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나라|미국}}=== *{{배지|누적 확진자}} 86,988,671명(2022.06.09 기준) *{{배지|누적 사망자}} 1,035,031명(2022.06.09 기준) *{{배지|완치자}} 82,825,999명(2022.06.09 기준) 중국인을 조기에 차단<ref>2020년 1월 31일 발표, 2020년 2월 2일 시행([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01500005&wlog_tag1= 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서울신문)</ref> 한 국가 중 하나였고 2020년 3월 중반에는 유럽인도 차단<ref>2020년 3월 11일에 2020년 3월 13일부터 [[솅겐 조약]] 가입 26개국 대상으로 적용하기로 발표([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13/100141809/1 트럼프 “30일간 유럽발 美입국 금지”], 동아일보). 2020년 3월 14일에 2020년 3월 17일부터 영국, 아일랜드도 대상국으로 추가([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3150735297583&s_mcd=0104 미국, 코로나19 관련 영국·아일랜드도 입국금지 추가], YTN)</ref> 했다. 2020년 3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고<ref>[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3140514405235&s_mcd=0104 미국, 국가비상사태 선포...500억 달러 활용], YTN</ref> 2020년 3월 20일 국경 비필수 이동 차단 조치를 멕시코와 합의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0321002651071?section=search 미, 멕시코와도 국경 닫아…트럼프, 미국봉쇄 가능성은 일축(종합)], 연합뉴스</ref>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2020년 3월 19일(현지시간) 1만 명을 돌파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0320011900091 미, 코로나19 환자 9일만에 1천→1만명 급증 '비상'…한국 추월], 연합뉴스, 2020.03.20</ref> 2020년 3월 말 미국의 확진자 수가 중국의 공식 통계 확진자수 8만 1285명을 넘어서게 되었고<ref>[https://m.news1.kr/articles/?3887580&31#_enliple 미국 확진자 하루새 1만4000명 증가 8만1996명… 중국 추월(종합2보)], 뉴스1</ref>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통계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ref>[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327_0000972562#_enliple 트럼프 "中통계 못 믿어…美 확진자 1위는 검사 많이해서"], 뉴시스</ref> 2020년 3월 28일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ref>[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3281300001#c2b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어, 8일만에 9만명 증가], 경향신문, 2020.03.28</ref> 2020년 4월 3일(현지시간)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0404002851072?section=search 미 뉴욕주 하루새 500명 이상 숨져…총사망자 '9·11테러' 수준(종합)], 연합뉴스</ref> 2020년 4월 4일(현지시간) 뉴욕주 사망자가 3565명으로 집계되어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사망자 3101명은 물론 중국 전체 사망자 3326명을 추월했다.<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40510285421425&ca= 美 뉴욕주 '코로나19' 사망자, 中 전체 사망자 추월], 머니투데이</ref> 2020년 4월 4일 기준으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전면 봉쇄령을 내리지 않은 주는 [[와이오밍]], [[유타]],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칸소]], [[아이오와]], [[네브래스카]],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주]]이다.<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40415221319494&ca= 아직도 봉쇄 안한 미국의 9개주에는 공통점이 있다], 머니투데이</ref> 2020년 4월 27일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ref>[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400&key=20200428.99099010917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명 넘어섰다…전 세계의 1/3], 국제신문, 2020.04.28</ref> 2020년 5월 20일(현지시각) 미국의 50개 모든 주(州)가 3월 중순부터 이어진 두 달간의 봉쇄령을 해제하고 경제활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했다.<ref>[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213.html 미국 모든州 봉쇄 해제], 조선일보, 2020.05.21</ref> 2020년 6월 한달동안 새 감염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남부의 [[플로리다]], [[텍사스]], 서부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을 중심으로 이미 거의 절반에 가까운 21개주나 제한조치를 다시 취하고 나섰는데 각 주들이 취하는 조치에는 술집 재폐쇄, 식당홀 식사 금지, 극장 재폐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있다.<ref>[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55359 코로나 재악화로 미국 20여개주 제한조치], 내일신문</ref> 좀처럼 마스크 쓴 모습을 보이지 않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7월 11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는데 공식 석상에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건 처음이며 지난 1월20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감염 사례를 확인한 이후 약 반년 만, CDC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지 3개월 만이다.