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비교 == === 공통 === * 두 종족 모두 [[동유럽]] 지역의 전승에서 기원했다. * 기본적으로 인간보다 완력이나 신체능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보인다. 드라큘라의 경우 뱀파이어가 장정 20명의 힘을 낼 수 있다고 묘사되기도 했지만, 힘에서는 늑대인간 쪽이 좀 더 센 것 처럼 나온다. * 무는 행위로 자신의 종족을 '전염' 시킨다.{{ㅈ|다만 이는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 두 종족에게 하루 한 명씩 물리면 수 주 내로 전 지구의 인구가 뱀파이어 혹은 늑대인간이 되어버리니 물릴 때마다 변화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원할 때 변화시키는 것으로 묘사되는 게 늘어났다.}} * 전염병에 몹시 강한 것으로 나오며 때에 따라서는 [[암]]이나 [[백혈병]] 등의 위험한 질병도 완전히 면역인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 인간을 주식으로 삼는다.{{ㅈ|다만 두 쪽 모두 현대 사회에서는 인간 사회에 적응하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뱀파이어는 흡혈이 거의 상징이지만 인간의 피를 먹다가 채식주의자로 전향해 동물의 피(특히 [[돼지]]의 피)를 사먹는 것으로 주로 설정되고, 늑대인간의 경우 인간의 고기가 아닌 다른 동물의 날고기를 먹거나 하는 등으로 다양하게 묘사되기도 한다.}} * 벽이나 천장을 기어다닐 수 있다. 뱀파이어의 경우는 거의 마법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늑대인간의 경우는 힘으로 벽이나 천장을 기어다닌다. * 두 쪽 모두 보통 추위에 더 강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더위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뱀파이어는 차가운 이미지인데다가 [[언데드]]라는 속성이 붙어 그렇게 설정이 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늑대인간은 주로 두꺼운 털 때문에 그러는 것으로 묘사된다. * [[성수]]와 [[은]]이 약점이다. 두 종족 모두 은에 닿으면 몸이 녹아내리는 것 처럼 묘사된다. 두 종족이 전쟁을 할 때, 은탄을 장전한 총기류로 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 늑대인간 === [[늑대인간]]은 본래 인간이지만 늑대의 저주를 받은 반인반수 괴물에 가깝다. 주로 상대를 힘으로 찍어누르는 듯한 디자인이며 근육이 우락부락하게 나 있는 것이 특징. 개과 특유의 행동을 주로 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냄새로 뱀파이어를 찾아 추격하고 죽인다는 설정이다. 보름달이 되면 변신을 하는데, 이때는 자기 자신도 주체하지 못한다는 설정이 많다. 뱀파이어가 살고 있는 곳에 함께 나오는 하급 몬스터 같은 지위로 등장하고는 했지만([[디아블로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등) 이런 곳에서 반란을 모의하거나, 아예 자기들만이 살고 있는 아지트같은 게 있는 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여기서 [[어반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면 "인간으로 남기 위해, 인간과 함께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이 제어하기 힘든 힘을 어떻게든 모두를 지키기 위한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늑대인간" 이나 "[[그런 거 없다|그런 거 없고]] 그냥 늑대인간의 힘을 받아들여 깽판치고 다니는 상도덕도 없는 야만인(...) 늑대인간" 이라는 두 가지 모습 중 하나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 가끔은 실제 무리에서 떨어진 [[외톨이 늑대]]를 늑대인간을 통해 묘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아주아주 강해서 자기 혼자 수련을 하기 위해 돌아다니든 무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떠났든, 너무 포악해 쫓겨났든 몹시 강한 늑대인간 개체가 떠돌이로 돌아다닌다는 설정을 넣는 경우도 있다. 이런 늑대인간 클리셰를 모두 보여준 대중적인 작품은 [[심즈 4]]의 늑대인간 확장팩으로, 인간 사회와 교류를 하기 위해 사절처럼 행동하는 늑대인간 무리 "문우드 협동체", 자신의 늑대인간성을 받아들이고 이걸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와일드팡 무리"가 있다. 그리고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초대 늑대인간이지만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그레그 라는 떠돌이 늑대인간이 존재한다. 