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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은 둘째치더라도, 경제적인 생활권이 주변 도시들에 기인하다보니 자체 상권의 발달이 미약하고, 때문에 더욱 사람들이 주변 도시에 의존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지구]]에서는 [[죽전역 (용인)|죽전역]]과 새로 지어지는 [[신분당선]]의 역들을 중심으로, [[기흥구]]에서는 [[기흥역]]을 중심으로 한 [[기흥역세권도시개발사업]]으로, [[처인구]]에서는 수지구와 기흥구를 모두 포함하는 역삼지구와 역북지구를 시청사주변인 역북동과 삼가동에 추진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수지구]]는 [[죽전역 (용인)|죽전역]]과 [[수지구청역]], [[성복역]]이 중심, [[기흥구]]는 [[기흥역]], [[처인구]]는 [[시청·용인대역]] 중심으로 생활권이 개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용인시에서는 장기적으로 역삼지구가 용인시 전체의 중심축이 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민간개발로 이루어지는 탓에 역삼지구가 중심이 되기까지는 여러 우여곡절이 많을 것이다. <ref name="test">이미 역삼지구는 수차례 계획이 무산된 적도 있고, 실제로 시청 앞 건물내에 '역삼지구해제촉구'를 위한 조합원 사무실이 마련되어있다.</ref> ===기흥구=== 용인시 3개 구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구. 구 기흥읍과 구성읍이 2005년 구 설치와 더불어 합쳐짐으로써 탄생되었다. 수지와 더불어 기흥과 구성의 용인 북서 지역은 구 용인군의 다른 지역과는 이질적인 발전 상을 보였는데, 그것은 이 근방을 가르는 석성산 등 산지로 인해 생활권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 일대는 인근에 위치한 수원과 지형적으로 이어져 있고, 오랫동안 경기 남부의 중심도시 노릇을 한 수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최근까지 수원의 생활권으로 자리하였으며, 각 시군별로 지역번호가 배정되어 있던 2000년 이전만 하더라도 용인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수원 전화국에 소속되어 0331을 사용하였고, 여러 가지 행정적 차원에서도 수원의 영향권 아래 있었다. 최근에는 용인 자체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과거에 비하면 수원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든 감이 있고, 오히려 분당선과 용구대로 등을 통해 분당과의 연계가 보다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별개의 읍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구인 만큼 구가 개설된 지 12년이 지난 지금도 양 지역의 차이는 미묘하게 나는 편이다. 구 구성읍 지역의 경우 구한말까지 용인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지금도 구성에는 용인향교와 하마비(下馬碑)등을 통해 과거 이 지역이 고을의 중심지였음을 엿볼 수 있다. 근대화 이후 주요 교통로에서 멀어져 한동안 정체되었다가, 현재는 수지에서부터 시작된 개발열기의 영향을 받아 인구가 급증하여 읍으로 승격하였고, 2005년에는 동이 설치되어 기흥구의 일원이 되었다. 생활권의 측면에서 구성지역은 동백죽전대로나 용구대로 등을 통해 남쪽의 기흥이나 수원보다는 죽전, 분당과의 연계가 좀더 밀접한 편이다. 구 기흥읍 지역은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다른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시골이었으나 70년대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신갈분기점이 이 지역에 설치되면서 교통의 요지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1985년 읍으로 승격되어 용인읍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하였고, 특히 신갈오거리 일대의 경우 90년대 후반까지 용인 북서부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다.<ref> 지금도 공시지가로 용인시에서 가장 비싼 곳이기는 하다</ref> 2000년대 들어서는 주변 지역의 급성장과 신갈오거리 일대의 개발 지체 현상으로 인해 부근은 예전에 비해 낙후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기흥지역은 여전히 성장세가 남다른 곳으로, 하갈동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이 택지개발을 통해 인구가 크게 증가하였다. 