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이해할 수 없는 게임 디자인 === 게임의 디자인 일부가 불편하거나 심지어 불쾌해지기까지 한다는 평을 듣는다. 몇몇 디자인을 보면 '''개발진들의 가학성'''을 느낄 수 있다는 평까지 존재한다.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디자인이 주로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 불편한 기술 트리 설정 ==== 기술 트리 설정이 몹시 귀찮다는 평가가 많다. 기술 트리에서 이전 등급의 기술에 최소한 몇 포인트씩 투자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궁극기(후반 기술) 포인트를 건드리지 않고 주 기술(가장 첫 번째) 포인트를 손보려 하면 "노드 집합을 해제하기 위해 필요한 노드는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글이 뜨면서 거부당한다. 이전작들처럼 조건이 불충분할 시에는 창을 닫지 못하게 하든가, 저장하지 않고 종료시키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굳이 이런 식으로 만들었냐는 것이다. 50레벨이 넘어가면 열게 되는 정복자 시스템도 지적된다. 정복자 시스템은 이론상 255개의 스킬 포인트를 가질 수 있는데, 한 번 투자하면 전체 초기화 기능이 없고 노드를 하나하나 눌러서 설정 해제해야 한다. 스킬 트리 초기화는 있는데 이건 왜 없냐는 말이 많다. 사실 전작의 디아블로 3에서도 '무기고' 라는 시스템이 있었고 언제든지 기술과 장비를 프리셋으로 설정해서 곧바로 교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기능이 없다는 것은 너무하다는 평가가 많다. 정작 플레이어 외형 변경에는 프리셋 기능이 있다는 것이 함정. ==== 괴상한 매커니즘 ==== 몇몇 직업의 기술들이 괴상한 매커니즘을 따른다. 예를 들면 드루이드의 늑대인간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형식으로 공격하는 트리에 가까운데, 독 대미지의 지속시간을 늘리는 문양을 장착하면 딜 로스가 일어나버리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https://inven.co.kr/board/diablo4/6025/48099 출처] 한 마디로 요약하면 보통은 1초에 100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 8초 지속되면 800의 대미지를 주지만, 지속시간이 2초 늘어나는 설정을 통해 10초가 된다면 총 대미지가 10초 동안 쌓여 1000으로 누적되는 것이 상식인데 이와 반대로 지속시간을 10초로 늘리는데 800의 대미지 그대로 설정해놨다 보니 초당 80의 대미지로 줄어드는 딜로스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 외 [[원소술사(디아블로 IV)]]는 이런 이상한 매커니즘의 최대 희생자로 꼽힌다. 블리자드 게임에서 마법사 위치에 있는 직업들은 항상 우대받고 좋은 성능을 지녔다는 드립인 블리자드의 딸이라는 클리셰를 깨버렸다. [https://www.inven.co.kr/board/diablo4/6025/61847 전기 관련 기술의 효력을 높여주는 문양이 설계상 작동이 될 수 없는 방식]이라든지, 고유 아이템인 망울의 성능 등이 비판을 받고 있다. 성능도 낮으며 쓸만한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이런 아이템을 만들었냐는 것이다. 디아블로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이자, 공식 원소술사 서포터인 [https://www.youtube.com/watch?v=Sk3v6hMNNVo '물곰'의 영상]을 참조. 전투 시스템이 얼마나 모순적이고 문제가 많은 상태인지, 왜 얼음술사만(그것도 유리대포라는 컨셉인데 적 사이로 파고들어가야하는 모순적인 딜 매커니즘을 써야하는것인지) [https://www.youtube.com/watch?v=ctpXjbyV1PM 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짚어주었다. 물론 마법사가 전사나 도적같은 근접캐릭보다는 방어력이 약한 것은 이해할 수는 있어도 CC기에 극도로 의존하며 왜 마법사가 근접을 써야 하냐는 것이다. 물론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마법사 (디아블로 3)|근접 기술(저승의 칼날)을 가진 마법사]]나 사실상의 근접 세팅 악마사냥꾼(투검 악사) 같은 걸 선보인 적 있었는데, 여기서는 방어력을 중점으로 세팅할 수 있게 하거나 주변 적의 이동속도, 공격력을 떨어뜨리는 지속 효과 등으로 커버하게 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디아블로 4처럼 캐릭터의 구성 자체가 결함 있도록 게임을 개발하지는 않았다. ==== 불필요한 게임 디자인 ==== 맵 곳곳에 뜬금없이 의자가 있는데, 이 의자를 잘못 누르면 갑자기 앉게 된다. 그리고 아무 기능도 없다. 와우처럼 맵에 개발을 크게 쏟아야 하는 게임도 아닌데 도대체 왜 의자를 넣어둔건지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렇게 한 번 앉았다 일어나면 5초 정도의 시간이 허비되는데 이거 때문에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리고 이런 요소들은 묘하게 편의를 제공하는 마을 한가운데 있다거나 보관함 바로 옆에 있다거나 해서 불편함을 자아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픈월드에서는 의자가 있는데 이를 갖고온거라는 추측이 있는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의자에는 그냥 순간이동하듯 슥 앉고 끝나는거고 딱히 문제되는 배치가 두드러지지 않는데 디아블로 같은 게임에서는 불필요한 오브젝트라는 평이 많다. 더군다나 이런 불편하게 하는 요소는 유저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한다. 