<ref>[https://mnews.joins.com/article/23822751 마스크 쓰고 카메라 선 트럼프, 하루 확진자 7만명에 결국 백기], 중앙일보, 2020.07.12</ref> [[2020년]] [[7월 16일]]기준,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3,580,318 명으로, 358만 명이나 돌파하였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2020년 7월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누적 확진자는 40만9305명으로 뉴욕주의 확진자인 40만8181명을 추월했다.<ref>[https://m.news1.kr/articles/?4003745&31 캘리포니아, 미국 확진자 1위…나라로 치면 세계 5위(종합)], 뉴스1, 2020.07.22</ref> 2020년 8월 9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01만679명으로 500만 명을 넘어섰다.<ref>[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400&key=20200810.99099002754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00만명 돌파...‘5개 주서 40% 이상 차지’], 국제신문</ref>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2020년 10월 1일 자신의 트윗을 통해 자신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ref>[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10021452360472&s_mcd=0104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사실 알리며 트위터에 올린 글], YTN, 2020.10.02</ref> 미국에서 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본격화하면서 2020년 10월 23일(현지시간) 하루 신규 환자가 사상 최대인 8만5천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1024026251091 美 코로나 하루 신규환자 8만5천 사상최대…"최악 아직 안왔다"(종합)], 연합뉴스, 2020.10.24</ref> 2020년 10월 30일(현지시간) [[핼러윈]]을 앞두고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0만을 돌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는데 국가별 일일 확진자수가 '''10만'''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f>[https://m.news1.kr/articles/?4104562&31#_enliple 미국 코로나 일일 확진자 결국 10만명 넘어서(종합2)], 뉴스1, 2020.10.31</ref> 2020년 11월 6일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닷컴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일일 확진자는 '''12만9634명'''을 기록, 13만명에 육박했는데 이는 사상 최고치이며 누적 확진자는 1005만5680명을 기록했는데 국가별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은 미국이 처음이다.<ref>[https://m.news1.kr/articles/?4111622&31#_enliple 대선 끝나자 코로나 폭발, 미국 누적 확진 1000만 돌파(상보)], 뉴스1, 2020.11.07</ref> 2020년 11월 11일 [[텍사스]] 주가 미국 주 최초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100만명을 넘었다.<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111123338243953&type=outlink&ref=https%3A%2F%2Fm.search.naver.com 美텍사스, 코로나 확진자 100만명 넘어…사망 1만9천명], 머니투데이, 2020.11.11</ref> 그리고 11월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확진자 100만명을 넘은 두 번째 주(州)가 됐다.<ref>[https://m.news1.kr/articles/?4118125 텍사스 이어 캘리포니아도 확진자 100만명 넘었다], 뉴스1, 2020.11.13</ref>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코로나 19의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2020년 11월 21일부터 한 달 간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는데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 경제 재가동 계획상 가장 규제가 많은 '퍼플' 등급에 속한 카운티에서 시행되며 캘리포니아주 주민의 94%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CNN이 보도했고 이에 따라 해당 카운티의 주민들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거리를 돌아다닐 수 없다.<ref>[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5980519_32640.html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로나19 여파 야간 통행 금지], MBC 뉴스, 2020.11.20</ref>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5일 동안 100만 명 추가됐다고 CNN방송이 2020년 12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20만명'''대를 기록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1207002300071?section=search 미 코로나19 환자 5일간 100만명 늘어…나흘 연속 20만명대], 연합뉴스, 2020.12.07</ref> 2020년 12월 11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9만2천명을 넘겨 [[2차 세계대전]] 전장에서 사망한 미군의 수를 넘어섰다.<ref>미 보훈부 추정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에서 사망한 미군은 29만1천500여명인데 2차 세계대전 때 비전투 요인으로 사망한 미군은 11만3천여명으로 전투 중 목숨을 잃은 이들과 합치면 40만명이 넘는다.- [https://m.yna.co.kr/view/AKR20201212001400071?section=search 미 코로나19 사망자, 2차 세계대전 미군 전사자 넘어], 연합뉴스, 2020.12.12</ref>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0년 12월 18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고 이로써 미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에 이어 일반인에게 접종 가능한 두 번째 백신을 확보한 셈으로 모더나 백신이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국가는 미국이 최초다.