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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이 나온 당시 [[허영무]]는 끝패왕의 자리를 놓고 다투던 시기였다. 문제는 패왕이 정복자를 의미하는 그 패왕이 아니라 패배를 많이 하는 말 그대로의 의미인 敗王. 사실 패왕 드립이 나오기 전부터 허영무는 수준 높은 게이머였고 개인리그에서도 높은 커리어를 지니고 있었다. 데뷔 초창기에는 13승 22패라는 낮은 성적을 보였지만 [[2008년]]은 무려 승률이 6할 9푼...문제는 [[2011년]] 초기에 승률이 2할 이하까지 떨어지면서 허영무는 퇴물 소리를 듣게 된다. | 이 발언이 나온 당시 [[허영무]]는 끝패왕의 자리를 놓고 다투던 시기였다. 문제는 패왕이 정복자를 의미하는 그 패왕이 아니라 패배를 많이 하는 말 그대로의 의미인 敗王. 사실 패왕 드립이 나오기 전부터 허영무는 수준 높은 게이머였고 개인리그에서도 높은 커리어를 지니고 있었다. 데뷔 초창기에는 13승 22패라는 낮은 성적을 보였지만 [[2008년]]은 무려 승률이 6할 9푼...문제는 [[2011년]] 초기에 승률이 2할 이하까지 떨어지면서 허영무는 퇴물 소리를 듣게 된다. | ||
결국 까임을 견디지 못하고 허영무는 싸이에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니들이 와서 함해볼래?!" 라는 말도 안 되는 일갈을 날리게 된다 | 결국 까임을 견디지 못하고 허영무는 싸이에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니들이 와서 함해볼래?!" 라는 말도 안 되는 일갈을 날리게 된다. | ||
== 여담 및 그 이후 == | == 여담 및 그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