다만 평화로움이 가득한 심즈 세계관이라 아무리 늑대인간의 힘을 받아들여 자유롭게 산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과 관계가 심하게 떨어져 명성이 낮아지면 와일드팡 무리도 플레이어 심을 쫓아내버린다. {{ㅈ|정확히 심즈 세계관에서의 와일드팡은 늑대의 힘을 받아들여 사람을 무작정 괴롭히고 깽판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자유롭게 살며 늑대처럼 동물을 사냥하고, 늑대인간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땅을 파서 희귀품을 수집하며 자신을 공격하는 늑대인간 혐오 인간 심에게 본때를 보여주는 {{ㅊ|제멋대로는 맞는데 나쁜 친구는 아닌}} 그런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외양 묘사는 제각각인데, 늑대인간의 경우 비교적 최근에 외양이 잡혔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사람에게 털이 덥수룩하게 나고 끝나거나, [[오크]]처럼 변신하는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2010년대부터는 [[늑대]] [[수인]] 형태로 묘사하는 경우가 늘었다. [https://www.deviantart.com/ricesilo/art/Werewolf-Illustration-Brotherhood-of-the-Wolf-982706118 예시] * 강점으로는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고 두꺼운 가죽 덕에 총칼을 막아낼 수 있다. 또 개과라서 강한 후각을 가지고 있어 사람의 기분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도시 속에 숨어든 뱀파이어를 찾는다는 묘사도 등장하기도 한다. * 약점으로는 [[성수]]와 은이 있다. * 전반적으로 야성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무리에서 떨어져서 혼자 다니는 떠돌이를 묘사하는 경우 찢어진 바지에 상의는 후드를 쓰고 마스크를 쓰거나 가방을 메고 다니는 패션으로 보통 등장하기도 한다. [[자연인]] 마냥 산 속 오두막에서 혼자 살면서 동물을 사냥해 자급자족 하거나, 인간 사회에 숨어들어 사는 외로운 떠돌이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주로 입고 다니는 옷은 중세일 경우 농민들이 흔히 입고 다니는 옷을 입는다든지 한다. 특히 서민 문화를 대표하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반 판타지]] 같은 현대가 배경인 경우 점퍼나 후드, 가죽재킷 등을 입는 등 터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 상징하는 동물은 [[늑대]]. * 뱀파이어에 비해 [[집단주의]]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늑대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기에 늑대인간도 비슷하게 묘사된다. 한 개체가 울부짖으면, 다른 개체들도 모두 함께 {{ㅊ|[[떼창]]}} 같이 울부짖는다. * 집단이 나뉘어져 있다면 하나의 무리 혹은 부족 단위처럼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은 마을이나 도시 하나가 곧 늑대인간 세계처럼 묘사되거나 하기도 해서 [[중앙집권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할 정도로 하나의 사회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 뱀파이어와 비교하자면 분노, 혹은 본능에 조금 더 가깝다. 가끔은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는 거친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이때문에 주기적으로 '분노' 혹은 '내면의 야수'같은 것을 제어해야 하는 단점이 따라오기도 한다. 분노를 견디지 못하면 광폭화해서 아무나 공격하고 다닌다는 설정이 있기도 한다. 물론 여기서도 광폭화하고 다닌 기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ㅊ|"판사님 저는 그때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 그러나 위와 같은 파괴적인 성격을 자제하려고 노력하며, 그러한 노력을 다루는 것을 클리셰로 사용하거나 최근에는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싶어하며 지성적이고 위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것은 늑대에 대한 이미지의 변화 때문으로, 이전에는 가축을 도둑질하며 식인까지 하는 유해조수 + 괴물 같은 이미지였는데 늑대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이루어지다보니 평생 한 짝만 사랑한다는 이야기도 생겼으며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것도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연의 수호자, 평야의 우두머리 같은 이미지가 생긴 것도 한 몫 한다. * 보통은 보름달을 봐야 강화되거나 보름달 동안에는 늑대의 모습이 강제적으로 나타나는 식으로 변신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없다. 