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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발췌)}}농경사회 기반으로 적은 재료로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던 사회상이 반영되어<ref>비슷한 이유로 전통적인 유럽 서민요리에도 수프계열이 많다.</ref> 국물음식이 유난히 발달하게 되었다. 특히 다양한 [[국밥]]문화는 인근나라인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비슷한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 고유의 문화이다. 더불어 21세기에 들어와서 대폭 강화되는 특징인데, 맛의 요소 중 [[매운맛]]을 중시하는 요리이기도 하다.{{ㅈ|겨울이 추운 나라 치고는 특이한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매운 음식을 즐기는 나라들은 대체로 (아)열대기후에 많기 때문이다.}} 일부 한국인들은 '매운 것을 못 먹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매운맛을 선호하는 편이며,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맵고 칼칼한 음식을 먹지 못해서 미쳐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이 경향은 비단 [[고추]]가 유입된 이후뿐 아니라 과거에도 있었던 것인데, 유난히 발효음식이 많았던 한국 요리에 스믈스믈 피어오르는 군내를 잡기 위해서 향신료를 쓰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ref>고추 유입 이전에는 [[산초]]([[초피]]), [[생강]], [[달래]], [[부추]], [[마늘]] 등을 사용하였다. [[후추]]는 수입품이라 쉽게 쓰지 못했다.</ref> 그 증거로 음식이 잘 쉬는 남부지방 음식이 북부지방에 비해 매운 음식이 더 많으며, 같은 음식이어도 남부지방 음식이 훨씬 더 매운 편이다.<ref>몰론, 북쪽에서도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ref> 다만 [[태국 요리]]가 단발성으로 맵고, [[멕시코 요리]]가 화끈하게 맵다면 한국 요리는 달큰한 매운맛으로 매운맛 척도만으로 치면 좀 덜 매운편이다. 그렇다고 옛부터 무작정 맵게만 만들어먹던 것은 아니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선 이후부터는 밥 빼고 모두 빨갛다는 인상이 들 정도로 매운 음식의 비중이 급격히 커졌다. === 한국 요리의 상차림 === 기본적으로 한국 요리는 주식인 '''[[밥]]과 [[국]]'''을 각자 '''반상 앞에 놓아두고''' [[반찬]]을 한 입씩 집어다가 먹는 시스템이다. 1인분씩 완벽하게 나눠놓는 [[일본 요리]]나 아예 일정량씩 덜어가며 먹는 [[중국 요리]]와는 개념이 약간 다른데, 한국에서는 중국처럼 한꺼번에 반찬을 덜어놓고 먹으면 기품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상차림을 살펴보려면 먼저 '한 상 (혹은 '반상(盤床)')'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 '한 상'이라는 것은 인원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라는 단어로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단체(Group)을 가리키는 표현에 가깝기 때문이다. 흔히 한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식 상차림은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서 숟가락 젓가락이 난무하는 것을 떠올리는데, 이는 가난하던 1960년대 이래로 정착된 현상으로 넓은 범위에서 보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다. 예를 하나 들어서 전통방식을 따르는 [[명절]]상이나 [[제사]]상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쉬운데, 제(祭)를 지내고 난 후 음복(飮福)을 할 때 윗어른들을 위한 상과 그 아래 세대인 젊은 남자들을 위한 상, 그리고 여자와 아이들을 위한 상으로 3등분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ref>서로간의 평등과 존중을 중시하는 21세기에 들어서는 그냥 모두가 한꺼번에 모여서 먹는 경향으로 가고 있으므로 이런 식의 분리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ref> 이때 한 상에는 한 사람마다 밥과 국을 제공하지만 반찬은 한 상에 두어 나누어 먹고, 그게 똑같이 3개의 상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같은 말을 만들어낸 [[성리학]]과 [[유학]]이 유난히 중시되던 [[조선 시대]]에는 아예 반상의 크기를 달리하여 [[서열]]을 구분지었을 정도이다. 