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인문 사회 == === 구성 민족 === 대한민국은 단일민족 지수가 높은 단일민족국가이며 한국인이 다수이다. 그 외에 여러 국가에서 귀화한 사람들이나 외국 국적자가 살고 있다. === 인구 === 약 5천만 명 정도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ref>2016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수, [http://www.moi.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57362 | 행정자치부 보도자료]</ref> 그 중 95%가 넘는 인구가 [[한민족]](韓民族)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일민족국가]]의 대표국가 중 하나에 속한다. 이러한 현상은 동북아시아의 거의 끝지역에 위치해 있었고, 또 다른 나라와 접해있어 인적 교류가 활발했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반도라는 특성상 중국, 일본 등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과는 교류 기회 자체가 상당히 적었기 때문에, 그리고 이들 국가들도 제법 폐쇄적인 성향이었기에 나타난 결과이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고조선과 부여로부터 시작되어 신라의 삼국통일을 기점으로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우리'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가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부터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민, 외국유학생 등의 비(非)한민족 출신의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미 단순 외국인 인구수만 하더라도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총인구수 대비 3.4%에 이르는 171만명을 기록했다.<ref>[http://www.moi.go.kr/frt/bbs/type001/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14&nttId=56693 | 행정자치부 보도자료]</ref> 해방 직후까지만 해도 출산률이 높은 편이었으나 가족계획과 같은 지속적인 인구통제정책에 힘입어 출산률이 많이 낮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로 접어들수록 오히려 출산률이 지나치게 낮아져 인구문제로 인한 여러 사회적 문제가 예고되거나 현재진행중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 팩트북 발표에서의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으로 224개국 가운데 219위로, 2300년이면 인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으나 이건 현재의 출산율이 그대로 이어졌을 거라는 가정 하의 예측이다. 보다 정확한 인구감소 예상연도는 2032년 이후부터였으며, 현재는 상황이 악화되어 2021년에 인구감소가 11년 일찍 발생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생겨나는 대표적인 현상들은 1인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초혼연령은 남자는 32.8세, 여자는 30.1세로 계속 늦어지고 있고<ref>이에따라 당연히 출산하는 산모의 연령 또한 계속 늘어서 2016년의 출산보고서에 따르면 20대 산모보다 30대 후반 산모가 많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0239.html 관련 기사] </ref>1인 가구 비율도 2015년 기준 27.2%로 예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의 경우도 2016년 기준 13.2%로 고령사회(14% 이상, 21% 미만)로 접어들기 직전의 상황이다. 여러모로 일본의 사회현상을 많이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2018년, 2019년에는 출산율이 감소하는 추세로 2018년은 32만 6천 9백명으로 전년도 대비 3만 9백명이 줄어들었으며, 이는 전년도(1.05명) 보다 적은(0.98명) 수치이다.<ref>[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73361 통계청 보도자료 2018년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ref> 2019년 역시 줄어드는 추세로, 2019년 9월 출생아 수가 약 20만명 가량으로 집계되면서 전년도의 30만명도 못 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르면 출산율은 0.9대를 넘어선 0.8대까지 도달 가능하며, 서울의 경우 이미 9월달까지 합계를 낸 출산율이 약 0.69명으로 집계되면서 전년도 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ref>출생아 수는 대체로 연초에 크게 증가하다 연말에 감소하는 추세가 있는데, 이에 따르면 남은 10~12월에는 크게 증가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ref> 이에 대하여 학자들은 에코붐<ref>1990~1996년생을 의미. 베이비붐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세대이다.</ref>세대가 출산율을 끌어올리면, 1.2명대까지 진입하고도 더 올라갈 수 있을꺼라고 예측한다. 이는 1990년대부터 연애, 결혼에 부정 인식이 컸던 일본의 사례나 유럽의 사례를 통해서 예측한 것인데, 유럽의 경우에는 이슬람 혹은 히스패닉 민족을 받아들인 탓이 컸고<ref>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식을 많이 낳는 문화가 있다.</ref> 일본의 경우 페미니즘에 반대하듯 [[오타쿠]]라는 신조어의 발생 및 남성들의 자발적인 거세, [[초식남|성욕의]] [[절식남|감퇴현상]]<ref>심지어는 이 당시 초식남, 절식남이라는 신조어를 페미니스트 계열에서 내놓아 이에 항변하듯 여성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더 늘었다고 한다.</ref> 및 지금까지도 성욕이 감퇴하거나 여성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에코붐 세대는 [[N포세대]]를 포함 [[페미니즘]], 최대 실업률 등등 각종 사회적 책임을 떠맡고 있다. 