<ref>[http://m.kmib.co.kr/view.asp?arcid=0015340434 미국, 모더나 백신 세계 첫 승인… 화이자 이어 두번째], 국민일보, 2020.12.19</ref> 2021년 1월 1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2천만7천149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를 34만6천43명으로 각각 집계해 누적 확진자 수 '''2000만명'''을 넘어섰는데 미국인 17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것이다.<ref>[https://biz.sbs.co.kr/article/10001007883 미, 코로나 누적확진 2000만명 넘어…변이 확산 중], SBS Biz, 2021.01.02</ref>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산세가 특히 심한 지역의 병원에 시급하지 않은 수술을 연기하라고 지시했는데 2021년 1월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공보건국(CDPH)은 이날 중환자실(ICU) 수용 능력이 10% 이하로 떨어진 지역에서는 시급하지 않는 수술을 연기하라고 3주간 명령을 발효했다.<ref>[https://m.news1.kr/articles/?4172759 美 캘리포니아 의료붕괴 위기…"덜 급한 수술 연기" 명령], 뉴스1, 2021.01.06</ref>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의 응급의료서비스(EMS)실은 구급대원들에게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고 산소를 아껴 쓰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CNN은 전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106010200091 "가망없으면 병원 이송말라"…코로나 악화 미 LA구급대원에 지침], 연합뉴스, 2021.01.06</ref> 2021년 1월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사망자수는 4000명을 넘어서며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보도했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010816005811321 美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4000명 넘어서…최고치 경신], 아시아경제, 2021.01.08</ref>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21년 1월 25일(현지시간)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브라질, 아일랜드, 영국, 유럽 26개국 등의 여행객에 대한 입국 제한을 완화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결정도 철회하고 제한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ref>[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126_0001317503#_enliple 美, 남아공 여행객 입국 제한…유럽·영국 등 제한도 유지], 뉴시스, 2021.01.26</ref>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1년 2월 2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명령을 발표했다.<ref>[http://m.segye.com/view/20210131500802 “2월 2일부터 美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세계일보, 2021.01.31</ref>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0년 12월 말부터 2021년 2월 초까지 요양원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80% 이상, 사망자수도 65% 이상 감소했는데 지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 전체 사망자의 3분의 1 이상이 요양원 거주자 및 종사자였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226115400009?section=search 미 코로나 핫스폿 요양원…백신 접종 후 신규확진 80% '뚝'], 연합뉴스, 2021.02.26</ref> 미국에서 2021년 3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두 차례 접종을 마친 사람 수가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인 2893만8762명을 넘어섰고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약 9%에 해당하며 또 1번이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 수는 인구의 17.3%인 5천735만8천849명으로 CDC는 집계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307004100091?section=search 미국 인구 9%가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누적 확진자수 앞질러], 연합뉴스, 2021.03.07</ref>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분열된 정치 지형을 따라서 갈수록 양극화하고 있는데 [[민주당 (미국)|민주당]] 텃밭 지역의 접종률은 높은 반면, [[공화당 (미국)|공화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역에선 백신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ref>[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711230004210 '정치 양극화'가 '백신 양극화'로... 트럼프·바이든 텃밭 접종률 격차 확대], 한국일보, 2021.07.07</ref> 2021년 7월 24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전날 미국 각 지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1만8791명'''으로 집계됐는데 한 달 전만 해도 하루 1만 명대에 그쳤던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5개월 만에 '''10만 명'''을 다시 돌파했다.