하나 더 예를 들어서 [[수라상]]을 떠올려보자. 수라상 한 상의 규모는 흔한 명절상과 거의 맞먹거나 더 큰 것이 보통인데, 그렇게 큰 상을 [[왕]] 말고도 다른 신하가 같이 끼어서 먹는 것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즉, 수라상 자체는 오직 한 사람인 왕을 위해 차려진 것인데도 불구하고 혼자서 다 먹을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크게 차리며, 이것도 '한 상'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즉, '한 상 (반상)'의 구조는 밥+국 & 반찬의 2요소로 구분하는데 반상 자체의 규모는 반찬그릇의 숫자(이를 '첩수'라고 한다.)로 결정되고, 식사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각자 밥과 국을 하나씩 주어서 둘러앉아 먹는 것으로 보면 된다. 1인 밥상이라도 11첩 반상이나 12첩 반상을 올릴 수 있는 것이고, 4명이 먹는데도 3첩 반상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이 둘은 똑같이 '한 상'의 개념이 된다. 반상의 규모로는 3첩 반상, 5첩 반상, 7첩 반상, 9첩 반상, 12첩 반상으로 나뉜다. 규칙은 아니고 대개 이런 규모의 반상을 즐겼다는 것인데, 이는 [[음양사상]]에 따라 3과 같은 홀수를 양(陽)의 수라고 길하게 여긴 것에서 비롯한다. 단, 12의 경우는 음양사상과는 달리 완전함을 의미하는 숫자로서 이용된 것. 접시의 크기는 상관없이 1종류의 반찬을 1첩으로 세는데, 이때 된장(쌈장, 막장 등)이나 간장 같은 장류와 [[김치]], 쌈채소(생채소 포함) 같은 것은 첩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즉, 밥상 위에 밥과 국, 김치, 쌈장+쌈채소만 있다면 이건 0첩 반상이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제공하는 '된장국'이 아닌 함께 먹는 '된장찌개'가 곁들여지면 비로소 1첩 반상이 되는 것이다. 단, 같은 김치라도 보쌈김치<ref>보쌈(수육)과 같이 나오는 보쌈김치가 아닌, 전통적인 의미의 보쌈김치를 말한다.</ref> 같이 급이 높은 것은 예외로 치기도 한다. === 지역특색 === 한국 요리를 특색별로 크게 나누면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용어는 명확히 정립되어있지 않으므로 사람마다 다르게 인식되기도 한다. * 궁중 요리 : 주로 서울(한양)의 고급요리를 가리키는 말. * 남도 요리 : 한반도 남부지방의 요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사람에 따라 [[호남]]을 떠올리기도 하고, [[영남]]을 떠올리기도 한다. 공통적으로 짜게 먹는 점은 비슷하지만 호남과 영남의 요리 스타일은 정말 많이 다르다. ** 호남 요리 : 호남지역(대개 호서 지역(=전라북도)을 포함한다.)은 예로부터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이라 반찬이 다양하고 [[전주]]와 같이 호족(豪族)이 많이 거주하던 지역 중심으로 궁중요리에 못지 않은 요리문화가 발달하였었다. ** 영남 요리 : 영남지방은 서울-부산을 왕래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으로 보존음식과 발효음식이 발달한지라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이 남아있다. 또한 영남지방에 비해 산악지대가 많은 관계로 호남 못지않은 호족이 있었음에도 음식이 투박한 편이다. * 관동 요리 : ** 영서 요리 : 대개 한반도 강원도 영서지방, 경상도 북서부, 충청북도를 아우르는 태백산맥 권역의 요리를 가리킨다. 농사가 어려운 산악지방 중심에 들어가 있어 매우 전형적인 투박한 요리가 대부분이다. ** 영동 요리 : 대개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의 해안지방쪽 요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해안지방 특성상 해산물 사용이 매우 높은 편이고, 또한 산맥 서쪽너머로 교류가 많지 않았던 탓에 전형적인 한국요리와는 이질적인 편이다. * 이북 요리 : [[대한민국]]에서 흔히 쓰는 표현으로 [[북한]]의 요리를 싸잡아 가리키는 말이다. 반대로 북한에서는 이쪽 계열을 조선 료리라고 통칭하고 있다. ** 관서 요리 : 평안도 지방의 요리를 말한다. 대개 황해도 지역(=해서)을 포함한다. ** 관북 요리 : 함경도 산악지방 및 북부지방을 가리키는 관북의 요리. * 제주 요리 : == 한식의 세계화 == 2000년대에 들어 드라마 [[대장금]]의 대 히트 이후, 정부 차원에서 한류 사업의 일부로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밀어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대부분 망했다. 