이런 상황을 대변하듯 '''능력이 안되면 애를 낳지 말라'''는 과거의 어르신들이 주의했던 말들이 설득력을 얻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일본과 같은 페미니즘 문제는 2016년 들어서야 터지기 시작했으며, 현 정부는 이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정치권 역시 호의적인 탓에 일본과는 조금 다른 결을 타고 있다. 이민의 경우 특히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에 대한 적대가 있기 때문에 정책을 펼 때에도 잔소음이 많을 수밖에 없다. 더불어 정치권부터 사회까지 에코붐에게 책임만 전가시키고 지우려고 하지 자신들이 해결하려고 하질 않기 때문에, [[망했어요|에코붐 세대가 출산율, 출생아수를 증가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다.]] === 종교 ===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나라라 국교가 존재하지 않고, 특별히 종교를 가지지 않아도 상관없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교로 알려져 있지만, 기존에 알려진 다른 종교들 외에도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국가간 교류 등이 활발해지면서 교세가 늘고 있는 [[이슬람]]을 위시한 기타 종교 신자들 역시 조금씩 존재한다. <s>단, [[주체사상|주체교]](Juche Religion)는 [[국가보안법|불법]]이다.</s> === 교육 === 대한민국은 9년제 의무교육(초등 6년 및 중등 3년(중학교))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체 교육과정은 유아교육 1~2년 / 초등교육 6년 / 중등교육 3년(중학교) + 3년(고등학교) / 고등교육 2~3년(전문대) 혹은 4~6년(학부) + 2~6년(석박사) 으로 편성되어있다. 의무교육은 만 7세가 되는 해 3월에 입학하는 것이 기준이고, 가정사정에 따라 1년 정도는 일찍 혹은 늦게 입학할 수 있다. 이보다 이른 입학은 보통 거부되며, 만 9세가 되도록 입학하지 않으면 독촉장 발부 후 조사에 들어간다. 주요 교과는 [[국어]](한국어), [[수학]], [[사회]]([[일반사회]], [[역사]](국사), [[지리]], [[윤리]](도덕)), [[과학]]([[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그리고 [[영어]]이다. 영어는 6차 교육과정 초기까지 초등교육에 포함하지 않아 선택과목에 가까웠으나, 이후 편입시키면서 급격하게 비중이 커져 기존 과목인 [[한문]]을 밀어내버렸다. [[체육]]은 진학 평가 대상에 반영하는 비중이 적으나 필수로 지정되어 있고, [[음악]] 및 [[미술]]과 같은 예과 및 [[가정]], [[기술]], [[컴퓨터]](전산과)과 같은 실과 과목 및 [[제2외국어]]<ref>제2'언어'가 아님에 유의. 명칭부터가 영어(=제1외국어) 다음으로 배우는 외국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지정된 제2외국어 교과는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베트남어]]가 있고, 예외적으로 한문이 곁들이로 들어가있다.</ref>는 일부 특상화 학교 이외는 선택과목으로서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있다. 다만 유망 산업으로 뜨고있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한국에서 비교적 위축되어있다는 여론에 따라 [[코딩]](Cording)과목을 새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과거 군사 정권 시절에는 군사 과목인 [[교련]]이 필수로 지정되었던 적도 있었다. 천연자원이 전무한 특성상 인재가 곧 부(富)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1960년대 이후부터 교육열이 치열하다 못해 지옥불에 가까웠다. <s>[[과거 제도|조선시대]]때도 만만치 않기는 했지만.</s> 이승만 시대의 경험 위주의 초등 교육이 박정희의 성과 위주의 초등 교육으로 바뀌기도 했다. 특히 남들보다 앞서려는 경쟁에 시달렸기에, 공교육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여 사교육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 지출이 대단히 크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초중고교 학생들의 1인당 사교육비는 24만 4천원이며, 사교육참여율은 68.8%, 사교육비 총액 17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697 통계청 e-나라 -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현황] 아동,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취업을 위한 준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준비 등등.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2/2017041201680.html 조선에듀 2017년 '취업 사교육' 구직자 수 관련 기사] === 생활문화 === * 식문화에 관해서는 [[한국 요리]] 문서로. === 사회문화 === 노동력 수급이나 국제결혼 등의 다양한 이유로 '다문화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사회]]화에 대한 진통이 존재한다. 인터넷 등을 검색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사회에 대한 공포감이나 우려를 지니고 있거나 이런 현상 자체를 완전히 반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f>다문화사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슬람]] 같은 타종교에 대한 선입견과 국내 일자리 감소 문제를 부정적으로 엮어서 같이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ref> 한편 다문화사회는 학계 뿐만 아니라 정부부처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최근들어 관련 논의가 많이 진행되었거나 진행 중이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책 등을 찾아보도록 하자. 지역별, 세대별 갈등이 존재한다. 