<ref>[https://mnews.joins.com/article/24113452 백신 맞아도 델타에 뚫렸다, 美확진 하루 10만명 쏟아져], 중앙일보, 2021.07.25</ref> 백악관은 2021년 8월 2일(현지시간) 최소 1회 백신을 맞은 미국 성인의 비율이 70%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미국 전체 인구 대비 최소 1회 백신을 맞은 사람은 57.8%(1억9천181만명), 2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49.7%(1억6천491만명)로 집계됐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803004800075 미 성인 70% 최소 1회 백신 접종…한 달 뒤늦게 목표 달성], 연합뉴스, 2021.08.03</ref> 2021년 8월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뉴욕]]시는 미국에서 음식점, 체육관, 극장 등 다양한 실내 활동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최초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오는 16일부터 뉴욕시 내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80409130744772&type=outlink&ref=https%3A%2F%2Fm.search.naver.com "손님, 백신 패스 찍으세요"…뉴욕시 美 1호 의무화 도시 됐다], 머니투데이, 2021.08.04</ref> 2021년 8월 1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0일부터 식당과 체육관을 포함한 실내 장소에서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는데 주요 도시 중에서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기로 한 것은 뉴욕에 이어 샌프란시스코가 두 번째이며 백신을 한 차례만 맞아도 되는 뉴욕과 달리 샌프란시스코는 2회차까지 접종 완료를 증명해야 한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813023700009 샌프란시스코, 뉴욕 이어 실내 시설 이용시 백신 증명 의무화], 연합뉴스, 2021.08.13</ref>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9월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연설하며 연방정부 근로자와 계약직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은 모든 연방 정부 기관이 법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직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계획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091007362814248 "인내심 한계" 바이든, 공무원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민간도 강제화 추진], 아시아경제, 2021.09.10</ref>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021년 10월 1일(현지시간) 70만명을 돌파했는데 1918~1919년 [[스페인 독감]] 당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약 67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으로 남게 됐다.<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00213074682724&ca=#_enliple 코로나19로 美 70만명 숨졌다…"스페인 독감 넘어 사상 최악"], 머니투데이, 2021.10.02</ref>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021년 12월 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전보다 27% 증가한 '''12만 1311명'''이라고 9일 보도했는데 미국에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12만명을 넘긴 것은 9월 25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처음이다.<ref>[http://m.kmib.co.kr/view.asp?arcid=0016556174 하루 평균 12만명 확진…미국서 코로나 5차 대유행 현실화], 국민일보, 2021.12.10</ref> 미국의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년이 된 2021년 12월 14일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00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수도 8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사망자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f>[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121401070530307001 美 접종시작 1년 됐지만… 누적확진 5000만명·사망 80만명], 문화일보, 2021.12.14</ref> 2021년 12월 21일 [[시카고]]시에서 새해 1월 3일부터 술집이나 음식점, 체육관, 극장, 공연장 등 실내 업소 이용자의 백신 접종 증명서 확인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ref>[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222_0001697244 시카고, 내달 3일부터 실내업소 이용자 백신 증명서 의무화], 뉴시스, 2021.12.22</ref> 미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2021년 12월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성탄절인 25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0만 1330명'''을 기록했는데 미국의 주중 일평균 신규확진자가 '''20만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 1월 19일 20만 1953명 기록 이후 11개월만이고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입원환자와 사망자 수도 늘어나 25일 기준 7일간의 하루 평균 입원환자는 7만 950명을 기록했고, 하루 평균 사망자도 1345명으로 집계됐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122711010186717 美 확진자 1년만에 다시 20만명대...파우치 "오미크론 자만해선 안돼"(종합)], 아시아경제, 2021.12.27</ref> 뉴욕타임스(NYT)는 자체 집계 결과 2021년 12월 30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58만여 명'''에 달하며 하루 전 최다 치인 '''48만8천 명'''을 넘어 다시 최다치로 집계됐다고 31일 보도했고 CNN도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인용해 30일 기준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35만 5천990명'''으로 팬데믹 최대치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세웠다고 전했는데 미국 주별로 집계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에 미 언론들은 통계가 들쭉날쭉해지는 것을 막고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7일간의 평균치를 좀 더 신뢰할 만한 지표로 쓰고 있다.