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양치]]를 한 뒤 입 속에 남아 있는 치약 거품을 없애기 위해 하거나 양치와 별개로 입 안을 헹구기 위해 한다. 가글을 한 뒤 입 속에 있는 액체는 몸에 유해한 치약 성분이나 각종 세균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뱉어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 [[양치]]를 한 뒤 입 속에 남아 있는 치약 거품을 없애기 위해 하거나 양치와 별개로 입 안을 헹구기 위해 한다. 가글을 한 뒤 입 속에 있는 액체는 몸에 유해한 치약 성분이나 각종 세균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뱉어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 ||
지속적인 가글을 통해 입냄새 제거, 입안 세균 제거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 지속적인 가글을 통해 입냄새 제거, 입안 세균 제거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이미 딱딱해진 [[치태]](플라그) 제거는 어렵다. | ||
== 구강청정제 == | == 구강청정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