세대 갈등의 경우 대한민국이 매우 압축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사회적 변화가 역동적으로 이루어졌기에 세대 간의 생각이 서로 충돌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불과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일제시대 말기 또는 전쟁 중이나 직후의 빈곤했던 삶을 경험했던 것에 비해 오늘날의 젊은 청년 세대는 비교적 풍요로운 어린시절을 경험하고 있다. 지역갈등의 경우 [[지방자치제도]]의 모순과 지역 간의 이해관계가 중앙정치권에서 서로 충돌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워낙 다양한 원인이 섞여 있어 어떤 것 하나만으로 정답을 내리긴 어렵다. 물론 근거없는 타지역 비하는 지역 간의 갈등을 더욱 부추겨 대한민국 정치, 사회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갈등으로는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갈등이 있다. 치안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높은 치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야간통행금지의 경우, [[1982년]] 해제된 이후로 아직까지는 별 탈없이 유지되고 있다. 가끔씩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터질 때도 있지만 대규모 수준으로 야간에 통행을 금지시킬 만한 수준의 사건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더군다나 고압적이기로 유명한 미국의 경찰들과는 달리 대한민국의 경찰은 사람들이 훨씬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편이다. 좋은 치안은 보통 한국을 찾는 다른 외국인들이 자국에 비해 가장 부러워하는 순위 중 항상 1, 2위를 다투는 것들 중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__lhd9Zn8&t=278s 한국의 치안 테스트 관련 유튜브 영상] ==== 사회문화의 문제점 ==== 대한민국은 압축적인 성장을 이뤄서 발전 속도는 비약적으로 빠르지만 기성세대의 시민의식은 아직 전근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회 구조가 차츰 바뀜에도 불구하고 시민의식은 따라가지 못한다.<ref>현재 여성 권리는 남성과 비슷할 정도로 만이 발전되었으나 성차별이 만연했던 시대를 살아간 60대 여성들은 스스로를 남성보다 낮추는 경향이 있다. "여자는 무엇을 잘해야 한다"를 60대 남성 뿐만 아니라 60대 여성도 말하고 있다.</ref> 유교문화, 일제 강점기, 군부정권 집권 등의 영향을 받았고 본격적인 민주주의의 주춧돌이 놓인지 불과 30년 밖에 안되어서 민주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위계질서가 강하고 전체주의적 문화가 남아있는 탓에 개개인의 개성이 없고 획일화된 일면이 있다. 대한민국은 소방공무원, 복지사를 제외한 공무원들의 불신도가 높은데 이는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낮고 심심하면 부정부패나 비상식적인 실책 등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특히 경찰과 공무원은 아니지만 국군에 대한 불신은 악명이 높다. 경찰은 부정부패, 미흡한 대처로 인한 피해 확산, 인권침해, 권력비호, 실적위주의 수사 등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2010년대인 현재에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엔 이미지가 친숙해졌다고 했지만 이전에는 경찰 하면 죄 없는 사람도 피할 정도로 포악했다. 군 내에서 열악한 대우, 인권침해, 군내 사조직, 군납비리, 폭력 등의 범죄와 차별이 만연하다.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기는 하다. 한국에서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통계를 통해 나타났다. [[BBC]] 등지에서도 헤드라인에 "왜 한국에서는 학교폭력이 많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토론한 기사가 존재한다.(...)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https://www.bbc.com/news/world-asia-56235160 학교폭력 논란을 이야기한 기사.] 이 기사도 한때 헤드라인 뉴스였다. === 대중문화 ===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는 흔히 [[한류]](Hanlyu) 혹은 'K'의 수식어를 붙여서 홍보하고 있다. (K-POP, Hanlyu Drama 등) 1980년대 중반까지, 혹은 1990년대 중반까지도 문화검열이 심하여 문화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고, 거진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홍콩과 일본의 대중문화에 밀려서 이렇다 할 대외적 영향력이 없었다. 그러던 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의 본격적 해외공략, 2000년대 중반에는 온라인 게임 산업이 발전하여 수출량이 급격히 늘고, 이른바 빅3 연예기획사가 정착하면서 K-POP 보급이 성공한 것을 계기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일본에 견줄 정도로 제법 큰 인지도를 가지게 된 상황이다. 일본과 대비했을 때 대중가요, 드라마, 영화 분야에서는 앞서고, 게임 분야에서는 서로 공략하는 분야을 달리한 정도로 평행선을 그리고 있지만 <s>그리고 똑같이 부진하고 있지만</s>, 만화와 애니메이션 및 문학, 방송 포맷 등에서는 크게 뒤쳐지고 있다. 쉽게 말해서 [[3D]]에는 강하지만 [[2D]]에 약한 나라. 스포츠에 있어서는 [[축구]]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야구]]와 [[농구]]가 그 뒤를 잇는 정도로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구기 종목이 <s>실적과는 별개로</s> 강세이다. 과거 60년대~80년대에는 [[씨름]]이나 [[격투기]](특히 [[레슬링]]과 [[복싱]])도 제법 유행하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 크게 쇠퇴하였다. 신종 스포츠인 [[E스포츠]] 세계에서는 모든 종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나, '한국'이라는 단어를 최고 난이도의 대명사 혹은 밈으로 쓸 정도로 실적이 좋아 최강자로서 군림하고 있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