너무 큰 약점인지 초반에만 변신을 제어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하는 대로 변신을 하고 다닐 수 있다는 것으로 설정하기도 한다. * 가장 많이 묘사되는 것 중 하나가 서열이다. 늑대는 서열 동물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 무리의 상위 개체 혹은 알파 개체의 명령은 어떠한 늑대인간도 반드시 거절 할 수 없는 것처럼 묘사된다. ** 이 서열은 보통 힘에 따라 나뉘며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서로 싸우기도 한다. ** 알파 늑대는 흰색 털인 경우가 많다. 보통 '흰색 털을 가진 늑대' 에 대한 이미지가 신비함에 가까운 이미지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ㅈ|'[[하얀 늑대들]]'이라는 제목의 소설도 있고, 아메리카 원주민 설화 중에서도 흰색 늑대가 선함을 상징하는 묘사를 하는 등 흰색 털을 가진 늑대에 대한 비유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다.}} * 간혹 인간 하인을 두는 뱀파이어와는 달리 늑대인간은 보통 늑대인간만 자신의 무리에 들어오게 하는 등 다소 폐쇄성이 있다. 물론 자신과 친해진 인간도 늑대인간 무리에 들어오게 하기도 한다. * 몇몇 늑대인간 작품에서는 늑대인간들이 뱀파이어에게 열등감을 품어서 뱀파이어들의 초상화를 할퀴거나, 뱀파이어들을 견제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뱀파이어가 더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여성향 작품 등장인물로서 인기가 높은데, 그러다보니 [[트루 블러드]]처럼 길거리 똥개처럼 묘사되는 경우도 있어 이런 묘사가 더욱 많이 나오기도 한다. * 마치 [[광견병]] 처럼 발톱으로 할퀴거나 문 뒤 독 대미지를 추가적으로 주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만약 게임 등에서 나타난다면 힘이나 민첩 스탯을 사용하는 전사나 투사 계열에 좀 더 가까운 것으로 묘사된다. * 인간이 늑대인간으로 변할 때 심각한 허기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 식욕은 채워지지 않고 보름달이 뜰 때 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왕성한 식욕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한민족의 식사량]](...)도 거뜬하게 넘을 정도로 엄청난 식욕을 묘사하며, 소파 등 가구마저 먹어치우기도 한다. {{ㅊ|그래서 매 번 가난한 것이다}} === 뱀파이어 === 뱀파이어는 피를 빠는 [[언데드]]형 괴물이고, 매혹적인 외모로 희생자들을 살해하며 피를 보충한다. 성이나 저택에서 하인들과, 혹은 혼자 살아가는 마법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허나 늑대인간이 "야수인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처럼 묘사되어 비호감을 사 늑대인간이 주로 악당으로 나오지만, 뱀파이어는 귀족 이미지가 강해 오히려 이쪽이 선으로 나오거나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가 더 잦다. 아무래도 뱀파이어가 더 우세한 상태로 많이 기울어졌는데,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로 인해 흡혈귀의 설정이 정립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거의 정설로 기울어져 있다. 게다가 늑대인간은 진짜 야수나 괴물처럼 묘사되는 반면, 뱀파이어의 경우 와인잔 같은 고급 잔에 신선한 피를 따라놓고 우아하게 마시는 것 같은 상류층 이미지 역시 확립되어, 뱀파이어쪽에 조금 더 매력적인 이미지가 생긴 것도 있다. * 대부분 인간과 같거나 인간보다 오래 사는 수준으로 묘사되는 늑대인간과 달리 영생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ㅈ|물론 작가에 따라 케바케라 수명이 150년에서 1천년 정도 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늑대인간과 달리 날아다닐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박쥐로 변신해서 나는 게 아니라 인간인 채로 날아다닐 수 있다는 설정도 있다. * 이들에게는 늑대인간보다 더 많은 약점 요소가 있다. [[마늘]], [[태양]]{{ㅈ|기술이 발달한 현대에 들어와서는 [[자외선]]이 약점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성수]], [[십자가]]{{ㅈ|작가에 따라 원래 기독교인이 아니거나 신앙을 믿지 않는 사람이 가진 십자가정도는 불태울 수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기도 한다.}}, 흐르는 물을 건널 수 없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피를 주기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느려지거나 마법을 쓸 수 없는 등 큰 타격을 받는다. * 전반적으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서민 문화를 대표하는 늑대인간과는 다르게 귀족 문화를 대표한다. 