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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관광지에 있는 사설환전소에서는 굉장히 환율을 짜게 쳐주고, 환전소마다 매기는 가격이 다 다르기때문에 몇번 발품을 팔 필요가 있다. 여전히 터키(중에서도 대도시, 관광지 위주)에선 달러와 유로사용이 어렵지 않은데, 다 여행자들 때문이기도 하고 기나긴 인플레 사정이기도 하다. 그런데 외환을 주역으로 사용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현지화인 리라보다 확연히 비싼값을 매기므로<ref>2013년 현재 2.58리라/EUR인데, 유로화로 계산하면 대개 2리라/EUR로 통크게 내쳐버린다. 한화로 치면 리라당 500원 가까이 손해보는 셈인데, 가보면 알겠지만 '''결코 적지 않은 돈이다.''' 당장 500원만 있어도 꽤 큰 빵 두개, 혹은 토마토 1킬로그램을 살 수 있다. 달러도 상황이 비슷한데 대략 1.90리라/USD 정도. 여담이지만 면세점이나 페리회사등, 유로로 가격을 매겨놓은 곳에선 역차별하기도 한다.</ref> 가급적이면 리라로 지불할 것을 권장한다. 더구나 이스탄불이나 앙카라 및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면 되려 환전하기 혹은 거래하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현재 통용되는 지폐(E9)의 경우, ₺50까지는 무난하게 통용이 되지만 ₺100(약 4만원 정도)는 터키에선 제법 큰 돈이라 시장이나 작은 상점에서 ₺100짜리를 내면 "거슬러줄 수 없다."라고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200는 ATM에서도 취급하지 않고, ₺200는 액수도 큰데다가 숫자의 애매한 특수성 때문에 정말정말 드물게 사용된다. 만약에 ₺200짜리는 내밀면 굉장히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위조감별기로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터키에서 살고있는 사람들도 쉽사리 ₺200권을 구경하진 못한다. 현행 동전 중에서는 ₺1가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25Kr, 50Kr가 보조단위로 주로 이용된다. 10Kr, 5Kr는 마트나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대형업체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이고, 때로는 '''그냥 버리기도''' 한다. 마트같은 곳에선 잔돈이 부족할 경우 10Kr 단위로도 버리는걸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1Kr단위까지 잘 활용하는데, 실제 거래시에는 올리거나 버리는 식으로 수정한다. === 새로운 기호 === 기호는 レ에 두개 줄 그어놓은 형태(대략 [[히라가나]]의 も처럼 생겼다.)가 2012년 3월에 새로 제정되었다. 그 이전에는 단순히 약칭인 TL라<ref>화폐개혁 직후에는 YTL(Yeni Türk Lirası - 새 터키 리라)</ref> 지정했었고, 2012년 중반 기준으로 온전한 정착이 확인되었다. 이 문자는 유니코드 6.2(2012년 9월)에 추가되었다(U+20BA).<ref>그런데 이걸 둥글게 해서 뒤집은 것(즉, "も"를 정확히 180도 돌린것)이 <s>원쑤</s>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드람|드람]]의 기호다보니, 일부에게 까이기도 한다고.</ref> === 유로화 전환 관련 === 사실 터키는 <s>강남살이 좀 해보려고</s> 자신들도 유럽에 들어가싶다 해왔고, 그 일환으로서 유로화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자 안달이나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원년멤버인 [[그리스]]의 적극적인 [[디스]]질<ref>역사적인 이유로 그리스와 터키는 매우 험악하다. 그리스 뿐 아니라 발칸반도의 대부분 유럽국가 및 키프로스, 아르메니아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 유로화 도입은 커녕, [[유럽연합]] 가입후보국에 머물러있는 실정이다.</ref>......은 과거시절 이야기고, 2002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의 집권이후 외교관계 개선으로 그리스는 터키의 EU가입을 지지하겠다고 선포한 상황이다. <s>하지만 산너머 산이라고 아직 [[키프로스]]가 남아있다</s> 사실 이런 노력은 비단 터키 뿐 아니라 유럽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극동유럽과 카프카스의 국가라면 한 번쯤 시도해보고 있는 현상이다. 대표적으로 개혁을 통한 환율조작(최대한 유로화 체계에 가깝게 개편 및 개혁)과 유로화를 모방한 지폐/주화 디자인 및 규격 설정등이 있다. 정작 유로존 국가들은 [[아오안]]이지만. == 공화국 터키 리라 2기, TRY == 터키 은행권의 시기 분류는 공식적으로는 "E(Emission)+숫자"의 형태로 표현한다. 그러니 현행권의 경우는 E9시리즈. 2012년 현재, E7까지는 사실상 사용중지, E8은 제한적 사용이 가능하고, E9가 주로 통용된다. [[터키]] 국민들의 극진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아타튀르크]] 사랑으로 인해 이 나라 돈은 모두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아타튀르크]]를 주 도안으로 삼고 있다. [[1923년]] [[터키]] 공화국의 건국 초기부터 시작된 유구한 전통(?)이다.<ref>간혹 2대 대통령인 이뇌뉘가 메인을 차지한 경우도 있었다.</ref> === Emission 9 (현행, 2009~) === 2009년 1월 1일 부터 통용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 이때부터 YTL의 Y가 탈락하였다. 유적지에 중점을 두던 과거와 달리, 전반적으로 유명인사를 디자인 소재로 적극 기용하는 방향. 기호 ₺는 이 시리즈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환율은 이 시기에 들어오면서 차츰 안정을 찾아갔다. 그러나 터키 경제성장률이 매년 5% 이상씩을 찍으면서 초반에 언급했듯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가파른 편이고, 2013년 경 터키 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게 되면서 초창기에 비해 30%가까이 가치가 폭락한 바가 있다. 