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파티션을 나누는 기준?==== {{인용문|김 대리가 천 과장을 도와주는 게 나을 것 같아. 장그래 씨는 나와 함께 입찰 1차 탈락 업체들을 검토하자고.|영업 3팀 오상식 차장|윤태호, 미생 5권, 162P(77수) 중에서}} 운영체제 설치과정에서 처음 당황하는 부분은 파티션 설정 화면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1개의 디스크를 2개로, 3개로 4개로까지 나누어 쓰라고 하니, 왜 나눠야 하는지도 모르고 나누었다가는 왠지 손해 보는 것 같고, 어지럽기만 하다. 쉽게 생각하면 파티션은 말 그대로 사무실을 팀별로 나누기 위해 세우는 패널과 같다 - 학생이라면 [[조별 과제]]할 때 발표자 자료조사자 등등으로 나누는 것을 생각하자. 우리가 폴더를 만들어서 자료를 분류하는 것처럼 파티션을 분할하는 이유도 근본적으로는 같다. 단지 처음부터 크기가 지정된 폴더일 뿐이다. 혹시라도 파티션 크기를 잘못 지정했어도, 차후에 조정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누자. *윈도우는 파티션 설정에 신경 쓸 것이 별로 없다. 비효율적이지만, 파티션에 익숙지 않다면 1개의 디스크 전체를 1개의 파티션으로 설정해도 문제는 없다. **OS 파티션 - 보통 C 드라이브라고 칭한다. 윈도우 및 중요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파티션으로, 최소 80GB에서 160GB 정도로 설정하기를 권장한다. **작업 파티션 - 보통 D 드라이브라고 칭하지만... C 드라이브와는 달리 쓰기 편한 알파벳으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작업 파티션은 (사용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컴퓨터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문서나 개별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디스크의 크기가 작은 경우 파티션을 나누지 않는 사용자도 있지만, 차후에 다룰 디스크 복구 등을 고려해 나누는 사용자도 많다. **복구 파티션(Recovery Partition) -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하여 설정하는 파티션이다. 보통 숨겨진 파티션으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보기는 쉽지 않다. 보통 20-40GB로 설정한다. 리커버리 파티션을 설정하지 않는 사용자도 많은 편이다. 리커버리 파티션을 설정한 후, 특정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부팅 도중 F8이나 F12키를 누르면 리커버리 모드를 실행하도록" 편집할 수 있다. **부팅 파티션 - 부팅 정보를 저장하는 파티션이다. 이 파티션도 숨겨진 파티션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Windows 10을 설치할 때 파티션이 4개로 분할되면 이 파티션이 추가된 것이다. 다만, 테크니컬 프리뷰에서 파티션이 4개로 설정되는지 3개로 설정되는지의 이유는 알 수 없다. 보통 100MB-250MB로 설정된다. 만약 윈도우 단일 시스템으로 세팅한다면, 이 파티션은 필요 없다. 그렇지만 부팅파티션을 설정하면 추후에 리커버리 파티션의 구성이나 멀티부팅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리눅스는 파티션 설정을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앞서 윈도우와 달리 리눅스는 파티션이 말 그대로 '''폴더 지정'''의 개념이다. 이를 마운트(Mount)라고 하는데, 한 개의 디스크를 특정 폴더로 지정할 수도 있고, 최상위 폴더의 용량과 하위 폴더의 용량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일 시스템'''<ref>윈도우나 맥의 경우 파일시스템에 따라 파티션 타입이 바뀌므로 파티션 타입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지만, 리눅스는 대체로 동일한 파티션타입에서 파일시스템만 다르게 사용하므로 파일 시스템이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 된다.</ref>에 따라서 성능의 차이와 디스크 수명의 차이도 발생한다. 거기에 스왑 파티션이라는 존재도 있다. ** / - 최상위 폴더를 지칭한다. 별도의 폴더 마운트가 없으면 이 파티션 아래에 폴더가 생성된다. ** 스왑(SWAP) 파티션 - 윈도우로 따지면 가상메모리와 같은 개념이다. 다만, 윈도우는 OS 파티션에 숨김 파일로, 가변크기로 생성되는데, 리눅스에서는 파티션 개념으로, 고정크기로 생성된다. 램이 고용량화된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과연 스왑 파티션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지만<ref>윈도우도 마찬가지로 가상 메모리가 과연 필요한 것일까라는 무용론이 제기된다</ref>, 최대절전모드(Hibernate)를 사용하기 위하여 컴퓨터의 램을 기준으로 1.5배에서 2배의 크기로 지정하는 것이 추천된다. ** 파일 시스템 - 리눅스의 파일시스템은 ext2, ext3, ext4, reiserFS, XFS, JFS, btrfs, NILFS, F2FS 등 다양합니다. 이러한 파일 시스템들은 안정성, 저널링, 파일크기에 따른 처리 속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선택에 큰 고민을 주는 편입니다.<ref>서버 등 안정성에 중점을 두는 사용자들은 10년이 넘은 파일 시스템도 서버의 안정성을 위해 시험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보수적입니다. 개발진들도 "unstable"로 분류합니다.</ref> ext 시리즈가 리눅스의 표준 파일 시스템입니다. ext2는 정상적인 시스템 종료가 되지 않은 경우에 파일 복구가 어려운 편입니다. ext3와 ext4는 저널링을 도입하여 파일복구나 속도에서 우월합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ext3은 사용하지 마세요.''' 저널링을 처음으로 도입했던 ext3는 디스크 수명에 악영향을 줍니다. ext4도 ext3와 동일한 문제점이 있으나, ext3와 달리 '''저널링 기능을 끌 수도 있고''', SSD의 TRIM 기능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서 디스크 수명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오래갑니다. ** '''결론''': 파일 시스템을 선택할지에 대하여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linux-40-ssd 리눅스 커널 4.0에서의 파일시스템 성능 비교] 벤치마크가 있다. 이 자료는 SSD에서 ext4, btrfs, XFS, F2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가 나와 있는데, 주의할 점은 F2FS는 SSD나 NAND 플래시 등에 특화된 시스템이므로 HDD에 적용하면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리눅스 3.x 커널에서 테스트된 이전의 벤치마크들에서는 btrfs나 ext4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4개의 파일 시스템 중 한 개를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맥의 경우 제품을 구매할 때 다 애플이 정해준 '[[적절]]한 상태'로 파티션이 다 세팅되어서 나오므로 사용자들이 크게 신경 쓸 일은 없습니다. 아래는 출고시 [[macOS]]의 파티션 분할 상태입니다. **EFI파티션: 부팅에 필요한 중요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Macintosh HD: OS X와 사용자의 파일들이 들어 있는 파티션입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 표시되지만, 파티션을 편집할 수는 없습니다. **복구 파티션: OS X에 문제가 생겨서 재설치를 해야 할 경우를 위한 내장 복구CD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맥을 완전히 종료하고 option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전원을 킨 후에 Recovery-10.#.#을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