기흥은 수지와 마찬가지로 구 전체 차원에서의 종합적인 택지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곳으로, 각 동 지역에서 산발적인 형태의 중소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기반시설의 발달이 미약하고, 구 전체를 아우르는 도심이 발달하지 못하였다. 때문에 이 지역은 '기흥'이라는 이름으로 몽뚱그려 부르기가 어렵다. 이러한 현상은 수지구도 마찬가지지만, 수지구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서쪽 지역은 대부분 '수지'로 일관되게 부를 수 있는 데 반하여<ref>동쪽은 죽전으로 통일된다고 볼 수 있다</ref>, 기흥구는 기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매우 협소한 편<ref>애당초 구성은 기흥이라고 불리지도 않았지만, 기흥읍 안에서도 기흥은 대체로 기흥 나들목 부근(기흥동)을 가리키는 경향이 있고 최근에는 분당선 기흥역의 개통으로 이 근방을 호칭하기도 하지만 이 일대는 여전히 구갈동으로 불리는 경향이 강하다</ref>이고 나머지는 동백, 신갈, 구갈, 서천, 보라지구, 흥덕지구, 청덕지구 등등 택지개발의 이름이나 동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향이 강하다. 수지 같은 경우 죽전 지역이 그나마 죽전역 주변에서 단국대에 이르는 죽전로를 중심으로 제법 번화하고 규모 있는 상업지구를 형성할 수 있었던 데 반해, 기흥구는 수지구보다 인구가 8만명 이상 많음에도 그에 필적할 만한 규모의 번화가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또 기흥구의 각 지역 사람들은 기흥구의 특정 지역에서 모이기보다는 주로 분당이나 수원 일대를 주요 생활권으로 삼고 있으며, 서울 강남지역과의 출퇴근도 활발하다. 정치적인 면에서도 보수적인 성향이 있는 용인의 여타 지역과는 약간 다른 면이 있는데, 2000년대 이래로 계속해서 민주당계열의 국회의원이 당선되고 있으며, 19대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기도 하다. ===수지구=== 용인시에서 가장 먼저 대규모로 개발되었고, 지금도 용인시에서 가장 도시화가 잘 되어 있는 지역이다. 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1만명대의 면이었지만, 1990년대 중반 성남 분당신도시의 배후지역으로서 개발된 수지1지구를 시작으로 수지2지구가 개발되어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1996년 읍 승격, 2001년 출장소 설치 및 분동을 거쳐 2005년에 수지구가 설치되었다. 2010년대에도 광교신도시 개발로 상현동 일부가 개발계획에 포함되었다. 이 밖에도 각 동에서는 여전히 대규모 아파트 공사가 진행중에 있고, 이에 따라 수지구 인구는 2017년을 기준으로 35만명을 넘어섰다. 기흥구가 기흥+구성으로 구성된 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용인시의 옛 읍면 중 단연 가장 많은 인구를 수용하고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수지구는 용인시에서도 유독 다른 지역과의 이질감이 심한 곳으로 손꼽힌다. 일단 수지구가 용인시 자체로만 볼 때에는 가장 변두리에 위치해 있는 까닭도 있지만, 성남시와 수원시가 용인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가까워서 그 영향을 강하게 받아 이들 도시의 생활권에 일찌감치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수지구는 용인시의 다른 지역(특히 처인구)들보다는 수원, 성남과의 교통이 훨씬 편리하고, 이들 도시로 주요 업무를 보는 일이 다반사다. 용인시의 동서를 잇는다는 용인경전철도 수지구로는 지나가지 않는다. 수지구는 9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성장한 용인시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곳으로, 2000년대 중후반까지 우후죽순 격으로 들어선 아파트단지와 늘어나는 인구규모에 걸맞지 않은 교통인프라로 인해 난개발의 대명사로 손꼽혔으며, 출퇴근시간대마다 끔찍한 교통체증으로도 널리 악명높았다. 대중교통 측면에서도 열악하는 마찬가지라서, 이른 아침마다 풍덕천 지역난방공사 앞에는 서울행 버스를 타려는 사람들로 100미터가 넘는 기나긴 줄이 늘어서 있기도 했다. 그러다가 2009년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이후 수지 지역 최악의 교통체증 구간이었던 머내(고가도로 설치)와 풍덕천사거리의 교통체계 또한 개선되었으며, 이후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의 연장개통, 2016년에는 수지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신분당선까지 개통됨으로써 교통사정이 과거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된 편이다. 