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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후지 TV의 간판작품은 이 게츠쿠인 황금 시간대에 방영 된 드라마가 매우 많으며, <del>당연하게도</del> 희한하게도 [[기무라 타쿠야]]의 작품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게츠쿠 드라마의 많은 수는 원작의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드라마인 경우가 많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용어인 [[노이타미나]]도 게츠쿠에서 영감을 얻었다. | 실제로, 후지 TV의 간판작품은 이 게츠쿠인 황금 시간대에 방영 된 드라마가 매우 많으며, <del>당연하게도</del> 희한하게도 [[기무라 타쿠야]]의 작품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게츠쿠 드라마의 많은 수는 원작의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드라마인 경우가 많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용어인 [[노이타미나]]도 게츠쿠에서 영감을 얻었다. | ||
예전만해도 게츠쿠 드라마는 당 분기 시청률 상위권을 항상 기록했지만, [[2010년]]대 들어서 계속 하락세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우라 하루마]], [[토다 에리카]]가 주연을 맡은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주었어]]는 '''게츠쿠 역사상 단 한 번도 시청률 15% 넘지 못한 영광의 대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대기록을 세운 작품이 있으니 [[비블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으로 '''최종화 시청률 한 자리 수'''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세웠다.<ref>두 작품 모두 여주인공역에 문제가 있었다. 소중한 것은...의 토다 에리카는 연기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동안 추리물, 형사물 중심으로 활동해서 순정물인 본 작품에 맞지 않았다. 비브리아의 [[고리키 아야메]]는 소속사의 지나친 띄워주기로 인해 너무 과중한 역을 맡았다.</ref> | 예전만해도 게츠쿠 드라마는 당 분기 시청률 상위권을 항상 기록했지만, [[2010년]]대 들어서 계속 하락세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우라 하루마]], [[토다 에리카]]가 주연을 맡은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주었어]]는 '''게츠쿠 역사상 단 한 번도 시청률 15% 넘지 못한 영광의 대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del>요시요시! 라지에타가 터졌서! 아주</del> 하지만 그보다 더한 대기록을 세운 작품이 있으니 [[비블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으로 '''최종화 시청률 한 자리 수'''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세웠다. <del>그란도시즌!</del><ref>두 작품 모두 여주인공역에 문제가 있었다. 소중한 것은...의 토다 에리카는 연기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동안 추리물, 형사물 중심으로 활동해서 순정물인 본 작품에 맞지 않았다. 비브리아의 [[고리키 아야메]]는 소속사의 지나친 띄워주기로 인해 너무 과중한 역을 맡았다.</ref> | ||
[[TBS]]도 게츠쿠와 비슷한 방송국의 역량을 총동원하는 방송 시간대가 있는데, 일요일 오후 9시부터 편성되는 [[일요극장]]이 그렇다. | [[TBS]]도 게츠쿠와 비슷한 방송국의 역량을 총동원하는 방송 시간대가 있는데, 일요일 오후 9시부터 편성되는 [[일요극장]]이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