만드는 용도로 쓰인다. 양념으로 쓸 때는 고추를 말려서 빻아 가루를 만들어 쓰는데, 영 손이 많이 가는지라 그냥 고추가루를 사서 쓰거나, 그냥 [[김치]]를 사먹는다. | 한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채소로 [[된장]] 등에 찍어서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양념채소(고추, 양파, 마늘, 대파) 중 하나로 찌개 등에 썰어넣거나, [[김치]]를 만드는 용도로 쓰인다. 양념으로 쓸 때는 고추를 말려서 빻아 가루를 만들어 쓰는데, 영 손이 많이 가는지라 그냥 고추가루를 사서 쓰거나, 그냥 [[김치]]를 사먹는다. | ||
고추가루를 만들때는 | 고추가루를 만들때는 건고추를 사용하는 데, 말리지 않은 고추는 분쇄가 잘 되지 않고, 분쇄하더라도 즙이 흘러나와 장기 보관이 어렵기 때문이다. | ||
이외에 [[피클]]로 만들어 먹거나, 고추전 등의 요리에 쓰이기도 한다 | 이외에 [[피클]]로 만들어 먹거나, 고추전 등의 요리에 쓰이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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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바스코 (Tabasco) | * 타바스코 (Tabasco) | ||
* 페페론치노 (Peperoncino) | * 페페론치노 (Peperoncino) | ||
* | * 피망 파프리카 (Bell Pepper): 종류에 따라서는 스코빌 지수가 '''0'''일 정도로 하나도 안 매운 채소지만, 엄연히 말해서 고추에 속하는 채소이다. 일부 품종은 약한 매운 맛을 띠기도 한다. 한국의 경우 단 맛이 없고 매운 맛을 띠는 종류는 프랑스어에서 차용한 피망(Piment), 단 맛만 띠는 종류는 파프리카(Paprika)<ref>영어로 Paprika는 고추나 피망으로 만든 조미료 가루를 의미한다. 종류에 따라 칠리 페퍼(Chili Pepper)나 카옌 페퍼(Cayenne Pepper)라고 부르기도 한다.</ref>라고 칭한다. | ||
* 프릭끼누 (พริกขี้หนู, Phrik Khi Nu): 쥐똥고추. | * 프릭끼누 (พริกขี้หนู, Phrik Khi Nu): 쥐똥고추. | ||
* 하바네로 (Habanero) | * 하바네로 (Habane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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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라피뇨 (Jalapeños) | * 할라피뇨 (Jalapeños) | ||
{{각주}} | {{각주}} | ||
[[분류:채소]] | [[분류:채소]] | ||
[[분류:고추속]] | [[분류:고추속]] | ||
[[분류:가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