수지구는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쪽의 죽전과 서쪽의 수지로 크게 나뉜다. 큰 틀에서 수지와 죽전 모두 분당 생활권이라는 측면에서는 대동소이하지만, 특히 죽전동의 경우 교통이나 생활권 모든 측면에서 수지의 다른 동네보다는 분당과의 연계가 훨씬 밀접하게 이루어져 있어 수지와는 사실상 다른 동네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기흥구쪽과의 연계가 더 잘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ref> 일단 죽전지구 자체가 수지구 죽전동과 기흥구 보정동일대를 합쳐서 개발했다는 점을 봐도 그렇고, 2010년대 들어서는 동백죽전로의 개설로 구성과 동백주민들도 죽전으로 소통하고 있다 </ref> 상현1동의 경우 광교신도시의 일부로 개발된 지역의 경우는 스스로를 상현동 주민이라고 인식하기보다는 광교주민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훨씬 강하며, 이로 인해 이 지역을 지나가던 신분당선 연장선 역의 이름도 '광교역'으로 정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가 좌절되자 한동안 크게 반발한 적도 있었다. 구 전반에 걸쳐 택지개발이 이루어져 도시화가 잘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수지와 죽전이 서로 이질적인 생활권을 지니고 있는 점도 그렇고 경부고속도로 서편의 수지 지역도 구심점이 뚜렷한 편은 아니다. 비록 수지구청과 평생학습관이 자리잡은 풍덕천일대가 수지구의 행정상 중심지 노릇을 한다고는 하지만, 죽전을 빼더라도 28만명가량 되는 수지구 인구를 고려하면 그다지 번화한 편에 속하지는 못하는, 아파트 근린 상가가 조금 밀집된 정도에 불과하다. 이것은 수지의 각 택지지구들이 서울이나 분당 일대의 베드타운으로 개발된 이력이 있다보니 시작부터 상업지구를 인구규모에 맞게 계획하지 않은 점도 있고, 서울/분당에서 이주해온 주민들이 수지구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보니 여전히 생활 및 각종 업무를 서울이나 분당일대에서 해결하는 측면도 여전하기 때문인 점도 있다. 그래서 수지 주민들의 상당수는 미금역<ref> 동천동 주민이 특히 그러하다 </ref>이나 서현역, 최근에는 판교, 광교나 서울 강남 일대를 주요 생활 근거지로 삼는 경향이 뚜렷하다. ===처인구=== 사실상 '용인'이라고 하면 보통 이 처인구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과거 용인군의 중심이었던 용인읍과 그 주변의 읍면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구이며, 지금도 용인시에서 유일하게 읍과 면 단위 행정구역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지금도 용인시의 행정중심은 여전히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시 전체 면적의 거의 80%에 육박하는 면적을 차지하지만, 인구는 30%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지역으로서 용인시 3개구 중에서는 인구밀도가 가장 낮다. 또한 구 면적 대부분이 한강수계의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있어 개발에 제한이 있다. 그래서 처인구 주변은 대체로 개발이 되지 않은 산림지대나 논, 밭이 많은 전형적인 근교 농촌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이 많다. 또한 수도권 인근의 구릉지형이라는 점으로 골프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에버랜드, 양지리조트, 한화리조트 등의 위락 및 휴양시설도 많이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실제 용인시는 방문객 규모면에서 전국에서도 수위에 속할 정도의 관광지에 해당한다. 수지, 기흥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으나<ref> 처인구청은 같은 도시의 수지구청과는 천양지차로 매우 허름한 편이고, 호화 청사로 논란을 빚고 있는 기흥 및 수지구의 동백2동, 보정동, 성복동 청사와는 달리 용인읍사무소를 그대로 이어받아 만든 중앙동사무소는 2017년 현재에도 청사 안에 누수현상은 물론 심지어 쥐(!!)가 심심치 않게 출몰하여 주민들의 원성을 들었다 </ref> 동서간 균형개발을 하려는 용인시의 시정방침과 행정상 용인시의 중심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용인시에서 각별히 개발에 신경을 쓰고 있는 점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행정타운과 용인경전철로, 용인경전철의 경우 용인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지나 기흥 주민들은 이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용인경전철의 존재를 고깝지 않게 생각하는 시선도 더러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정서의 면에서도 처인구와 나머지 수지구, 기흥구 주민 간의 차이는 꽤 커서 다른 고장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처인구는 기본적으로 인구 변화의 폭이 수지구나 기흥구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며, 정치적 성향도 이에 따라 보수적인 편이다. 