도루묵 혹은 [[정신승리]]에 그친 결과가 많아서 새 프로젝트를 할 때 마다 예산만 쓸데없이 날린다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한식의 보급은 잘 진척되고 있지 않은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의견들이 많다. 요약하자면 맛으로는 1. 맵고 2. 뜨겁고 3. 기름져서 문제고 홍보면에서는 상대방이 무엇을 선호하는지는 생각도 않고 자기네식으로만 밀어부치거나, 혹은 역으로 너무 특성을 없애버려서 특색이 드러나지 않는 탁상행정형 행사가 많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보통 세계화에 성공한 음식들을 보면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간 이주민들이 모국의 음식이 그리워 모국의 음식을 해먹다가, 그것을 현지인들이 보고 관심을 가지고 해당 음식이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량되는 과정을 거쳐 세계화가 진행된다. 그러니까 높으신 분들이 완장잡고 위원회 하나 만들어서 위원회가 정책적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세계화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니 당연히 영 시원찮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실제로도 정부 주도 한식 세계화 사업의 성과보다도 [[유튜브|유튜버]](대표적 예로 [[Maangchi]])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더 영향력 있을 정도이다. == 한식의 종류 및 구성 == * 지역별 명물(명산품) 혹은 특산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명산품]]을 참고하자. 한식의 경우 기본적인 구성은 밥, 국, 반찬 이 3가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셋 중 두가지를 섞은 비빔밥(밥+반찬)이나 국밥(밥+국), 부대찌개(국+반찬)같은 조합이 나오기도 한다. {{ㅊ|셋 다 섞으면? 그건 [[개밥]]이잖아}} 본디 한식의 반상에 오르는 건 좀 복잡하지만 그게 지켜지는게 좀처럼 있어야지... 이 밥+국+반찬 패턴은 놀라울 정도로 적용이 잘 되는데<br> [[비빔밥]](밥+반찬)+[[곰탕]](국)<br> [[김밥]](밥+반찬)+[[오뎅국]](국)<br> [[충무김밥]](밥)+[[오징어무침]](반찬)+[[장국]](국)<br> [[국밥]](밥+국)+[[깍두기]](반찬)<br> 등등...이런 밥+반찬+국의 패턴은 김밥+오뎅국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비단 한식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온 요리들도 한국식으로 밥+반찬+국의 배합을 적용시켜 먹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br></br></br></br></br> === 한식의 독특한 식재료 === * 이 부분은 [[일본 요리]]와 공통점이 은근히 많다. 그만큼 서로의 문화가 제법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 토장 : [[간장]], [[된장]], [[고추장]]<ref>고추 유입 이전에는 [[산초장]]을 먹었다.</ref>, [[청국장]] ** 토장 파생 : [[막장]], [[쌈장]], [[초장]](초된장/초고추장/초간장) ** 기름 : [[참기름]], [[들기름]] ** 해산물 : [[김]], [[다시마]], [[낙지]] ** 산채류 : [[깻잎]], [[인삼]], [[더덕]], [[도라지]] ** 조미료 : [[청]] ([[조청]]) === 주식 계열 === * [[밥]] : [[오곡밥]], 무밥, 감자밥 ** [[잡곡밥]] : [[보리밥]], 흑미밥, 기장밥, 수수밥, 옥수수밥, [[콩밥]], [[팥밥]] ** [[비빔밥]]([[골동반]]), [[컵밥]], * [[죽]] : 닭죽, 잣죽, 버섯죽, 소고기죽, [[전복죽]], 녹두죽, [[타락죽]] ** [[호박죽]], [[팥죽]] * [[떡]] ** [[설기]] ~ [[백설기]](무지개떡) ** [[가래떡]], [[꿀떡]], [[송편]], [[찹쌀떡]], [[개떡]], [[오메기떡]], [[절편]] ** [[시루떡]], [[증편]], [[술떡]] ** [[빙떡]], [[감자떡]] ** [[호떡]], [[떡볶이]], [[부꾸미]] * [[국수]] ** [[잔치국수]], [[칼국수]], [[막국수]], [[올챙이국수]], [[콩국수]](잣국수), [[고기국수]] ** [[냉면]], [[온면]], [[밀면]] ** [[짜장면]], [[짬뽕]], [[가락국수]] ** [[수제비]] ([[칼제비]]) ** <s>[[짜파게티]], [[짜파구리]], [[너구리 (라면)|RTA]], [[뽀글이]], [[불닭볶음면]]</s> === 채소요리 계열 === * [[김치]] : 배추김치, 깍두기, 섞박지, 갓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 [[오이소박이]], [[보쌈]](보쌈김치)<ref>원래 보쌈이란 김치의 일종인데 하도 수육하고 주안상으로 같이 먹다보니 아예 수육을 가리키는 말로 바뀌었다(...)