예를 들면 이스탄불의 교통 토큰인 제톤(Jeton) 1개의 가격도 2004년에는 650,000TL~1,000,000TL(₺0.65~₺1.00)였지만 2015년 경에는 ₺3(3,000,000TL)까지로 많이 올랐다. <s>다만 [[교통카드]]로는 ₺1.95, 터키 학생이라면 ₺0.90라는 게 함정</s> {| class="wikitable"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 Turkiye Emission 9 (2009~) |-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아타튀르크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모습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도안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File:TRL901.jpg|300px]] A타입 (₺5, ₺10) <s>니가</s>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File:TRL902(1).jpg|200px]] ₺5<ref>원래 밝은 갈색이었으나 ₺50와 혼동하기 쉽다는 이유로 자청색으로 바뀌었다.</ref> | style="text-align: center;" | 아이든 사이을르(과학자)와 태양계 및 Z-DNA구조 그림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0 | style="text-align: center;" | 자히트 아르프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File:TRL905.jpg|300px]] B타입 (₺20, ₺50) <s>돈을 좀</s>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20 | style="text-align: center;" | 미마르 케말렛딘(건축가)과 그가 세운 가지 대학 본관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50 | style="text-align: center;" | 파티마 알리예 토푸즈(작가)와 꽃과 서적들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File:TRL911.JPG|300px]] C타입 (₺100, ₺200) <s>벌었구나?</s>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00 | style="text-align: center;" | 부흐리자데 무스타파 으트리(음악가)와 류트와 삽화고서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200 | style="text-align: center;" | 유누스 엠레(시인)와 영묘와 비둘기 |} * 위 ₺200는 구권으로 치면 200,000,000TL에 해당한다. * 동전은 5Kr, 10Kr, 25Kr, 50Kr, ₺1의 5종이 통용중에 있다. 과거에는 1Kr도 있었으나 본 2009년 개정으로 탈락하였다. * 지폐는 몰론 동전에도 앞면에 [[아타튀르크]]가 그려져 있는데, 최소액권인 5쿠루쉬는 완전한 옆모습을 하고 있다가 액면이 커질수록 [[아타튀르크]]가 점점 정면을 향해 돌아보도록 바뀜과 동시에 얼굴 표정도 점차 미묘하게 밝아진다.<ref>7차 및 8차에서는 옆을 보다가 앞을 보다가 다시 옆을 보는 구조이라 적용되지 않는다.</ref> [[비정상회담]](13회 방송분)의 [[에네스 카야]]가 이를 언급했었고, 덕분에 '돈이 없으면 대통령도 안 쳐다본다'라는 명언(?)을 전한 바가 있다. <s>아타튀르크께서는 큰 돈을 지니고 다니는 분을 좋아하십니다!</s> === Emission 8 (구권) === 디노미 탈출을 위해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다 결국 2005년에 개혁한 시리즈(Yeni Türk Lirası)로, 이때부터 [[ISO 4217]]코드가 TRY로 바뀌었다. 약간의 진통은 이어졌지만 강력한 통화정책의 덕분인지 빠르게 회복되었다. <s>그리고 대신에 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s> 구권과의 디노미 비율은 1(신):1,000,000(구). 20리라까지는 E7의 디자인을 이어받았고, 뒤늦게 나온 2종은 새롭게 개정된 신판이다. 이 당시에는 구권인 TL과 구분하기 위해 일부러 Yeni<ref>영어로 치면 New</ref>의 Y를 붙여 YTL이라고 표기하였다. 2020년 1월 1일부터 통화로서 효력이 없어진다. {| class="wikitable"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 Turkiye Emission 8 (2005~2008)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모습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1YTL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아타튀르크 댐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5YTL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아타튀르크의 영묘 (아늣카비르)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10YTL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피리 레이스의 지도<ref>오스만 제국의 해군 제독이자 항해사인 피리 레이스가 그린 고지도. 유럽과 아프리카 서부 및 남미 동부(브라질)까지 그려져 있지만, 이 지방들을 식민지배하려는 의도였다기보다 '그냥 자료가 있으니까 그려 넣었다' 에 가깝다.</ref>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20YTL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에페소스]]의 셀수스 도서관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50YTL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카파도키아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100YTL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이샤크 파샤 궁전 |} 동전의 최소단위는 1쿠루쉬이며, 구권 10,000TL에 해당했다. 이때 10,000TL 이하의 지폐는 아예 취급하지 않았었는데, 이미 사장되었었기 때문. 그리고 새 터키 리라 도입당시에도 1쿠루쉬는 쓸일이 없어서 상점에서 물건을 살때 잔돈을 받을때면 5쿠루쉬 이하는 그냥 버렸다. 이것은 2012년 이후(E9)도 마찬가지. == 공화국 터키 리라 1기, TRL == === Emission 7 (1979~2004) === 1979년부터 등장한 시리즈로, 인플레 혼란기에 해당한다. E7에 해당하는 시리즈는 모두 15개 종류에 36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 참으로 방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최저액권과 최고액권의 격차는 무려 2,000,000배. 