인구의 거의 40% 가량은 구 용인읍이었던 동 지역(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등)에 집중되어 있는데, 지금도 처인구 개발의 상당수는 이들 동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역삼동의 경우 용인시청이 자리한 행정타운의 배후지로서 역삼지구와 역북지구 등의 각종 택지개발이 예정되어 있고 이에 따라 인구가 5만명 이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처인구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처인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용인사거리가 위치한 김량장 일대로, 여기에는 용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설시장인 용인중앙시장과 경기도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정기장터인 용인 5일장(김량장이라고도 한다)이 열리는 곳으로 지금도 매달 0,5일로 끝나는 날마다 처인구 각지에서 장을 보러 온 사람들로 시내가 북적인다. 그밖에 포곡읍과 모현읍, 남사읍, 이동읍 순으로 인구가 많으며 남사읍, 원삼면, 백암면은 인구변화폭이 매우 적은 지역으로 용인시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동네에 해당한다. 원삼면과 백암면은 용인시의 특산물인 백옥쌀의 주산지이며, 모현면은 하우스재배를 통해 각종 엽채류가 생산된다. 과거에 용인은 유명한 인삼 산지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인삼 생산이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다. 남사읍은 오산과 가까워서 일부 지역의 경우 오산 생활권에 해당되고, 아곡리 일대에 한숲시티와 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읍 승격까지 노릴 수 있을 정도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였으며, 실제로 2017년 6월까지 7천 명을 넘지 못했던 인구가, 한숲시티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7월 이후부터 급증하기 시작, 2019년 2월 현재는 2만 명을 넘어 이동읍보다 인구가 많은 면이 되었고, 2021년 2월 읍으로 승격되었다. 처인구는 용인시내를 중심으로 자체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주요한 볼 일은 수원 남문에서 해결할 정도로 수원에 대한 의존도가 낮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로는 서울과의 버스 교통이 한결 편리해지고, 분당과도 820번 버스와 경전철+분당선을 통해 연결되면서 수원 의존경향이 과거에 비해 엷어졌다. 2010년대 들어서는 역북동과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이 진행중에 있는데, 인구는 물론 상업기능도 과거에 비해 훨씬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흥구와 수지구에 비해 삼림과 농경지의 비율이 훨씬 높은 처인구는 1990년대 이래로 발전의 속도가 다소 늦은 편이었지만, 2010년대 중반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포곡IC와 서용인IC, 서울세종고속도로의 모현IC와 원삼IC가 신설될 예정에 있어 새로운 간선교통망이 처인구를 관통할 예정이고, 역북지구와 역삼지구의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역삼동을 비롯하여 유림동에도 고림지구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남사읍에는 기존의 한숲시티 이외에도 봉무리, 봉명리 일원에 시 차원의 남사 복합자족신도시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처인구에서는 가장 발전이 늦은 축에 속했던 원삼면에도 2019년 SK 하이닉스에서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기로 발표함으로써 큰 변화가 예상된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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