<ref>[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589484 美 하루 확진자 58만 명…7일간 하루 평균 확진도 35만 명], SBS 뉴스, 2022.01.01</ref> 2022년 1월 3일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108만 2549명''', 사망자는 1688명에 달했는데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전 세계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 이외 지역의 기존 최다 기록은 델타 변이 확산 당시인 2021년 5월 7일 인도에서 보고된 41만 4천여명이었고 CNN 방송은 2022년 1월 3일 미국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해 미국 내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0만 3329명을 기록해 2021년 9월 11일 이후 거의 4개월 만에 10만명을 넘겼다고 전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20104148851009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처음' 100만명도 넘어(종합)], 연합뉴스, 2022.01.04</ref> 프랑스에 이어 미국도 코로나19에 감염된 무증상 의료진에게 근무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2022년 1월 11일 AP 통신이 보도했는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로 병원 인력난이 극심해지자 의료진의 빠른 복귀를 위한 대책으로 ‘격리 기간 0일’을 내세웠다고 전했으며 이에 일부 의료진들은 반발하고 있고 로이터는 자체 집계 결과 지난 10일 미국의 하루 확진자가 '''135만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는데 하루 확진자 기준 역대 최고다.<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864 美 하루 확진 135만…코로나 걸린 의료인도 마스크 쓰고 근무], 중앙일보, 2022.01.11</ref> 일간 뉴욕타임스(NYT) 집계도 2022년 1월 10일 하루의 신규 확진자는 '''141만7493명'''으로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미 보건복지부(HHS) 데이터에 따르면 10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4만 5982명으로 지난 겨울의 최고치였던 2021년 1월 14일의 14만 2246명을 넘어섰는데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등 기존 변이보다 심각한 증상을 덜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워낙 많은 확진자가 나오면서 입원이 필요한 중증 환자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해석된다.<ref>[https://m.segye.com/view/20220112504328 美,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확진자·입원환자 연일 ‘새 기록’], 세계일보, 2022.01.12</ref> 미국 연방대법원은 2022년 1월 14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직업안전보건청(OSHA)이 작년 11월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 종사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조처가 과도한 권한 행사라고 대법관 6 대 3 의견으로 판단했는데 보수 성향 대법관 6명이 모두 의무화에 반대 입장을 밝힌 결과이고 연방대법원이 의료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20114010200071 바이든표 민간기업 백신접종 의무화 효력 상실…연방대법원 제동], 연합뉴스, 2022.01.14</ref> 2022년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작년 12월 29일부터 올 1월 10일까지 2주일 동안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감염자를 돌봐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한 미국인이 88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미국 전체 근로자 중 6%에 해당하고 오미크론 때문에 결근하거나 구직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퇴사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구인난이 커졌다.<ref>[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2157511 美 오미크론에 880만명 결근…일손 달려 단축영업, 軍 동원], 한경닷컴, 2022.01.21</ref> 미국 뉴욕주에서 식당과 체육관 등 각종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시행해온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 이른바 '백신 패스' 정책이 현지시각 2022년 2월 10일 종료되고 실내 마스크 의무화도 폐지하기로 했다.<ref>[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5392172 美 뉴욕주 ‘백신패스’ 종료…독일·프랑스, 백신패스 해제 추진중], KBS 뉴스, 2022.02.10</ref>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022년 5월 12일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겼다면서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며 전 세계 미국 정부기관에 조기를 게양하라고 지시했는데 100만 명은 단일 국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로는 최다로, 2위인 브라질(66만4000여 명)과 3위 인도(52만4000여 명)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많은데 전문가들은 미국에 비만·고혈압 환자가 많고 백신 거부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퍼진 점 등을 주원인으로 지목했다.<ref>[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51301071239308001 美 코로나 누적 사망 100만명… 바이든 “비극적 이정표”], 문화일보, 2022.05.13</ref>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5월 17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 732명'''으로 집계되며 오미크론 대확산이 수그러들던 지난 2월 20일 이후 약 석 달 만에 처음으로 10만명을 넘겼고 6주간 브리핑을 중단했던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은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다시 증가하자 이 날 브리핑을 재개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20519005000091 10만명 넘긴 美 하루 신규 확진자…백악관, 코로나 브리핑 재개], 연합뉴스, 2022.05.19</ref>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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