당연하지만 전 종류가 한꺼번에 쓰인 적은 없다. 디자인상 10만 리라(1990년 첫 발행)를 기준으로 전반과 후반을 나눈다. 최고액권인 2000만 리라는 2002년에 등장하였고, 모든 종류는 2005년 1월 1일부터 사용이 중단되었다. 개혁 직전인 2004년에는 환율이 135만 리라/USD이었다. 2016년 1월 1일부로 통화로서 효력을 잃는데, 계산하기도 귀찮고 교환하기도 귀찮은 탓에 이미 이것들은 시중에서 거의 안 받아주는 편. 워낙에 "0"이 많다보니 당시 계산할 때, 일단 0을 3개 먼저 빼놓고 계산했다고 한다. 10만 리라, 25만 리라는 동전도 발행되었다. 표71 표72 === Emission 6 (1966~1983) === 1966년 처음 도입되기 시작해 1983년까지 생존한 두번째 장수 시리즈. 20리라만 영국에서 만들고 나머지는 모두 터키국내산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시장개방을 위해 점진적으로 환율을 변동제로 풀어주는 과정에서 무언가가 잘못되었는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게 되었다. 말기의 환율이 100리라/USD까지 치솟았었다고 한다. 표6 === Emission 5 (1951~1971) === 1951년부터 등장해 7종류(2.5 ~ 1,000리라)가 여러번 변화를 거치며 32가지 바리에이션을 만들고는 1971년에 숨을 거둔 나름 장수한 시리즈. 전란 후폭풍에서 벗어나고 점차 외주를 줄이며 국내산(터키)으로 찍어내 예전의 영광을 되찾았다. 전성기 당시 환율은 9리라/USD정도. 이때부터 모든 돈 앞면에 아타튀르크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 Emission 4 (1947~1948) === 2차 및 3차와 혼용되어 쓰인 시리즈인데 영국과 독일이 서로 싸우느라 나라꼴이 시망ㅋ해버리니 발주가 곤란해지자 미국에 발주넣어 들여온 시리즈이다. 극혼란기에만 잠깐 쓰였다. (47년 ~ 48년) 종류는 단 2가지(10, 100리라)이며, 이뇌뉘가 그려져 있다. === Emission 3 (1942~1947) === 모든 시리즈에 지금은 지겹게 볼 수 있는 아타튀르크가 빠지고 이뇌뉘가 들어간 첫 시리즈. 2차 시리즈와 혼용되어 사용된 긴급발행권의 성격을 지닌다. 1942년부터 1947년까지이며, 영국(초반), 독일, 미국산(후반)이 섞여있다. <s>급한대로 뽑아다 쓴 모양이다.</s> 종류는 2.5리라부터 1,000리라까지 1, 5단위로 올라가며 7종. === Emission 2 (1937~1944) === 2~4차는 굉장히 짧은 통용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유인 즉, [[세계 2차 대전]]이 터진 탓.<ref>1차대전 당시엔 오스만 제국이었다.</ref> 전쟁때는 공급이 자주 끊기는 바람에 모든권종이 한꺼번에 쓰인 적은 없고, 1937년에서 1944년까지 자주 등장했다 사라졌다 했다. 마지막으로 중지된 시기는 1952년 11월. 참고로 [[영국]]산이다. 표2 * 500리라와 1,000리라는 아주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2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 Emission 1 (1926~1936) === 1926년 공화국 리라 등장 이후 [[파운드 스털링|파운드]] 및 [[프랑스 프랑]]에 강력한 페그(고정환)를 걸었기 때문에 환율이 2.8리라/USD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다. 국어(오스만 터키어)가 아랍문자로 쓰여진 처음이자 마지막 공화국 리라이며, 뒷면에는 프랑스어<ref>프랑스어로 단위는 리브르.</ref>가 병기된 유일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막 새로운 수도로 결정된 앙카라를 도안소재로 폭넓게 사용하였다. 1930년대 후반경에 국문표기법 변경으로 인한 신권이 발행되면서 통용이 중지되었다. 표1 == 트리비아 == == 오스만 리라 == * 이 단락은 터키 리라의 전신인 오스만 리라에 관한 내용입니다. [[터키]]에서 최초의 리라화는 1843년 1월 5일에 [[오스만 제국]]술탄 압듈메지트에 의해 도입되었다. 이전까지 오스만 제국의 화폐제도는 3악체(akçe)를 1파라(para), 40파라를 1쿠루쉬(kuruş)로 하는 은본위제를 실시하고 있었는데 영국의 화폐제도를 본받아 금본위제를 도입한 것. 때문에 오스만 제국의 옛 화폐를 보면 Osmanlı Lirası (오스만 리라)라고 쓰여있는 표기 옆에 프랑스어 Livre Turque 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리라 도입으로 보조화폐로 전락한 쿠루쉬도 대외적으로는 피아스트르(piastre)라고 불리고 있었으며 리라화 도입 이후에도 유럽권에서는 리브르, 피아스트르라고 불렀다. === 은화 === * 악체(Akçe): 오스만 제국의 은화중 가장 작은 금액이자 가장 오랫동안 기준통화였던 통화. * 파라(Para): 3악체 = 1파라 * 샤히(Şahi): (초기에는 6.5악체=1샤히, 후기에는 8악체=1샤히) * 디리헴(Dirhem): 아랍-이슬람제국의 화폐 단위인 [[디르함]]과 어원이 같은 말 * 졸타(Zolta) 혹은 졸로타(Zolota): 30파라 = 1졸타 * 쿠루쉬(Kuruş): 40파라 = 1쿠루쉬, 1687년에 최초로 도입된 화폐로 기존의 기준통화였던 악체를 대신하기 위해 발행되었다. * 지하디예(Cihadiye): 5쿠루쉬 = 1지하디예 === 금화 === * 픈득 알튼(Fındık altını) * 제리 마흐붑(Zer-i Mahbub): 3.5쿠루쉬 = 1제리 마흐붑 * 아들리 알튼(Adli Altın): 12쿠루쉬 = 1아들리 알튼 * 하이리예 알튼(Hayriye Altın): 20쿠루쉬 = 1하이리예 알튼 * 루미 알튼(Rumî Altın): 1루미알튼= 48쿠루쉬 * 마흐무디예 알튼(Mahmudiye Altın): 20쿠루쉬=1마흐무디예 알튼 * 메지디예(Mecidiye): 20쿠루쉬 = 1메지디예 {{화폐}} [[분류:터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Skin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고지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깃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구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남아공 (편집) 틀:깃발자료 남아프리카공화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네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노르웨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뉴질랜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대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대한민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덴마크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러시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루마니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리비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마카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말레이시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멕시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몽골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미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미얀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바레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방글라데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베트남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북키프로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브라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브루나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사우디아라비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리랑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웨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위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싱가포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아랍에미리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알제리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에티오피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영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오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요르단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우즈베키스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유럽연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이스라엘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이집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인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인도네시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일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중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체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칠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카자흐스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카타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캄보디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캐나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케냐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콜롬비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쿠웨이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탄자니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태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터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튀르키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파키스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폴란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피지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필리핀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한국 (편집) 틀:깃발자료 헝가리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호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홍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나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나라/구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중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핵심 (원본 보기) (보호됨)틀:외환 (편집) 틀:유럽의 화폐 (편집) 틀:정보상자 주제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큰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틀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폐기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화폐 정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화폐 정보/보조단위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