보통 말투같은 경우도 상류층 느낌이 나게 한다. 영어의 경우 [[영국식 영어|영국 억양]]이나 프랑스 억양이 있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 여기서 더 나아가서 현대 판타지의 경우 직장의 상위 자리를 차지하거나 건물주 등 소득 수준이 높은 부유층으로 묘사된다. 아예 건물 몇 채를 통째로 매수해서 건물 한 면에 뱀파이어를 위한 물건을 홍보하거나 광고를 때려박기도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들이 뱀파이어에게 경제적으로 지배당할 것이라는 공포감에 사로잡히면서 살아가는 내용도 이미 서구권에서는 하나의 어반 판타지 클리셰가 되었다.{{ㅈ|이런 구도는 [[블레이드 러너]] 같은 작품에서부터 나타난 구도이기도 한데, 판타지물에도 나타난다는 것이 특이한 구도이긴 하다.}} 돈이 너무 많아 [[나이트클럽]] 같은 것도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이런 건물의 목적은 일반인들도 이곳에 오도록 유인해서 다른 뱀파이어들에게 피를 공급하기 위한 장소의 역할이 강하다. 건물주가 아니더라도 뱀파이어들은 허영심이 강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얻기 위해 일부러 클럽에 가는 등, 어떻게든 나이트클럽과 관계가 깊다. [[트루 블러드]]의 '팡타지아'나 [[심즈 3]]의 '모두 잠든 밤에' 확장팩에서 운영하는 클럽 등이 그 예시이다. 뱀파이어의 나이트클럽은 은근 한국에서도 사용되는데, [[무한도전]] 뱀파이어 특집이 이런 내용이 있으며 KBS의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도 1923년 당시 클럽을 운영하는 뱀파이어 선우혈이 등장한다. * 주로 입고 다니는 옷은 클래식 [[정장]] 및 [[드레스]]다. [[어반 판타지]] 같은 현대물일 경우에도 정장 및 드레스류를 주로 입곤 하는데,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숨어다니는 존재처럼 나올 경우 평범하게 입고 다니거나 가죽재킷을 입은 모습도 나올 수 있다. * 상징하는 동물은 [[박쥐]] 혹은 [[흡혈박쥐]]. 다만 늑대 등 다른 야생동물도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 만약 집단이 나뉘어있다면 주로 가문이나 씨족 등의 분파로 나뉜다. 가끔은 한 뱀파이어 가문에서 다른 뱀파이어 가문을 견제하려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 늑대인간에 비해 조금 더 [[개인주의]]적이거나 혼자인 모습이 나타난다. 아예 인간과는 뇌 구조가 달라서, 몇십 년 이상 다른 사람과 대화하지 않아도 멀쩡하게 살 수 있다는 설정도 존재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종종 [[흡혈마법소녀 G쨩]]이라든지,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처럼 [[히키코모리]]로 묘사되는 작품도 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628065 단편 작품] * 서열 개념이 있다면 귀족 계급이나 뱀파이어 능력이 얼마나 강한지에 따라 높은 귀족과 낮은 귀족이 나뉘어진다. 서열이 귀족 계급이 아닐 경우, 뱀파이어는 자신을 뱀파이어로 만든 원조 뱀파이어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 이걸 잘 묘사한 게 [[트루 블러드]]. * 늑대인간과 비교하자면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모습에 조금 더 가깝다. 혹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뱀파이어 사회에서 금기처럼 묘사되기도 하며, 가끔은 뱀파이어가 감정이 인간보다 약하거나 아예 없다는 설정이 있기도 한다. 그래서 대부분 뱀파이어들은 인간들 앞에서 감정이 있는 것 처럼 연기한다거나, 상대방의 말에 그냥 호응해주기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이와 반대로 색욕의 화신이라는 클리셰도 있다. 특히 하드코어스러운 성욕을 선호하기도 하며 지배자라는 이미지 때문에 [[사디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 거울에 몸이 비쳐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뱀파이어가 지옥으로 가는 문이 거울이라는 전승 때문인데 이 때문에 세계 곳곳에 있는 거울이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 * 폐쇄성이 있는 늑대인간과는 달리 뱀파이어는 자신의 영역에 인간 하인을 두기도 한다. * 만약 게임 등에서 나타난다면 지능 스탯을 사용하는 마법사 계열에 좀 더 가까운 것으로 묘사된다. * 인간이 뱀파이어로 변할 때 심각한 갈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늑대인간과는 달리, 첫 갈증이 해소되면 당분간은 갈증에 지배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 표로 보기 ===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