</ref> * 겉절이 * [[나물]] - [[봄나물]] ** [[고사리]], [[호박]], [[가지]] ** [[두릅]], [[냉이]], [[쑥]] * [[쌈]] (야채쌈) ** [[밀쌈]] * 채 : '[[전채]], [[냉채]], 숙채'라는 말의 유래가 되는 요리계열. ** [[잡채]] ** [[탕평채]] ** [[겨자채]] ** [[편채]] * 선 : 야채로 만든 찜요리의 일종. * [[구절판]] (칠절판) * [[묵]] : 메밀묵, 도토리묵, 청포묵 === 국물음식 계열 === * [[국]] ** [[된장국]], [[육개장]] ([[개장국]]) ** [[콩나물국]], [[김치국]], [[미역국]], (소고기)무국, [[북어국]], [[선지국]], [[시래기국]] ** [[떡국]], [[수제비]] ** [[해장국]], [[술국]] <s>뭐지 이 미묘한 관계는...</s> * [[국밥]] ** [[순대국]](순대국밥), [[소머리국밥]], [[돼지국밥]] * [[탕]] ** [[곰탕]](곰국), [[갈비탕]], [[도가니탕]], [[설렁탕]], <s>[[코렁탕]]</s> ** [[감자탕]], [[추어탕]], [[매운탕]] ** [[삼계탕]], [[초계탕]], [[신선로]](열구자탕) * [[찌개]] (조치) - [[전골]] ** [[김치찌개]],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비지찌개]] ** [[도미면]], [[어복쟁반]] === 육류 계열 === * (구이) 적(炙) - [[불고기]]/[[너비아니]] ** [[맥적]], [[산적]] - 섭산적 ** [[삼겹살]] ** [[불닭]], [[닭발]], [[닭똥집]], [[곱창]] (대창, 막창) * [[갈비]] (가리구이) - [[닭갈비]], [[고갈비]] ** [[떡갈비]] * (볶음) ** [[두루치기]] ** [[제육볶음]], [[닭도리탕]] ** [[순대볶음]] ([[백순대]]) * (삶기) - [[수육]] (=[[보쌈]]) ** [[편육]], [[족발]] ** [[백숙]] ** [[순대]] * (찜) ** [[갈비찜]], [[찜닭]] ** [[해물찜]], [[아구찜]] * (부침) [[전]] - 전유어의 약칭. 대개 육류를 사용한 요리이나 채소를 쓸 수도 있다. ** 오색전, 호박전, 각색전 ** 육전, 생선전(명태전 등) ** 돈저냐 ** [[녹두전]], [[파전]], [[부침개]] ** [[빈대떡]], [[장떡]] : 이것들 모두 떡의 일종이 아니다. * [[회]] / [[육회]] ** [[홍어]] (홍어회) * [[삼합]] * [[장조림]] ** [[갈치조림]] * [[포]] - 어포, [[육포]] === 보존식품 계열 === * [[장아찌]] ** [[게장]] - 간장게장, 양념게장, 참게장 ** [[새우장]] * 젓 / 젓갈 ** [[명란젓]], [[새우젓]], [[오징어젓]], 낙지젓, 창란젓, 멸치젓, 까나리젓, 조개젓, 어리굴젓 ** [[식해]] * [[자반]] * [[굴비]], [[과메기]] === 기타 === * [[김말이]] (김말이 튀김) * [[튀각]] === 후식 (한과) 계열 === * [[정과]] * [[약식]], [[약과]] * [[유과]], [[타래과]] * [[강정]] * [[엿]] * [[호두과자]] === 음료 계열 === * [[식혜]] * [[수정과]] * [[숭늉]] * [[녹차]], [[유자차]], [[매실|매실차]] * [[청주]] (약주) ** [[동동주]], [[소주]], [[백세주]], 이강주 ** 과하주 ** [[매실주]], 복분자주, 인삼주 * [[탁주]] ** [[막걸리]], [[이화주]] === 한국 현지화 음식 === * [[만두]]계열 ** 규아상, 편수 ** [[납짝만두]] * [[치킨]]계열 ** [[통닭]], [[양념치킨]], 간장치킨, [[파닭]], 마닭 * [[김밥]] * [[라면]] * [[피자]] === 북한 한정으로 먹는 음식 === * [[강냉이국수]] * [[단고기]] (개고기. 남한에서는 개장국(일명, [[보신탕]]/[[사철탕]] 등),수육따위로 간간히 소비되며, 관련 논란이 뜨겁다.) * [[두부밥]] * [[속도전떡]] (펑펑이떡) * [[온반]] (남한에서는 비슷한 음식이 국밥이라는 이름이 통용된다.) {{각주}}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Ref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ㅈ (편집) 틀:ㅊ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숨김 끝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숨김 시작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스포일러 가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스포일러 가림/styles.css (편집) 틀:취소선 (원본 보기) (준보호됨)