그리고 아직 이런 '사소한 상호작용'을 끌 수 있는 옵션이 없다는 게 문제. ==== 게임의 불친절함 ==== 퀘스트 진행을 하는 도중 길을 헤메게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5막의 구렁이 따라가기라든가, 6막의 악마 제거하기 등이 포함된다. 다른 사람들도 이에 대해 하소연을 하기도 하는 중이며 다음 패치가 있다면 반짝이 효과 등으로 안내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평이 많다. 게다가 엔딩을 본 이후 즐길 수 있는 "망자의 속삭임" 콘텐츠 중 하나로 던전을 깨야 하는데, 던전의 위상을 얻지 못했을 시 망자의 속삭임 이벤트 진행중인 던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도 던전 보상으로 무슨 위상을 주는지 안 알려준다. 이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있다. 또 이런 위상을 하나 둘 모으기 시작하면 다 똑같은 아이콘이라 구분이 힘들어 찾기가 어렵다. [[디아블로 3]]에 있었던 검색 기능도 없다. 이미 직업 아이콘은 전부 만들어져 있는데 해당 위상 아이콘 한켠에 직업 아이콘을 하나라도 붙여놓는다든가, 위상이 업그레이드 해주는 관련 기술 아이콘을 붙여놓는다든가에 대한 어떠한 편의도 없다. 심지어 이런 불친절의 최고봉은 마법부여인데, 마법부여를 통한 옵션 변경을 할 시 어떤 옵션이 나타날 지 '''하나도 안 가르쳐준다.''' 그리고 이건 10년 전 게임인 디아블로 3에서도 있던 기능이었다! 예를 들면 내가 "핵심 기술 공격력 30% 증가"를 다른 속성으로 바꾸고 싶은데, 어떤 옵션으로 바뀔 지 안 가르쳐줘서 인터넷에서 직접 검색해서 찾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 일부 몬스터들의 밸런스 문제 ==== 일부 밀치기 보스들이 이곳에 포함된다. 가장 악명높은 것은 회오리바람을 소환하는 보스. 사막 지형에서 낙타를 끌고 길 찾는 그 챕터의 회오리가 맞다. 이 회오리를 맞으면 뒤로 멀리 튕겨져나가는데, 대미지도 꽤 아프고 이 동안에는 물약을 못 마셔서 위험하다. 그것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방식'''이라 잘못하다가 핀볼 마냥 이리저리 튕겨지다가 한번에 죽을수도 있다. 거기에 해골 몬스터들은 "성역의 [[교통경찰]]"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말을 타고 도망가려고 하면 뼈 감옥으로 둥그렇게 플레이어를 가둬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기 때문이다. {{ㅊ|너는 포위되었다 방랑자}} 이전 디3에서는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게 만드는 '생명력 무한 하수인' 등을 우선 패치로 제거했는데, 이 몬스터들의 바리케이드 능력 역시 제거될 것으로 점치는 사람들이 많다. 거미류 몬스터들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거미 숙주야 전작에서도 죽고 나서 자폭한 후 지렁이 내뿜는 몬스터가 있었고 여기서도 죽으면 거미 몬스터를 생성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주로 거미줄을 뿜고 '''이동 불가'''{{ㅈ|전작에서는 이동속도 감소에서 끝났는데 이걸 감안하면 매우 강화된 것이다!}}를 걸어버리는 거미와 독 웅덩이를 만드는 거미를 매우 불쾌하게 여긴다. 게다가 거미류 몬스터들은 이동 속도가 몹시 빨라 따라잡기도 힘든데, 이런 구성으로는 근접 캐릭터들은 '''아무것도 못 한다.''' 특히 거미줄은 아무런 딜레이 시간 없이 계속하여 누적되어 스트레스를 주며 남겨진 거미줄도 누가 밟기 전까지는 없어지지도 않아 더 불쾌함을 느끼기도 한다. 거미줄과 동시에 독 웅덩이를 아무데나 뿌려대는데 이 독 웅덩이는 플레이어의 체력이 엄청난 속도로 녹아내린다. 심지어 앞서 말했던 거미 숙주를 만들어내는 보스라면 [[금상첨화]]... 아니, [[설상가상]]이다. 이러면 거미줄이 아닌 곳을 찾는 게 더 빠른 게임이 된다. 거미 몬스터들은 특히 유저들에게 매우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www.fmkorea.com/5593666225 에펨코리아], [https://www.fmkorea.com/5850473445 에펨코리아2], [https://bbs.ruliweb.com/game/85248/read/12250 루리웹],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iabloiv&no=298684 디시인사이드], [https://www.inven.co.kr/board/diablo4/6025/47582?p=123 인벤] 등 모든 게임 커뮤니티의 플레이어들이 쌍욕을 해대게 만드는 수준이다. ==== 스토리 다시보기의 부재 ==== 전작인 [[디아블로 3]]에서는 스토리 다시보기가 엄연히 존재했고, 일지 같은 기능도 존재해서 언제든 같은 일지를 다시 틀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정렬 기능까지 존재해서 어느 막에 이 종이가 떨어지는지도 다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디아블로 4에서는 디아블로 2처럼 스토리 다시보기 기능이 없어졌고, 캠페인을 원하는 부분에서 할 수 없어 스토리를 다시 보고 싶으면 2023년 7월 말 기준 캐릭터를 처음부터 키워야 한다. 스토리 다시보기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아무리 스토리에 관심 없다는 게이머들도 이거 때문에 불편한 상황을 겪게 되었는데, 나중에 이미 깬 던전을 다시 들어가 플레이를 할 때 좀 특이한 이름(경비병의 일지 등) 같은 아이템이 보여 뭔가 특이한 마법 아이템(파템)이 떨어진 줄 알고 줍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런데 그 텍스트가 한 문단은 가볍게 채우는 경우도 많아 화면의 절반씩을 가려버린다. 이때문에 스토리에 관심 없는 게이머들도 불편함을 겪게 되었고 스토리 다시보기 기능을 만들어서 차라리 한 번 본 일지는 따로 그 창에 빼달라는 말이 많아졌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유튜브 영상이 포함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