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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공교육은 커녕 [[의무교육]]제도조차 없다고 추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 구속구 드립도 사장에게 배운 것.</ref> 이렇게 윤리관이 안잡혔는데 15살도 안된 나이에 미카즈키와 함께 있고 싶다는 이유로 잡화점을 그만두고 철화단에 들어가버려 정상적인 삶과 거리가 멀어져버렸으며 [[터빈즈]]같은 상식을 넘다못해 판타지스러운 환경을 마구잡이로 접하다보니 일부다처제와 성적 윤리관은 물론이고 임신에 대한 의미, 책임감에 대해 보편적 지식만 알고 있지 깊게 생각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 것이다. 게다가 터빈즈도 일부다처제의 이상적인 루트지 전혀 현실적이지가 않으며<ref>현실적이지 않는 건 하렘 설정 자체가 비현실이라는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과거 후궁 제도가 있던 왕실이 그러했고 현실의 일부다처제를 시행하는 국가들도 아내들간 치정 싸움이나 남편의 새 아내, 바람 문제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터빈즈는 치정 싸움이 하나도 없고 본처이자 2인자인 아미다도 투기를 부리지 않기 때문이다.</ref> 이런 아트라를 가르칠 어른들이 없는걸 넘어서서 일부다처제는 공평하게 사랑할 줄 아는 좋은 남자를 여러 명의 여성이 공유하니 좋은 거라고 떠받거나([[아미다 아르카]]), 아기는 남자를 잡는 구속구라고 인식을 심어주어주는 등(하바) 교육자로서는 영 좋지 않은 어른들만 주변에 있었고, 쿠델리아 또한 이해라는 이름으로 방관을 했다. 현실에서도 취약계층, 후진국민의 교육 문제는 사회, 국제 문제중 하나로 실제 취약, 후진국민들은 아트라와 철화단 못지 않게 윤리관, 도덕관이 낮은 것도 모자라 일반 상식조차 문자 그대로 아는 것이 없다. 특히 이런 여성들은 성범죄, 가정폭력 등 여성 범죄에 노출이 되어있으며 사회에 뿌리박힌 여성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고 매춘으로 생계를 꾸리는 일이 많거나 피임법조차 몰라 임신 피해를 그대로 겪기도 하는데(실제 빈민계층, 후진국의 출산률이 매우 높은 것도 이런 환경에서 나온 것이다.) 이들이 일반인, 선진국민들에게 반감을 넘어서서 혐오감을 사는 것도 교육수준과 환경이 너무 달라 그들의 비정상적인 면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아트라의 묘사와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해와 공감을 못사 욕을 먹는 것이지 아트라도 열악한 환경과 낮은 교육 수준으로 인해 사고관이 틀어지고 비정상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 후진국민 여성의 비극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오히려 이런 진지하게 다뤄야할 소재를 1회성 화제 거리와 미화, 러브 코미디 연출로 퉁친 제작진이 비판받아야 할 일이다. 이로인해 아트라는 못배웠으니까 이해해도 쿠델리아마저 같이 골빈 짓을 하는 건 이해가 안 된다는 여론이 많았다. === 억지스런 로맨스와 워맨스 === 미카즈키는 아트라를 오지랖 넓은 친구로 아낄지언정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묘사는 거의 없는데 팔찌도 당시 오지랖부리는 아트라가 귀찮아서 떼어놓으려고 한 사탕발림 발언이였다. 아트라 또한 미카즈키의 속내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겉치레에 반해서 쫓아다니고 있는데 둘이 같이 있는 상황에서도 아기가 어떤지 현재 기분은 어떤지에 대한 대화가 전부지 진지하게 서로간에 대한 대화는 나누어본 적이 없는 등 감정선은 매우 형편이 없다. 이렇게 감정선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서로 성관계를 하고 임신을 하는 시츄에이션을 낳아 철혈을 준성인물로 만들었다. 쿠델리아와 관계도 마찬가지로 이둘은 처음에는 연적이였다가 유사자매로 발전한 관계로 그마저도 미카즈키 아우구스라는 남자에 얽혀 있는 관계지 미카즈키를 빼면 남는 것이 없을 정도로 서로간에 대해 토로한적이 없다. 결국 이둘이 동성결혼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서 미카즈키는 레즈커플의 씨내리였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는데 그만큼 이 셋의 연애관계 묘사가 공감사지 못할 정도로 부실했다는 증거이다. === 페이크 서브 히로인 === 아트라는 앞서 말했듯이 제작진 공인 히로인중 하나다. 그러나 쿠델리아 항목의 비판 문단에서 질리도록 언급된 히로인이라는 인물이 주인공과 상황을 주도하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이끌려나간다는 문제점이 아트라에게도 반영되었는데 철혈이 여성혐오 논란을 일으킨건 작품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여성비하적 발언과 무리수 섹드립도 있지만 뒷 받침해줄 묘사도, 서사에서도 여성 주연들의 능동적인 면이 없기 때문이다. 아트라와 비슷한 건담 서브 히로인으로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펠트 그레이스]]가 있는데 펠트도 아트라처럼 가족애와 연심을 분간못하거나 나름대로 주인공인 [[세츠나 F. 세이에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세츠나를 짝사랑한다는 설도 있지만 감독이 공식적으로 부인, 동지애에 가깝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펠트는 아트라와 다르게 솔레스탈 빙 멤버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 하거나 무리수를 두려면 바로 지적을 해서 올바른 길로 이끌어내는 등 오퍼레이터/서브 히로인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능동적으로 이끌어냈다. 그러나 아트라는 여성 준주연이라는 인물이 최소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한해서 능동적으로 행동한적은 한번도 없으며 미카즈키를 이끌어주기는 커녕 그에게 이끌려다니면서 무비판적으로 지지만 했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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